NEAR, HSP-029 표결로 연간 발행 한도 2.5%에서 1.6%로 조정 추진
NEAR 프로토콜의 HSP-029 제안은 연간 발행 한도를 2.5%에서 1.6%로 낮추고 스테이킹 수익률을 3.37%로 끌어내린다. 표결은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AI 요약AI
- NEAR의 HSP-029 표결이 10월 19일 House of Stake에서 개시돼 11월 2일에 마감된다
- HSP-029는 연간 발행 한도를 2.5%에서 1.6%로, 약 36% 낮춘다
- 제안 전망상 목표 한도 적용 시 스테이킹 APY는 5.27%에서 약 3.37%로 하락한다
- 시뮬레이션상 6년 뒤 예상 총 유통량은 약 4.36% 낮아진다
House of Stake에서 2.5%에서 1.6%로
NEAR Protocol (NEAR) 토큰의 유통량 일정이 연간 발행 한도 2.5%에서 1.6%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 과정은 거버넌스를 거친다. NEAR Protocol 네트워크의 온체인 거버넌스 무대인 House of Stake에서 제안 HSP-029에 대한 표결이 지난 10월 19일 월요일에 열렸고, 11월 2일에 문을 닫는다. 제안을 내놓은 사람은 SVRN의 최고경영자 Sal Ternullo다. 이 제안이 통과되면 해당 블록체인의 연간 최대 발행량은 약 36% 줄어든다. 감축은 갑자기 이뤄지지 않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승인 후 90일 유예 기간이 지나면 매달 약 3.75 베이시스포인트씩 한도를 낮추며, 모든 변경은 에포크 경계, 즉 네트워크가 파라미터 업데이트를 반영하는 고정된 체인 시간 단위에 적용된다. 감축이 시작된 지 12개월이 지나면 한도는 2.05%에 서고, 24개월 시점에는 목표치인 1.6%에 도달한다.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보상 분배 구조다. 새로 발행되는 토큰의 90%는 계속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흐르고 10%는 프로토콜 금고로 간다. 제안서 자체의 시뮬레이션은 2.5% 기준선과 비교해 2년간 약 1,180만 개, 6년간 6,610만 개의 토큰 발행이 억제되고, 그 결과 6년 뒤 예상 총 유통량이 약 4.36% 낮아진다고 잰다. 제안 문서는 이것이 기존 토큰의 소각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힌다. 감축은 새로 나오는 공급에만 적용되며, 현재 보유자의 희석 부담을 덜어준다. 제안은 네트워크가 초기 생태계 확장을 위해 높은 발행을 정당화하던 단계를 지났다고 주장하고,
NEAR Protocol (NEAR) Intents에서 나오는 수수료 수익이 토큰 매입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을 새 발행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기반으로 든다. 시간표를 정하는 것은 제안서 문구가 아니라 표결 기록이다. 표결 창은 11월 2일에 닫히고, 그 이후 기록된 결과가 90일 유예 시계를 돌릴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거버넌스 승인만으로 이 전환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새 한도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검증인이 별도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채택해야 한다.
스테이킹 수익률 36% 감소
느려지는 발행 일정의 비용은 스테이킹 수익에 그대로 얹힌다. HSP-029의 전망에 따르면 목표 한도가 자리 잡은 뒤 연간 스테이킹 APY는 약 3.37%로, 지금의 약 5.27%에서 약 1.9%포인트, 즉 36% 하락한다. 5.27%라는 기준선은 이미 지난해의 2.5% 한도를 반영한 수치이므로, 이 전망은 HSP-029 자체의 추가 효과를 잰 것이다. 새 토큰이 줄면 같은 스테이킹 물량에서 받는 보상도 작아진다. 프로토콜의 기본 수익률을 추종하는 리퀴드 스테이킹 경로도 예외가 아니다. 같은 일정이 금고 몫도 결정한다. 분배 비율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1.6% 한도는 스테이킹 지급액과 보조를 맞춰 금고의 연간 배분을 줄이고, 그래서 제안은 NEAR Intents 수수료 수익의 토큰 매입 전환으로 이 차익을 메우려 한다. 두 번째 쟁점은 검증인 경제학이다. 우리의 NEAR 기술적 분석에서 다룬 4.30달러의 NEAR 가격을 기준으로, 제안의 분석은 자체 수익으로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는 풀 수가 2.5% 한도에서는 170개였다가 1.6%에서는 146개로 줄어든다고 본다. 분석 대상 405개 풀 가운데 24개는 경제적 자립을 잃는다. 보상이 줄어도 고정비는 그대로이고 위탁 수수료 수입은 스테이킹 지급액에 비례하므로, 규모가 작은 운영자가 더 무거운 부담을 진다. 이번 조치는 약 1년 만의 두 번째 공급 측 감축이다. 지난 10월 검증인들은 연간 한도를 5%에서 2.5%로 절반으로 낮추는 안을 승인했다. 비교 대상은 Solana다. 제안의 논거는 Solana와의 대비를 통해 전개된다. Solana는 8월에 SGP-0002를 승인해 신규 발행의 연간 감소율을 15%에서 30%로 올렸다. 제안 측은
NEAR Protocol (NEAR)의 계획이 Solana의 변경보다 스테이킹 보상을 적게 깎으면서 장기 공급은 더 많이 억제한다고 전망하고, 이를 주요 알트코인 네트워크 전반의 완만한 인플레이션 흐름 속에 놓는다.
표결 기록은 아직 열려 있다
결과의 실제 위치는 표결 기록이다. HSP-029의 제안서와 표결 창은 공개돼 있고, 표결은 10월 19일에 시작해 11월 2일에 닫히지만 아직 결과는 기록에 없다. 승인도 기각도 확정된 것이 없다. 승인이 나오더라도 그것만으로 한도가 움직이지는 않는다. 검증인 업그레이드가 관문이고, 그 업그레이드가 채택되기 전까지 1.6% 종착점은 제안 상태에 머문다. 일정이 모두 끝나면 구조는 오늘과 거의 같은 모양이다. 같은 90 대 10 분배, 같은 금고 몫, 같은 에포크 기반 적용이 유지되고, 한도와 그 한도가 충당하는 수익률만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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