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코인베이스(COIN) 목표가 53% 인하해 120달러로
모건 스탠리가 Coinbase(COIN)를 언더웨이트로 강등하고 목표가를 53% 낮춰 120달러로 내렸다. 약한 거래 매출, 추정치 하향, 바이낸스 해킹 이후의 불확실성이 근거다.
AI 요약AI
- 모건 스탠리가 월요일 Coinbase(COIN)에 언더웨이트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가를 258달러에서 120달러로 53% 내렸다.
- 모건 스탠리는 2027년 매출 전망을 28%, 같은 해 조정 EBITDA 추정치를 47% 하향했다.
- Coinbase의 3분기 총매출은 12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 3분기 거래 매출은 44% 감소한 약 5억 9,000만 달러, 구독·서비스 매출은 20% 감소한 5억 7,000만 달러였다.
모건 스탠리, 목표가를 120달러로 내렸다
모건 스탠리는 월요일 Coinbase Global(COIN)에 언더웨이트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 주가를 258달러에서 120달러로 53% 낮췄다. 이는 지난 10월 30일 금요일 종가 143.54달러 대비 약 16%의 하락 여지를 남기는 수치다. 애널리스트 마이클 시프리스는 리포트에서 “실적 회복에 대한 확신이 약화됐다”고 쓰고, 세 가지 동인을 꼽았다. 거래 활동의 식음, 매출 전망의 악화, 그리고 지난주 바이낸스 해킹 사건 이후의 불확실성이 그것이다. 그는 거래소가 더 많은 제품군으로 확장을 이어가더라도 둔해진 거래 속도와 물러진 매출 전망이 수년간 이익을 누를 수 있다고 보았다.
이번 조정은 추정치와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깎는 방식이다. 모건 스탠리는 2027년 매출 전망을 28%, 같은 해 조정 EBITDA 추정치를 47% 각각 하향했고, 2028년 매출은 18%, EBITDA는 25% 줄였다. EBITDA에 적용하던 배수도 20배에서 12배로 낮아졌다. 이를 종합하면 은행이 그리는 2028년 정상화 EBITDA는 약 24억 달러로, 여전히 2025년 수준보다 약 14% 낮다. 저점 회복은 와도 직전 사이클 정점으로의 복귀를 가정하지 않은 그림이다. 추정치와 배수의 이중 하향이 목표가를 258달러에서 한 번에 끌어내린 원인이다.
하향 발표는 이미 진행 중인 하락장에 떨어졌다. 월요일 장중 주가는 2.3% 하락한 140.25달러까지 밀렸고, 한 주간 누적 하락폭은 약 10%다. 12개월 기준으로는 약 58% 내려와 52주 최저가 136.89달러 부근에 머물러 있다. 모건 스탠리 자신이 불과 3주 전에 중립 등급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250달러에서 258달러로 올린 바 있어 방향 전환은 더욱 눈에 띈다. Barclays는 이미 같은 언더웨이트 등급과 120달러 목표가를 제시 중이었다. 월요일의 움직임은 하락 물결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기존 브로커 하향 행렬에 합류한 것이다.
3분기 실적과 엇갈린 증권가
하향의 근거는 약한 실적 숫자다. Coinbase는 10월 29일 목요일 공시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총매출 1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이며 직전 분기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거래 매출은 44% 급감해 약 5억 9,000만 달러에 그쳤고, 구독·서비스 매출은 20% 줄어 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은 2분기보다 10% 줄었다. 가격 변동성이 수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거래소 수익 모델의 핵심인 수수료 수입이 눌린 것이다. 발표는 성장 지점 두 곳도 짚었다. Coinbase One 구독자 수는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고, 예측 시장은 연율화 매출 2억 달러를 넘겼다.
4분기 시작은 느리다. 10월 25일 일요일까지 공시된 거래 매출은 약 1억 6,500만 달러다. 모건 스탠리는 이 페이스가 유지될 경우 분기 거래 매출이 약 6억 700만 달러에 그치고 컨센서스 6억 8,500만 달러보다 약 11% 밑돌 것으로 계산한다. 회사는 분기 초반 수치를 그대로 외삽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남은 주간에 거래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이던스는 4분기 구독·서비스 매출 5억 5,000만 달러에서 6억 3,000만 달러, 조정 비용은 3분기의 9억 7,500만 달러를 웃도는 10억 1,000만~11억 6,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며, 연간 조정 비용 전망은 41억 5,000만~43억 달러로 하향됐다.
증권가의 시선은 나뉘어 있다. 3분기 조정 EBITDA는 3억 3,300만 달러로 기대치를 웃돌았고, 대부분의 브로커는 건설적 등급을 유지했다. Goldman Sachs는 목표가 210달러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BTIG는 보안 우려가 사용자를 규제된 거래소 쪽으로 밀어낼 수 있다는 논리로 240달러를 유지했다. Canaccord와 H.C. Wainwright는 230~280달러 사이에 목표가를 두었다. 애널리스트 41명 중 26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13명이 중립이다. 시프리스는 바이낸스 해킹도 리포트에 반영했다. 약 63억 달러 규모의 이 사건은 Coinbase에 직접 닿지 않았지만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을 깊게 하고, 현물 수수료 플랫폼이 가장 의존하는 거래량을 위축시켰다는 것이다.
지지선은 137.95달러
차트는 매수 등급보다 약세 시나리오에 더 가깝다. COINOTAG 데이터에서 COIN은 140.57달러로 당일 4.21% 하락했고, 24시간 범위 138.97~147.93달러의 하단에 붙어 있다. 일별 RSI는 25.8, 하락 추세 안에서 베어리시 MACD가 확인된다. COINOTAG 복합 지표에서 가장 강한 지지선은 137.95달러로 100점 만점에 76점을 받았다. 첫 의미 있는 저항은 100점 만점에 86점을 받은 152.97달러로, 하향 논리에 도전하려면 이 수준을 되찾아야 한다. 파생상품 포지셔닝은 소박하다.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은 약 2,710만 달러이고 펀딩비는 구간당 0.0178%다. 거래량이 살아나기 전까지는 137.95달러의 76점 지지선이 약세 시나리오 확장을 막는 마지노선이다.
1차 출처
- 3분기 실적 발표 · investor.coinbase.com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