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개념
주식이란?
주식은 주식회사가 자본을 모으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으로, 가진 사람(주주)에게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는 권리를 줍니다. 상장 기업의 주식은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며, 주가는 정규장 동안 매수와 매도의 균형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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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
회사가 성장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돈을 빌리거나, 회사의 소유권을 잘게 나눠 투자자에게 파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식으로 투자자가 받는 것이 주식이고, 주식을 산 사람을 주주라고 부릅니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회사의 작은 조각을 소유한다는 뜻입니다. 발행 주식이 100만 주인 회사에서 1,000주를 가지고 있다면 그 회사의 1,000분의 1을 소유한 셈입니다. 오늘날 상장 기업의 주식은 종이 증서 없이 전자적으로 등록되며, 소유 기록은 증권사와 예탁기관이 관리합니다.
주주가 되면 어떤 권리가 생길까?
주주는 가진 주식 수에 비례해 다음과 같은 권리를 가집니다.
- 의결권: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등 중요한 결정에 참여할 권리.
- 배당받을 권리: 회사가 나눠 주기로 한 이익을 받을 권리.
- 잔여재산 분배권: 회사가 해산할 때 빚을 갚고 남은 재산을 나눠 받을 권리.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주식은 이익배당이나 의결권에 제한이 없는 보통주식과, 이런 권리가 보통주와 다른 종류주식(우선주 등)으로 나뉩니다. 주주는 회사 빚에 대해 개인적으로 책임지지 않으며, 손실은 투자한 금액이 최대입니다.
주가는 어떻게 정해질까?
화면에 보이는 주가는 가장 최근에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이 체결된 가격입니다. 길게 보면 주가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회사가 앞으로 얼마나 이익을 낼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입니다. 이 기대를 바꾸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적: 분기·연간 실적과 매출, 이익의 성장.
- 금리: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낮아지고 채권의 매력이 커집니다.
- 업황과 경기: 수요, 경쟁, 규제, 경기 흐름.
- 시장 심리: 강세장의 낙관과 약세장의 비관이 주가를 기업 가치에서 멀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뉴스, 대량 주문, 유동성에 따라서도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종목이 하루에 몇 퍼센트씩 오르내리는 일도 흔합니다.
상장(IPO), 유통시장, 주문 종류
회사의 주식이 처음 투자자에게 팔리는 것을 기업공개(IPO)라고 하며, 이때 들어온 돈은 회사로 갑니다. 상장 뒤에는 주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래되는데, 이를 유통시장이라고 합니다. 유통시장의 거래로 회사가 직접 돈을 받지는 않으며, 뉴스에서 말하는 주가는 유통시장 가격입니다.
증권사를 통해 내는 주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시장가 주문: 가격을 정하지 않고 그 순간 체결 가능한 가격으로 바로 사고팝니다. 빠르지만 거래가 적은 종목은 예상과 다른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 지정가 주문: 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거래합니다. 가격을 통제할 수 있지만 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별 종목과 별도로 시장 전체의 흐름은 주가지수로 확인합니다. 지수는 정해진 규칙으로 고른 종목들의 평균적인 움직임을 보여 주며, 미국에서는 대형주 중심의 S&P 500과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100이 대표적입니다.
거래 시간과 결제
주식은 시장이 열려 있는 정규장 시간에 거래됩니다. 국내 증권시장의 정규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고, 미국 주식의 정규장은 뉴욕 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쉽니다.
거래가 체결된 뒤 돈과 주식을 주고받는 것을 결제라고 합니다. 미국 주식은 2024년 5월 28일부터 체결 다음 영업일에 결제하는 T+1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기본 용어
- 시가총액: 주가 × 발행 주식 수. 예시: 주가 50달러, 발행 주식 1억 주라면 시가총액은 50억 달러입니다.
-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20배'처럼 표시합니다.
- 배당수익률: 연간 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값. 예시: 주가 50달러에 배당 2달러면 4%입니다.
- 액면분할: 주식 1주를 여러 주로 나누는 것. 회사 전체 가치는 같고 1주당 가격만 낮아집니다.
주식, ETF, 토큰화 주식, 주식 무기한 선물의 차이
| 구분 | 주식 | ETF | 토큰화 주식 | 주식 무기한 선물 |
|---|---|---|---|---|
| 보유하는 것 | 회사 지분 | 여러 주식을 담은 펀드 지분 | 주식 자체 또는 주식에 대한 청구권을 나타내는 토큰 | 주가를 따라가는 파생 계약 |
| 의결권·배당 | 있음 | 의결권 없음, 분배금 가능 | 구조에 따라 다름 | 없음 |
| 거래 시간 | 정규장 | 정규장 | 더 긴 경우가 많음 | 대부분 상시 |
| 레버리지 | 신용거래 시에만 | 신용거래 시에만 | 보통 없음 | 있음 |
| 추가 위험 | 가격 변동 | 펀드 구조 | 발행사·수탁기관 | 청산·펀딩비 |
토큰화 주식의 잘 알려진 예로 xStocks가 있습니다. 이런 상품과 기존 금융의 관계는 TradFi(전통 금융) 항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예시와 가격 페이지
세계 대기업 상당수가 미국에 상장돼 있습니다.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항목에서, 가격은 개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엔비디아(NVDA) 주가와 차트의 주요 구간을 보는 엔비디아 기술적 분석
- 애플(AAPL) 주가
- 테슬라(TSLA) 주가
- 전체 목록은 미국 주식·ETF·원자재 가격, 지표 요약은 주식·원자재 기술적 요약표
기업과 시장 소식은 TradFi 뉴스에서 이어집니다.
주식 투자의 위험
- 가격 변동 위험: 주가는 짧은 기간에 크게 떨어질 수 있고 투자금 전부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 기업 위험: 경영 악화나 파산으로 주식 가치가 0이 될 수 있습니다.
- 환율 위험: 해외 주식에 투자하면 환율 변동의 영향도 받습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주식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상품이며, 과거의 주가 흐름이 앞으로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외 주식과 토큰화 주식은 세금, 환전, 이용 가능 여부가 국내 주식과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 전에 관련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한국에서 가상자산 거래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2024년 7월 19일부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식이란 무엇인가요?
주식은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증권으로, 가진 사람에게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는 권리와 의결권, 배당받을 권리 등을 줍니다.
주식을 사면 회사의 주인이 되나요?
네. 주주는 가진 주식 비율만큼 회사를 소유하며 의결권, 배당받을 권리, 해산 시 잔여재산을 받을 권리 등을 가집니다.
주가는 왜 계속 바뀌나요?
주가는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이 체결되는 가격으로 정해집니다. 실적, 금리, 뉴스, 시장 심리가 매수와 매도의 균형을 계속 바꾸기 때문입니다.
주식과 ETF는 무엇이 다른가요?
주식은 한 회사의 지분입니다. ETF는 여러 주식이나 자산을 담은 상장지수펀드로, 한 번의 거래로 묶음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주식과 토큰화 주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주식은 회사 지분 그 자체로 증권 계좌에서 보유합니다. 토큰화 주식은 주식을 블록체인 위 토큰으로 나타낸 것으로, 권리는 발행 구조에 따라 다르며 의결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과 주권은 같은 말인가요?
주식은 회사에 대한 지분 자체를, 주권은 그 지분을 표시하는 증서를 말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전자 등록으로 관리돼 실물 주권을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