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개념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이란?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은 특정 기업의 주식을 블록체인 위의 토큰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토큰이 증권 그 자체의 기록일 수도 있고, 발행사나 수탁기관이 보관한 주식의 가격을 따라가는 권리일 수도 있어, 구조에 따라 보유자의 권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최종 업데이트 출처
토큰화 주식의 두 가지 구조
| 구분 | 증권 자체형 | 수탁 연동형 |
|---|---|---|
| 토큰의 성격 | 법적으로 등록된 증권 또는 그 기록 | 제3자가 보관한 주식을 따라가는 청구권·파생 성격 |
| 의결권·배당 | 제도에 따라 인정될 수 있음 | 없거나 제한적인 경우가 많음 |
| 주요 위험 | 발행·유통 제도의 제약 | 발행사·수탁기관 신용, 가격 추적 오차 |
대부분의 나라에서 토큰화된 증권은 형태가 토큰이라도 기존 증권 법규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래서 투자자 자격이나 거주 국가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큰화 주식의 작동 원리
수탁 연동형을 예로 들면, 발행사가 실제 주식을 수탁기관에 보관하고 같은 수량의 토큰을 스마트 컨트랙트로 발행합니다. 토큰은 블록체인에서 지갑 사이를 옮기거나 거래할 수 있고, 가격은 기초 주식 가격을 따라가도록 설계됩니다.
주식 시장은 정규 거래 시간이 끝나면 쉬지만 블록체인 토큰은 24시간 거래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장외 시간에는 토큰 가격이 주식의 마지막 체결가와 달라질 수 있으며, 토큰 가격을 곧 주가로 볼 수는 없습니다.
기업 자체에 대한 설명은 엔비디아 항목을 참고하세요.
토큰화 주식과 주식 무기한 선물의 차이
토큰화 주식은 기초 주식(또는 그에 대한 권리)과 1:1로 연결된 자산을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주식 무기한 선물은 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만 레버리지로 거래하는 파생상품입니다. 상장 전 기업의 가치에 베팅하는 상장 전(Pre-IPO) 무기한 선물은 기초 주식 자체가 거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또 다릅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토큰화 주식은 구조에 따라 실제 주주 권리가 없을 수 있고, 발행사나 수탁기관이 파산하거나 운영을 중단하면 기초 주식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적으면 기초 주식 가격과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추진돼 왔지만, 해외 토큰화 주식 상품의 이용 가능 여부와 법적 지위는 상품별로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이나 상품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한국에서 가상자산 거래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2024년 7월 19일부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큰화 주식을 사면 주주가 되나요?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증권 자체를 토큰으로 기록한 방식이라면 주주 권리가 인정될 수 있지만, 수탁 연동형은 가격만 따라가는 권리여서 의결권이나 배당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큰화 주식은 주말에도 거래되나요?
블록체인에서는 24시간 거래될 수 있지만 기초 주식 시장은 쉬므로, 장외 시간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주식 가격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토큰증권(STO)과 토큰화 주식은 같은 말인가요?
토큰증권은 증권을 블록체인 기술로 발행한 것을 넓게 가리키고, 토큰화 주식은 그 가운데 주식을 대상으로 한 경우를 주로 말합니다. 수탁 연동형 상품은 나라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