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개념
상장 전(Pre-IPO) 무기한 선물이란?
상장 전(Pre-IPO) 무기한 선물은 아직 주식시장에 상장하지 않은 비상장 기업의 예상 기업가치를 두고 롱이나 숏 포지션을 잡는 만기 없는 파생상품입니다. 주식이나 공모 배정 권리를 전혀 주지 않으며, 거래자들이 매긴 가격만으로 손익이 정해집니다.
최종 업데이트 출처
상장 전 무기한 선물의 가격 결정 원리
일반 무기한 선물은 외부 현물 가격(오라클)을 기준으로 펀딩비를 계산합니다. 그런데 비상장 기업은 공개된 주가가 없어 기준으로 삼을 외부 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계약은 자기 시장의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을 씁니다. 일부 플랫폼은 외부 현물 오라클 대신 자기 마크 가격의 이동평균을 기준으로 펀딩비를 계산하고, 기초 자산에 현물 시장이 생기면 일반 무기한 선물로 전환되도록 설계합니다. 이런 방식은 원래 출시 전 토큰 시장을 위해 쓰였으며, 상장 전 기업 계약도 비슷한 원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가격은 '그 기업이 상장하면 얼마쯤 될까'에 대한 거래자들의 예상이 모인 결과입니다.
왜 거래되나, 무엇을 보여 주나
관심이 높은 비상장 기업은 일반 투자자가 지분을 살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상장 전 무기한 선물은 그 기업의 가치 변화에 가격으로 노출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시장이 매기는 예상 기업가치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지표 역할도 합니다. 기업 설명은 오픈AI 항목에 있습니다.
상장된 기업의 주가를 따라가는 주식 무기한 선물, 주식과 연결된 토큰화 주식과는 기초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상장 전 무기한 선물은 외부 기준 가격이 없어 거래량이 적을 때 소수의 주문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거나 조작될 수 있고, 레버리지를 쓰면 짧은 시간에 청산될 수 있습니다. 보유자는 주식, 공모주 배정, 기업에 대한 어떤 권리도 얻지 않으며, 기업의 실제 상장 여부나 시점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국가에 따라 이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될 수 있고, 국내 신고 거래소는 이런 상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파생상품 거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한국에서 가상자산 거래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2024년 7월 19일부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장 전 무기한 선물을 사면 공모주를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만 정산하는 계약이며, 주식이나 공모주 배정, 기업에 대한 권리를 전혀 주지 않습니다.
외부 가격이 없는데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거래자들의 매수·매도 주문으로 정해지고, 펀딩비는 계약 자체의 과거 가격 평균 같은 내부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거래가 적으면 가격이 쉽게 흔들립니다.
기업이 실제로 상장하면 계약은 어떻게 되나요?
설계에 따라 다르지만, 상장 뒤 공개 주가가 생기면 그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일반 무기한 선물로 전환되는 방식이 쓰입니다. 전환 시점에 가격 차이가 크면 손익이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