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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ve Finance, 스텔라 메인넷에서 첫 비EVM 배치로 StableSwap 가동

Curve Finance의 StableSwap이 스텔라(XLM) 메인넷에서 첫 네이티브 비EVM 배치로 가동을 시작했다. 베타 인터페이스가 운영 중이며 FXSwap은 감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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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 오전 10:04 KST3분 읽기
AI 요약AI
  • Curve Finance가 10월 29일 스텔라 메인넷에 StableSwap을 첫 비EVM 배치로 출시했다
  • 베타 인터페이스 stellar.curve.finance에서 풀 생성이 퍼미션리스로 작동한다
  • StableSwap은 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과 협력해 소로반 위에서 재구축됐다
  • Curve의 총예치 자산은 시장 데이터 기준 약 12억 7,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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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의 첫 비EVM 배치

Curve Finance가 스텔라(Stellar (XLM)) 메인넷에서 자동화 마켓 메이커인 자동화 마켓 메이커 방식의 StableSwap 교환을 가동했다. 2020년 프로토콜이 출범한 이후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생태계 밖에서 이뤄진 첫 네이티브 배치다. 베타 웹 인터페이스(stellar.curve.finance)는 이미 작동 중이며, 사용자는 풀을 누구나 허가 없이 만들 수 있고 기존 풀을 검색하고 토큰을 교환하고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 Curve와 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은 10월 29일 목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배치를 공개했다.

StableSwap은 Curve의 가장 오래된 풀 설계로, 같은 가격 근처에서 거래돼야 하는 자산, 즉 달러 페그 스테이블코인 둘, 랩드 비트코인이나 합성 상품을 염두에 둔다. 이 모델은 집중 유동성 형태를 적용해 넓은 곡선에 유동성을 흩뿌리는 대신 공통 앵커 주변에 깊이를 몰아 넣는다. 그 결과 슬리피지가 낮아지고 대량 주문도 1대 1 비율에 가깝게 체결된다. 스텔라에서 이 설계가 겨냥하는 목표는 명확하다. 네트워크에서 늘어나는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펀드가 서로 거래할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Curve는 이번 배치에서 풀 생성이 완전히 퍼미션리스라는 점을 강조했고, 인터페이스 지원 전에 출시하려는 개발자에게는 텔레그램이나 Discord로 연락하라고 안내했다. Curve는 이번 조치를 단순한 거래소 상장이 아니라 블록체인 위의 유동성 인프라로 규정하며, 실제 배치는 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이 초청을 먼저 시작한 뒤 직접 지원과 함께 완료됐다고 밝혔다. 인터페이스는 아직 베타 단계라 출시가 안정화되는 동안 지원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EVM 세계에서 6년을 보낸 뒤 이더리움 가상머신을 전혀 쓰지 않는 체인에서 교환 기능을 네이티브로 구동한다는 점이 이번 배치의 의미이며, 팀은 실제 수요가 확인된 후에야 이 결정을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소로반 재구축과 기관 수요

스텔라는 EVM을 구동하지 않기 때문에 Curve의 기존 Vyper 컨트랙트를 그대로 옮길 수 없었다. 팀은 Stellar (XLM) Development Foundation과 협력해 StableSwap을 스텔라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소로반(Soroban) 위에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고, 풀의 수학적 구조는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창업자 Michael Egorov는 공식 블로그 글에서 시장 수요가 뒷받침될 때마다 비EVM 체인에 Curve를 들여오는 일을 오랫동안 검토해 왔으며, 스텔라는 다른 비EVM 네트워크보다 익숙한 EVM 세계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이번 수요의 출처는 기관이었고,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강화하려는 의도에서 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이 먼저 Curve에 접근했다. 스텔라는 2014년부터 결제 사업을 해왔고, 생태계에는 Franklin Templeton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MoneyGram의 국외 송금 서비스가 이미 운영 중이다.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는 자산은 신원 인증, 강제 상환, 제재 준수 같은 발행자 통제를 설정할 수 있어 규제 준수 발행자를 위한 기능 세트를 갖춘다. 시장 데이터 기준 Curve의 총예치 자산(TVL)은 약 12억 7,000만 달러로, 프로토콜은 실험이 아니라 일정한 규모를 바탕으로 새 체인을 추가하고 있는 셈이다. Curve는 현물 교환 외 활용도 제시했다. 스텔라의 대출 프로토콜은 청산 과정에서 압수 담보물을 Curve 풀을 통해 매각할 수 있고, 차입자는 같은 풀에서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다. 깊은 풀은 발행자 자산의 보유자 출구를 쉽게 만들고 대출 프로토콜이 담보물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높인다. 다음 모듈은 FXSwap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 대 유로 스테이블코인처럼 가격이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을 위한 풀이다. 고정 페그 대신 현재 시장 가격에 유동성을 집중시켜 온체인 외환 전용 인프라를 사실상 만든다. Curve는 개발이 거의 끝났으며 감사가 다음 단계라고 밝혔고,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크로스 통화 스왑은 감사 대기

의미는 포팅 그 자체보다 결합에 있다. 발행자 컴플라이언스를 중심에 둔 결제 체인이 처음으로 성숙한 DeFi 유동성 계층과 연결됐고, Curve는 앞으로도 스텔라를 유일한 비EVM 집중 대상으로 삼는다고 명시했다. 스텔라 풀의 온체인 예치액과 교환 거래량이 이번 선택의 성패를 가른다. 10월 23일 금요일 네트워크가 1,416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을 기준선으로 삼을 때 판단이 가능하다. FXSwap 감사가 더 큰 변수다. 크로스 통화 결제는 스텔라의 핵심 사업이기 때문이다. 달러와 유로 스테이블코인이 컴플라이언스를 지켜 실제 환경에서 교환될 수 있게 되면, Securitize가 스텔라를 토큰화 자산 17번째 블록체인으로 지정하고 Janus Henderson의 나스닥100 펀드 JQQQ가 10억 달러를 돌파한 흐름 위에서 TradFi 기관과 국경 간 PayFi 회랑을 향한 네트워크의 사례가 강화된다. 감사가 통과되기 전까지 Curve의 스텔라 존재감은 같은 페그 풀에만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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