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STX), 해킹 후 알트코인 매도 속 12% 급등
스택스(STX)가 약 12% 상승해 0.315달러를 기록하며 상위 100개 알트코인 중 최고 상승세를 나타냈다. 바이낸스 해킹 이후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약 800억 달러 줄어든 가운데 나온 역행 상승이다.
AI 요약AI
- 스택스(STX)가 24시간 동안 약 12% 상승해 0.315달러를 기록했다
- 바이낸스 해킹으로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약 800억 달러 감소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7만 6,400달러까지 하락해 6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 STX 저항선은 0.3308달러(점수 99), 지지선은 0.2605달러(점수 89)다
STX, 0.315달러까지 12% 상승
스택스(STX) 가격이 지난 24시간 동안 약 12% 오르며 0.315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이다. 바이낸스 해킹 사태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약 800억 달러가 증발한 가운데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하락하는 장세에서 나온 역행 상승이다. 토요일 12:10(UTC) 시점에서 이 토큰은 0.31달러에 11% 상승을 보였고, 실시간 모니터링에서는 0.315달러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 이후 약 2.6시간 동안 사실상 횡보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같은 구간의 거래대금은 약 5,350만 달러로, 이번 움직임에는 실제 물량이 뒷받침됐다. 상승은 시장 전체의 방향과 정반대였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6,000억 달러로 해킹 이전 수준보다 약 800억 달러 낮다. 비트코인 가격은 금요일 뉴스가 터진 지 몇 시간 만에 약 8만 1,000달러에서 6주 만의 최저점인 7만 6,400달러로 추락했고, 다시 7만 6,100달러까지 밀렸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그날 공격을 받았다. 매도는 전 방위로 나타났다. TRX는 약 7%, RAIN은 8%, HYPE는 4.5%씩 내렸다. 디파이 대출 토큰인 AAVE가 비슷한 상승을 보인 사실상 유일한 대형 종목으로, 6% 이상 오르며 13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토요일 2,200달러를 회복했고 BNB는 잠시 조정을 겪은 뒤 700달러 위를 지켰지만, 어느 쪽도
Stacks (STX)의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참고로 STX의 시가총액은 약 5억 9,600만 달러 수준이다. 이 규모라면 대형 종목에 필요한 자금 유입 없이도 이런 폭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Stacks는 비트코인에 정산되는 레이어2 네트워크로, 토큰은 평소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높은 베타성을 보인다. 토요일에는 그 베타가 반대 방향을 가리킨 셈이다.
이번 급등은 당사 종합 지지·저항 점수 기준으로 강한 상단 매물대와 마주하고 있다. 가까운 저항선은 0.3308달러로 점수는 100점 만점에 99점이다. 20일·50일 이동평균에 피보나치와 일목균형표 참고선을 더해 산출한 수준이다. 아래쪽에서 가장 강한 지지선은 0.2605달러로 점수 89점이다. 포지셔닝은 아직 상승을 확인해주지 않는다. 퍼페추얼 자금비율은 0.0989%의 음수 값으로, 숏 포지션이 롱에게 비용을 지불하며 자리를 유지하는 구조다. 미결제약정은 985만 달러다. 토큰의 추세 판독값은 여전히 하락 추세다. 따라서 이번 12% 급등은 추세 역행 상승으로 분류되며, 0.3308달러 천장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양쪽 수준은 STX 기술적 분석에서 계속 추적된다.
비트코인, 8만 1,000달러에서 7만 6,100달러로
금요일의 충격은 비트코인에 이어지던 힘든 구간의 연장선이었다. 이 자산은 10일 전 8만 5,000달러에서 저항에 막혔고, 이어진 하락은 지난 토요일 5주 만의 최저점인 7만 9,100달러까지 이어졌다. 화요일에는 8만 1,700달러까지 회복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동결하며 회의를 마친 뒤에는 8만 1,800달러 부근을 유지했다. 이후 8만 달러 밑으로 한 번 더 내려갔다가, 목요일에는 8만 2,000달러에 근접하며 반등했다. 바이낸스 해킹 소식이 전해질 당시 가격은 8만 1,000달러 부근이었다. 몇 시간 안에 7만 6,400달러로 떨어졌고, 7만 8,400달러로 반등했으나 이 반등은 실패했고, 두 번째 하락으로 7만 6,100달러까지 내려갔다. 토요일 정오 무렵 가격은 7만 7,500달러 부근에서 안정을 찾았고, 시가총액은 1조 5,500억 달러에서 정체됐으며 알트코인 대비 지배력은 60% 바로 아래에 머물렀다. 상위 100개 중 상승 종목은 앞서 언급된 이름 외에는 드물었다. 24시간 기준 ZEC는 3%, LINK는 4% 상승했지만,
Stacks (STX)가 기록한 두 자릿수 상승과 비교하면 소폭에 그친다. 이런 배경에서 0.315달러 부근의 약 12% 상승은 이번 세션에서 가장 뚜렷한 상대 강세다. 앞서 0.4284달러 천장 시험 관련 보도는 11월 본딩 락업과 연동된 해당 수준의 재시험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다. Stacks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것도 아니다. 창업자 Muneeb Ali는 별도 경고에서 비트코인이 2028년 양자 컴퓨팅 시한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기준 시나리오는 단순하다. 토큰이 0.315달러 부근을 지키는 한 STX는 12% 상승을 유지한다. 0.31달러 쪽으로 되밀리거나, 전체 알트코인을 한꺼번에 끌어올리는 시장 전반의 반등이 오면 이 상대 강세 신호는 프린트에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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