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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주간 토큰화 펀드 유입 4억 5,350만 달러 흡수

솔라나가 이번 주 토큰화 펀드 자금 유입 4억 5,350만 달러를 흡수하며 상위 10개 체인 유입분의 73%를 차지했다. 이더리움 토큰화 주식은 2,600만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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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오후 10:48 KST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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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나가 10월 18일부터 25일간 토큰화 펀드에 4억 5,350만 달러를 유입받았다
  • 상위 10개 체인 주간 자금 유입의 73%가 솔라나로 향했다
  • 이더리움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이 2,600만 달러 감소했다
  • 솔라나는 7일간 11만 4,600개의 신규 주식 지갑 주소를 추가했다
bybit.com

솔라나, 주간 펀드 자금 유입 정상

이번 주 블록체인 위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으로 들어온 신규 자본의 최대 몫은 솔라나에 돌아갔다. 지갑 주소로 발행되는 머니마켓·운용상품 형태의 토큰화 펀드에 4억 5,350만 달러가 유입된 것이다. RWA 재단과 Token Terminal이 2026년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집계해 공동 발표한 주간 보고서는 이 부문에서 자금을 가장 많이 끌어모은 상위 10개 체인을 순위별로 정리한다. 두 기관은 주요 체인의 펀드 유입액, 발행사 성장률, 신규 주소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만들기 때문에 이 수치는 누적 시장 규모가 아니라 1주일간의 자금 배분 결정을 측정한다. 해당 기간에 이 체인들로 들어온 자금 1달러 중 73%가 솔라나에 착지했다. 2위인 Stellar가 1억 2,450만 달러를 추가했고, XRP Ledger는 13만 1,000달러로 겨우 10위에 진입해 집계 기간 내 자금 유치 속도의 격차를 그대로 보여줬다. 같은 데이터는 이더리움의 토큰화 인프라에서 유입액과 신규 투자자가 다른 체인으로 옮겨가는 현상도 기록한다. 이는 시장 전체의 성장이 아니라 업종 내 자본 재배치다. 솔라나는 이동의 최대 수혜자로, 순위에 오른 체인 가운데 토큰화 펀드 부문에서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솔라나 가격을 추적하는 독자에게 이 수치는 유동성이 아니라 자금 흐름에 대한 설명이다. 토큰화 활동이 한 체인에 집중되는 동안 토큰 자체는 역대 최고가에서 크게 떨어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토큰화 주식, 지갑, 스테이블코인도 같은 방향

자본 순환은 펀드를 넘어 토큰화 주식으로도 이어졌다. 이더리움의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은 이번 주 2,600만 달러 감소했고, 풀려난 유동성은 1억 3,590만 달러 증가한 BNB Chain과 5,580만 달러 증가한 솔라나로 이동했다. 신규 주소 증가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다. 솔라나는 7일간 11만 4,600개의 신규 주주 지갑 주소를 늘려 전체 체인 중 최대 증가를 기록했고, Backpack 플랫폼이 5만 8,500개를 추가했다. 보관 수단을 고민하는 독자라면 2026년 순위에서 최고의 솔라나 지갑을 비교해볼 수 있다. 가장 큰 자금은 여전히 Binance의 리테일 상품을 통해 들어왔다. bStocks가 1억 2,780만 달러, xStocks가 7,340만 달러 늘어나 두 상품이 해당 부문 기간 성장액의 약 94%를 차지했다. Binance의 두 래퍼 상품 외부에서 발생한 성장은 사실상 없었고, 토큰화 주식에 대한 리테일 수요가 한 곳에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 보여준다. 스테이블코인은 다른 기준으로 갈렸다. Paxos가 자본 유입 기준 발행사 1위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2억 4,980만 달러, 상위 10개 발행사 성장분의 65%를 늘렸고, 이는 주로 Arc와 솔라나 네트워크를 통해 배포됐다. 반면 이용자 확대는 Tether가 주도해 상위 10개 발행사 전체 신규 주소의 90%, 주당 약 170만 개의 지갑을 공급했다. 이 신규 주소 중 130만 개가 BNB Chain에, 21만 2,000개가 Tron에, 18만 4,000개가 솔라나에 속했다. 기관 배분은 토큰화 펀드에 머물렀다. Franklin Templeton이 3,390만 달러를, J.P. Morgan이 3,360만 달러를 추가해 둘의 합계가 주간 성장분의 절반가량에 이른다. 독립 펀드 Spiko는 491개의 신규 주소로 투자자 유입 속도 1위였으며, J.P. Morgan은 이미 자사의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 두 개를 솔라나 위에 올려놓았다.

낮은 수수료가 자본의 착지점을 정한다

보고서 자체의 해석은 이렇다. 자본과 신규 이용자는 이제 발행 규모가 최대인 발행사와 거래 비용이 가장 낮은 플랫폼 사이에서 선택하며, 솔라나의 이번 주는 후자의 조건에 부합한다. 이더리움 대신 명목에 불과한 수준의 수수료를 유지하면서 최대 펀드 유입액과 최대 주주 주소 증가를 동시에 거둔 것이고, J.P. Morgan의 펀드 배치를 포함해 기존 발행사들이 이미 발행을 이 네트워크로 옮겨온 만큼 이번 주 순위표는 그 논리에 숫자를 부여한다. 토큰 가격은 이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다. 현물 시장에서 최근 역대 최고가 대비 64.9% 하락으로 마감한 상태로, 1주일간의 유입 우위가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Franklin Templeton과 J.P. Morgan 같은 기관명이 펀드 부문을 지탱하고 있어 이번 주 구성이 순수 리테일 수요로만 읽히지는 않는다. 다만 데이터는 2026년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1주일, 상위 10개 체인만을 다루므로 이 목록 밖의 체인과 발행사는 이 수치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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