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 Young Ju, 비트코인 약세장 '사실상 종료' 선언... ETF 순유입 19억 2,000만 달러

CryptoQuant CEO Ki Young Ju가 19억 2,000만 달러 규모 ETF 순유입 이후 비트코인 약세장이 사실상 끝났다고 선언. BTC는 최근 77,080달러에 거래.

(오후 11:0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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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yptoQuant CEO Ki Young Ju가 온체인·파생·현물 신호의 수렴을 근거로 비트코인 약세장이 '사실상 종료'됐다고 선언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8월 17일~21일 사이 약 19억 1,80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 비트코인은 8월 21일 79,400달러를 터치하며 주 초 대비 약 24% 상승했다.
  • 24시간 동안 약 30억 달러의 숏 포지션이 청산되며 사상 최대급 숏 스퀴즈 중 하나를 기록했다.

CryptoQuant 창립자 겸 CEO인 Ki Young Ju는 비트코인약세장이 "사실상 끝났다"고 선언했다. 이는 이번 주 돌파와 함께 나타난 온체인, 파생상품, 현물 수요 신호의 보기 드문 수렴에 근거한 판단이다. 8월 21일 평가에서 Ju는 약세장에서 이 정도 규모의 랠리는 일반적으로 바닥이 확인되었음을 의미하며, 되돌림이 나올 수 있지만 약세 국면은 대체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비트코인이 약 62,000달러에서 66,900달러에 걸친 6주 범위를 결정적으로 돌파한 직후 나왔다. 8월 19일에서 20일 사이 가격은 저항선을 넘어 70,000달러를 가속 돌파했고, 8월 21일에는 79,400달러를 터치하며 주 초 대비 약 24% 상승했다. Ju는 8월 20일, 비트코인 수요가 2025년 10월 역대 최고가 이후 처음으로 현물 시장과 무기한(perpetual) 시장 모두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고 짚었다. 온체인 데이터도 흐름을 뒷받침한다. 8월 19일 기준 단기 보유자 코스트 베이시스(Short-Term Holder Cost Basis)는 약 68,500달러, 전체 보유자 평균 매입 단가인 트루 마켓 민(True Market Mean)은 약 75,800달러로 현물 가격이 두 지표 아래에 있었다. 그런데 이틀 만에 비트코인은 두 수준을 모두 회복했고, 분석가들은 이를 약세 구조 이탈의 핵심 조건으로 평가한다. 현물 수요가 결정적 변수였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거래일 동안 약 19억 1,800만 달러(약 1,918,000,000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8월 20일에만 6억 630만 달러가 유입됐다. 이번 랠리에는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숏 스퀴즈도 포함됐다. 24시간 동안 약 30억 달러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고, 이 중 BTC 숏이 약 16억 7,000만 달러였다. 강제 환매는 일시적 수요지만 ETF 유입은 실질 현물 수요라는 점이 다르다. Ju의 전향은 그가 시장의 대표적 약세론자였다는 점에서 무게가 실린다. 그는 2025년 3월 강세장이 끝났다고 선언했다가 약 2개월 만에 오류를 인정했다. 2026년 5월에는 약세장이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번 태도 변화는 차트 기반 진단이 아니라 수요 데이터가 극적으로 달라졌음을 반영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이후 고점에서 밀리며 최근 세션에서 약 77,0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 1.89% 하락했다. 이번 조정은 현물 가격을 일시적으로 76,000달러대까지 끌어내렸으며, 시장이 이번 주 상승분 중 가장 가파른 구간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읽힌다. 조정이 주목받는 이유는 가격이 이번 주 초 회복했던 온체인 코스트 베이시스 수준으로 다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8월 19일 기준 트루 마켓 민은 약 75,800달러, 단기 보유자 코스트 베이시스는 약 68,500달러였다. 비트코인이 두 지표를 모두 상회한 것은 약세 구조의 붕괴 신호로 제시됐다. 현물 가격이 75,000~76,000달러 구간 바로 위에 머무는 지금, 관건은 이 수준들이 실제 지지로 작용할지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75,000~76,000달러 구간을 약세장 랠리와 진정한 체제 전환의 분기점으로 본다. 회복이 첫 번째 조건이었다면, 방어가 두 번째 조건이라는 얘기다. 이번 조정은 사상 최대급 숏 스퀴즈 직후라 더 의미심장하다. 강제 환매는 일회성 수요이기 때문이다. 시장은 이제 8월 17일부터 21일 사이 유입된 약 19억 1,800만 달러의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을 포함한 지속적 현물 매수가 차익실현을 흡수할 수 있을지 시험하고 있다. 거시 환경은 우호적이다. 미국 재무부는 장기채 유동성 지원 환매 프로그램(Liquidity Support Buyback program)의 건당 한도를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올렸다. 이 조치는 장기 금리와 달러를 끌어내리며 위험자산 금융 여건을 완화시켰다. 다만 분석가들은 이것이 양적 완화가 아닌 부채 관리 수단일 뿐이라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경고한다. 트레이더들은 2026년 5월 약 60,000달러에서 82,000달러로의 반등이 결국 약세장 반등으로 판정됐던 점을 상기시킨다. 그렇기에 이번 주 랠리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보다는 확인을 기다리는 분위기다. 핵심은 비트코인이 75,000~76,000달러 지지 구간을 방어하느냐다. 만약 68,500달러인 단기 보유자 코스트 베이시스 아래로 일봉이 확정되면 약세 구조 복귀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COINOTAG의 독자적 42개 지표 복합 점수 엔진은 비트코인이 두 개의 강력한 레벨 사이에 위치한다고 평가한다. 지지선은 76,557달러(66/100)로 피보나치 0.786 되돌림, 피벗 포인트, MACD 교차 확인이 결집된 구간이다. 저항선은 78,338달러(60/100)로 고·저 거래량 노드와 피보나치 0.886이 기준이 된다. 파생상품 포지셔닝은 완만한 롱 쏠림을 보여준다. 자금 조달 비용(funding)은 0.0063%, 롱/숏 계정 비율은 1.13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71로 '탐욕(Greed)' 단계다. RSI는 80.11로 과열권에 진입했다. 강세 시나리오는 76,557달러 방어를 전제로 78,338달러, 나아가 80,883달러를 도전하는 것이다. 반대로 72,607달러 지지(72/100, 저항의 지지 전환과 거래량 가치 상단) 아래로 일봉 마감이 나오면 상승 돌파 논리는 무효화될 수 있다.

Park Joon-ho

Park Joon-ho

COINOTAG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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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원시니어 테크니컬 애널리스트·박준호는 6년 이상의 암호화폐 시장 분석 경험을 보유한 시니어 테크니컬 애널리스트입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