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현물 ETF, 10월 1일 하루 5,540만 달러 순유출 기록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10월 1일 5,54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환수 행진을 이어갔다. Fidelity의 FETH가 2,350만 달러로 주도했고, 이더리움 가격은 2,745달러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AI 요약AI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10월 1일 5,540만 달러 순유출로 사흘째 유출을 기록했다
- Fidelity의 FETH는 하루 2,350만 달러, Grayscale의 ETHE는 2,040만 달러 유출됐다
- Grayscale ETHE 신탁은 상장 이후 누적 54억 4,000만 달러를 순유출시켰다
- BlackRock의 ETHA는 최근 5거래일 동안 5,690만 달러를 순유입했다
단 한 번의 거래일에 5,540만 달러 유출
미국의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10월 1일 5,54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하루치 규모로는 직전 주 전체 순유입을 상회하는 물량이며, 환수 행진은 이로써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발고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 시세에서 이더리움 가격은 2,745달러 부근에 있고 24시간 기준 1.3% 상승 상태다. 유출이 가격 방향 전환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초다. 운용사별 일일 공시 데이터를 취합한 자금 흐름 집계에 따르면 하루 성적표는 한쪽으로 쏠렸다. Fidelity의 FETH가 2,350만 달러 순유출, Grayscale의 ETHE 신탁이 2,040만 달러 유출, VanEck의 ETHV가 690만 달러, Franklin Templeton의 EZET가 610만 달러 유출됐다. 각 운용사의 일일 공시를 그대로 옮겨 만든 Farside 장부가 이 글의 모든 수치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셋이다. 흥미로운 점은 예외의 방향이다. Grayscale의
Ethereum (ETH) 펀드는 10월 1일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하며 150만 달러를 유입시켰다. 반면 BlackRock의 ETHA와 ETHB, Morgan Stanley의 MSSE, Bitwise의 ETHW는 이날 거래 자체를 쉬었고, 유입 규모가 200만 달러를 넘긴 상품은 없었다.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다섯 거래일 창으로 이 수치를 놓고 보면 더 선명해진다. 이 기간 전체 순유출은 고작 1,370만 달러였다. 계산으로 따지면 10월 1일 하루 유출을 상쇄하려면 나머지 네 거래일에서 약 4,200만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음을 뜻한다. 즉 10월 1일의 환수는 지속 배수의 꼬리가 아니라, 한 달 가까이 쌓아온 수요를 단 하루에 지워버린 독립된 사건이었다. 다만 이 상품들이 움직이는 곳은 시장 수요이지 네트워크 보안은 아니다. 이더리움의 지분증명(proof of stake) 설계와 합의 계층을 재편한 업그레이드 덕분에 체인은 ETF 환수와 무관하게 검증자들에 의해 계속 보호된다. 한 운용사의 출혈은 멈추지 않고 있다. Grayscale의 전환 상품 ETHE 신탁은 상장 이후 누적 54억 4,000만 달러를 순유출시켰다.
사흘 연속 유출, 9월은 한 달 내내 흑자
10월 1일의 수치로 9월 29일 화요일부터 시작된 행진이 마무리됐다. 자금 흐름 장부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복합체의 순유출은 사흘 연속이 됐다. 다섯 거래일 열은 운용사별 방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Grayscale의 ETH 펀드는 목요일 유입에도 불구하고 기간 순유출 1,12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대편에서 BlackRock의 ETHA는 같은 기간 5,690만 달러, 보다 최신 상품인 ETHB는 3,190만 달러를 유입시켰고, 21Shares의 TETH도 170만 달러를 더했다. 유출 쪽은 ETHE가 다섯 거래일 동안 2,790만 달러, Fidelity의 FETH가 5,210만 달러, Franklin의 EZET가 610만 달러 순유출이었고, VanEck의 ETHV는 69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Farside의 데이터셋은 매일 각 상품의 생성·환매 단위를 가격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BlackRock 상품들의 공백은 누락 데이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0의 흐름을 뜻한다. 시야를 한 달 단위로 넓히면 그림이 뒤집힌다. 9월은 8월의 18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순유입으로 마감했다. 지금의 환수는 축적 끝이 아니라 축적 한 달 뒤에 도착한 것이다. 2024년 7월 출범 이후 누적 장부도 여전히 순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기간을 쉬었음에도 Morgan Stanley의 MSSE와 Bitwise의 ETHW는 꾸준한 축적 주체로 꼽힌다. 분석가들은 작동 중인 메커니즘을 짚는다. ETF 환수가 지속되면 호가창에서 한 명의 한계적 현물 매수자가 사라지고 자산 가격의 하방 압력이 그만큼 쌓인다. 규모 대비 사흘 연속 행진이 더 큰 주목을 받는 이유다. 이 행진은 최근 거래일에서 현물이 2,800달러 돌파선을 시험한 직후에 나타났고, 매도 측 목표가는 여전히 위를 가리킨다. Citigroup은 12개월 이더리움 목표가를 3,028달러로 상향했다. 환수가 알트코인 시장 전반으로 번질지 여부는 사흘을 넘어 반복되느냐에 달렸다.
2,695달러 바닥, 2,777달러 천장
COINOTAG 자체 42개 지표 종합 지지·저항 스코어링 엔진이 사후 장세를 프레임한다. 현물이 2,745달러인 가운데 2,776.77달러 저항은 Fibo 0.000, Donchian 상단, Keltner 상단의 중첩으로 79/100(강) 등급이다. 아래쪽 2,694.91달러 지지는 Pivot Point, LVN, 이치모쿠 전환선과 기준선이 겹치며 93/100으로 책정됐다. 상승 추세 안에서 RSI는 66.62, MACD는 약세 신호를 내고 있어 저항 아래에서 모멘텀이 식는 모습이다. 펀딩비는 0.0069%, 미결제약정은 120억 7,000만 달러, 롱·숏 계좌 비율은 1.18로 순하게 롱 쪽에 쏠린 판독값이며, 공포·탐욕 지수 72(탐욕)도 이에 부합한다. 2,695달러를 지키면 박스권은 위로 풀리고, 이 선이 무너지면 건설적 판독은 무효가 된다. 이 흐름 수치가 밝혀주지 못하는 것은 목요일의 환수가 반복되느냐 뿐이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