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wise Matt Hougan, “암호화폐 봄” 진단, 3분기 46.4% 상승...Bitget Ryan Lee는 신중론
Bitwise의 Matt Hougan은 3분기 46.4% 지수 상승과 60억 달러 ETF 유입을 근거로 암호화폐 봄 가능성을 제기했다. Bitget의 Ryan Lee는 바닥 확인에 추가 지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AI 요약AI
- Bitwise 대형주 지수가 3분기에 46.4% 상승했다
- Matt Hougan이 10월 8일 리뷰에서 암호화폐 봄 국면을 제기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60억 달러가 유입돼 연간 순유입이 플러스로 전환했다
- Bitcoin (BTC)은 3분기 42.3%, Ether (ETH)는 69.1% 상승했다
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Matt Hougan은 3분기가 “암호화폐 봄”의 문을 연 것으로 본다. 반면 Bitget 수석 애널리스트 Ryan Lee는 사이클 바닥을 선언하기에는 더 많은 지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두 전망은 같은 숫자 위에서 정면으로 충돌한다. 근거 자료는 10월 8일 목요일 공개된 Bitwise의 분기 시장 리뷰다. 동사의 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암호화폐 지수는 3분기 동안 46.4% 상승했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으로 60억 달러가 유입되며 올해 순유입 흐름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Hougan은 3분기를 암호화폐 시장 역사상 가장 강한 분기 중 하나로 묘사하며, 급격한 가격 반등과 확장되는 온체인 시장은 한 분기짜리 반등이 아니라 새로운 국면의 시작이라고 주장한다.
반등은 가격에만 머물지 않았다. 온체인 토큰으로 발행된 일반 주식인 토큰화 주식의 가치는 65.5% 상승해 약 32억 달러에 도달했다. 만기 없는 레버리지 계약인 탈중앙화 영구 선물의 미결제약정은 약 260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그중 외환, 주식, 원자재, IPO 이전 지분을 기준 자산으로 삼는 비중도 늘고 있다. 두 수치 모두 리뷰의 분기 표에서 나온 것이다. Hougan은 리뷰에서 차트마다 같은 형태가 반복되고, 각 차트의 가장 최근 끝단이 가파르게 위로 꺾인다고 썼다. 이는 자산군의 봄이 시작될 때 나타나는 패턴이라는 설명이다.
여름과의 대비는 뚜렷하다. 석 달 전만 해도 가격, 온체인 활동, ETF 자금 흐름이 모두 하락 중이었다. 물론 모든 전망이 국면 전환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몇 주간 폭락이 끝났는지를 두고 논쟁을 이어왔다. 9월에는 CryptoQuant가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지표가 비트코인의 새 불마켓 확인했다고 판단했다. Lee는 사이클 바닥을 선언하려면 추가 지표가 더 필요하다는 좁은 입장을 유지하며, ETF 수요와 온체인 사용량에 의존하는 Hougan의 근거를 쟁점으로 남겨두었다.
비트코인 42.3% 상승, 채굴주는 하락
Bitcoin (BTC)은 3분기에 42.3% 올랐다. 같은 리뷰 수치로 Ether (ETH)는 69.1%, Solana (SOL)는 59.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Bitwise 대형주 지수 구성 종목 10개 전부가 두 자릿수 상승으로 분기를 마쳤다. 이 breadth가 봄 논지의 핵심이다. 소수 주도주가 아니라 10개 중 10개가 움직였다는 점이다. Altcoins이 표를 이끌었고, Chainlink (LINK)가 97.6% 상승으로 열 개 종목 가운데 최강 성과를 냈다.
랠리는 상장 주식에서는 끊겼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채굴 기업 Riot Platforms과 Hut 8의 주가는 각각 26.4%와 25.4% 하락했고, Galaxy Digital은 16.8% 내렸다. 강세론과 같은 데이터 안에 이 괴리가 함께 들어 있다. 기업 재무구조도 분화했다.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 수는 거의 6% 감소해 173개가 되었지만, 합산 보유량은 0.5% 늘었다. Ether 보유 기업 명단은 40곳에서 35곳으로 줄었는데, 합산 보유량은 절대 규모 기준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즉 재무구조 수요는 명단이 줄면서도 특정지었다. 분기 급등은 올해의 손실도 그대로 남겼다. Bitwise 대형주 지수는 46.4% 분기 급등에도 9월 말 기준 연초 대비 6.2% 하락 상태로, Hougan이 3분기를 완성된 회복이 아닌 전환점으로 프레이밍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리뷰는 토큰화와 영구 선물을 4분기 촉매로 꼽는다. Bitwise는 규격에 맞는 토큰화 상품이 더 빨리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하는 규제 경로인 SEC의 혁신 면제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자산을 Ethereum, Solana, NEAR 같은 블록체인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며, 4분기에 토큰화가 “파일럿에서 실제 운용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명시했다. 파생상품 쪽에서는 연초부터 Hyperliquid와 Lighter를 포함한 거래소에서 6조 달러 이상이 거래됐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다. 이번 분기 규제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미국 투자자가 진입하면 영구 선물 시장의 속도는 더 빨라진다는 것이 동사의 전망이다.
Hougan과 Lee가 갈라진 지점
두 사람의 분기는 하나의 가정으로 요약된다. 가격 움직임이 결론을 내기 전에, 자금 흐름과 온체인 사용량만으로 바닥을 인증할 수 있는가. Bitwise는 ETF 수요와 사상 최대 영구 선물 미결제약정을 근거로 들고, Lee는 전환 선언 전에 더 많은 지표를 요구한다. 독자가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조건이다. 지금까지 자금 흐름은 강세 측을 지지했다. 화요일 세션 관련 보도에서 Fidelity의 비트코인 펀드가 일일 ETF 순유입 1억 980만 달러의 94%를 가져갔으며, Fidelity의 비트코인 펀드 흐름과 비트코인 기술적 분석은 이 수요가 시험받는 가격대를 추적한다. 유입이 끊기면 Lee의 신중론이 기본 시나리오가 되고, 4분기 내내 유입이 이어지면 Hougan의 봄은 확인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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