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mine의 이더리움(ETH) 보유량 600만 ETH 돌파, 5% 공급량 목표까지 103,698 ETH
Bitmine의 이더리움 금고가 9월 28일 6,001,302 ETH를 기록, 5% 공급량 목표까지 103,698 ETH를 남겼다. Arthur Hayes는 ETH를 차기 강세장 핵심 픽으로 꼽았다.
AI 요약AI
- Bitmine의 ETH 보유량이 9월 28일 6,001,302 ETH로 집계되었다
- 5% 공급량 목표까지 103,698 ETH의 추가 매수가 남아 있다
- 최근 주간 매수량 17,362 ETH로 전 주 대비 약 37% 감소했다
- 보유 물량의 약 84%인 5,067,309 ETH가 스테이킹에 운용 중이다
Bitmine, 600만 ETH 라인을 넘다
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의 이더리움 금고가 주말 사이 600만 ETH 선을 넘어섰다. 이로써 회사가 선언한 목표, 즉 전체 공급량의 5%를 확보하는 지점까지 대략 10만 ETH 남은 형국이다. 9월 28일자 투자자관계(IR) 공시에 따르면 보유량은 6,001,302 ETH로 집계됐으며, 5% 문턱에 도달하기까지 103,698 ETH를 추가 매수해야 한다. 9월 27일 기준 가격 ETH당 2,698달러를 적용하면 잔여 물량 매수 자금은 약 2억 7,980만 달러로, 회사가 보고한 현금 및 유가증권 6억 7,200만 달러의 약 42%에 해당한다. 매수 속도는 둔화 조짐을 보인다. 최근 1주간 신규 매수는 17,362 ETH로, 그 전 주의 27,562 ETH 대비 약 37% 감소했다. 이런 감속은 7월의 흐름과 상통한다. 당시 회사는 주간 매수를 7,430 ETH로 제한한 같은 주에 8,59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는데, 이는 ETH 축적 프로그램과 토큰 바이백이 동일한 대차대조표 여력을 두고 경쟁한다는 정황 증거다. 보유 물량의 대부분은 이미 수익을 내고 있다. 5,067,309 ETH, 전체의 약 84%가 스테이킹에 묶여 있는데, 이는 네트워크 보안을 돕는 대가로 보상을 받는 구조로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가 굳힌 모델이다. 회사는 이 스테이크에서 연간 스테이킹 수익으로 약 3억 5,800만 달러를 기대한다.
Hayes, 다음 사이클의 ETH에 힘을 싣다
BitMEX 공동창업자 Arthur Hayes는 9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Korea Blockchain Week 2026 무대 인터뷰에서 미국 금리가 오르더라도 비트코인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며, 이더리움(ETH)과 Ethena의 ENA, Uniswap의 UNI를 차기 알트코인 강세장의 핵심 픽으로 꼽았다. 그의 논리는 이렇다. 미국 경제가 구조적으로 과잉부채 상태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오히려 은행이 초과지급준비금에서 더 큰 이자를 벌고 국초(Treasury bill) 보유자도 더 큰 수익을 거둬들인다는 것. 이렇게 은행과 부유층에 흘러가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추가 현금 흐름이 금융자산으로 재순환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함께 받쳐준다는 계산이다. ETH에 대해서는 과거 차트 성과가 약했음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구조는 추가 상승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논지를 더 대담한 전망과 묶었다. 2030년 말 100만 달러 비트코인 목표는 지향점이며, 그 전제는 19세기 철도 건설 이후 최대의 자본배분 오류라 부르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2008년보다 큰 정부 구제를 결국 강요하고, 그 결과 디지털자산 가격이 인플레이션을 맞는다는 것이다. 또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AI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의존할 수 없다고 보고 AI 에이전트용 통화 개념 FLOP을 제시했으며, 자가 패밀리 오피스 Maelstrom의 네 갈래 접근법도 밝혔다. 초기 단계 토큰 투자, 자문 업무, 현물 롱 포지션, 그리고 회사 전체 인수가 그것이다. ETH를 넘어 Ethena의 USDe 공급량은 베이시스 트레이드 수익률이 올라가며 확대될 것이고, Uniswap은 Robinhood의 체인에 이어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의 실행 계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Bybit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5% 이후: 추가 매수, 바이백, 아니면 수익
두 흐름을 겹쳐 읽으면 이더리움 시장이 자본배분 국면에 진입했음이 드러난다. 이 기사의 1차 기록인 9월 28일 IR 공시는 공급량 목표까지 103,698 ETH를 남긴 규율 잡힌 매수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보유분의 84%는 이미 지분증명(Proof of Stake) 네트워크 위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 새로 들어올 현금을 추가 ETH 매수, 바이백, 아니면 스테이킹 수익 확대 중 어디에 투입할지 진짜 선택의 기로에 선 셈이다. Hayes의 KBW 발언은 같은 자산에 대한 수요 측 논거를 더한다. COINOTAG의 판단은 이렇다. 9월 30일 서울에서 진행된 Tom Lee의 기조연설이 차기 배분 결정을 가늠할 단기 촉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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