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Hayes, AI 붕괴 구제금융 이후 암호화폐 100만 달러 전망
BitMEX 공동창업자 Arthur Hayes가 AI 버블 붕괴 후 수조 달러 규모 구제금융을 전제로 Bitcoin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연준 구제금융 선례와 CoreWeave 급락, 미국 통화공급량 사상 최고치 기록을 근거로 제시했다.
AI 요약AI
- Arthur Hayes, Bitcoin 및 Ethereum 롱 유지 조언하며 100만 달러 목표 제시
- CoreWeave 주가 단일 세션에서 15% 급락
- Hayes, 9월 뉴스레터서 보험사 AI 부채 시가 평가 시 파산 주장
- Bitcoin, 2025년 10월 고점 대비 약 35% 하락 상태
롱 비트코인, AI 숏은 패스
BitMEX 공동창업자 Arthur Hayes가 트레이더들에게 AI 붕괴에 베팅하는 대신 Bitcoin과 Ethereum 롱 포지션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X에서 이 입장을 밝히며 CoreWeave의 하락하는 주가 차트를 함께 올렸다. Hayes는 인공지능에 어느 방향으로든 베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의 타깃은 그 다음 단계다. 2008년 금융위기를 넘어서는 규모로 화폐를 발행해 조달될 수조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이다. 그의 논리는 주요 기술 확장마다 반복됐다는 패턴에 뿌리를 둔다. 공급이 과잉 건설되고, 해당 산업이 붕괴하고, 정책당국이 유동성으로 개입한다는 것이다. Hayes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한계에 부딪히는 시점을 대략 2027년 말에서 2028년으로 본다. 구제금융이 등장하면 새로 발행된 화폐는 자리를 찾아야 하고, 그는 Bitcoin이 이끄는 암호화폐가 그 흐름을 흡수해 코인을 100만 달러 이상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AI 숏은 그에게 매력이 없다. 붕괴 시점을 정확히 맞혀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대신 구제금융 자금을 받아들이는 자산을 보유하는 쪽을 택한다. 그가 드는 선례는 2020년 팬데믹 대응이다.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두 배 이상 불어나는 동안 Bitcoin은 5,000달러 미만에서 6만 달러 이상으로 상승했다. 그가 게시한 차트에는 미국 통화공급량과 코인 가격을 비교하는 차트도 포함됐다. 최근 두 지표 간 연계가 다소 벌어져 있어 이 비교는 의미가 크다. 그는 기술주의 하락을 피할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하락이 올 때 비용을 누가 짊어지는가가 그의 주장이다. 그가 보는 리스크는 방향이 아니라 구제금융의 시점이다. 그가 그린 시간창상에서는 촉매보다 수년의 보유 기간이 앞에 놓인다. Bitcoin 맥시멀리즘으로 오래 알려진 논평가답게 이 거래의 형태는 낯익다. 하락에 베팅하는 대신 격동기를 HODL로 넘기는 전략이다.
2025년 10월 고점에서 35% 갭
이번 거래의 전제를 받치는 역사는 올해 들어 다소 흔들렸다. 미국 통화공급량은 8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Bitcoin은 2025년 10월 세운 고점에서 약 35% 아래에 머물러 있고, 글로벌 시장 기준 가격을 비교해도 같은 격차가 나타난다. 두 종목 모두 2026년에는 대부분의 AI 주에 뒤처졌다. 이는 구제금융 이전에 이미 암호화폐가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다는 전제를 깎아내린다. 회의론 진영 내부에서도 시점 논쟁이 벌어진다. Fundstrat 공동창업자 Tom Lee는 오늘날 AI가 1999년이 아니라 1997년 같다고 보며, 거품 정점을 2033년 부근로 잡는다. 이 경우 구제금융은 Hayes의 시간창을 훌쩍 넘어간다. 더 가까운 촉매는 부채 스트레스다.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CoreWeave는 하루 세션에서 15% 급락했고, 그 전날 CNBC의 Jim Cramer는 이 회사를 자신이 신뢰하는 유일한 AI 클라우드 기업이라 불렀다. 하락은 부문 전반의 AI 부채 우려로 번졌다. Hayes 자신도 9월 뉴스레터에서 이 노출을 지적하며, 미국 주요 보험사들이 AI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면 파산할 것이라고 썼다. 이 주장은 논쟁의 초점을 바꾼다. 이제 질문은 AI 주가 하락 여부가 아니라 하락 이후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다. 롱 콜과 함께 내놓은 그의 답은 정부가 지폐를 찍어 청구서를 결제한다는 것이고, Bitcoin과 ETH는 그 헤지로 보유된다. 보험사와 데이터센터 대출업체가 부풀려진 평가액으로만 정리되는 계상액을 안고 있다면, 구제금융 논쟁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CoreWeave의 하락은 어떤 공시도 치르지 않은 스트레스 테스트의 몫을 해냈다. Hayes의 베팅은 이 스트레스를 전제로 삼고 정책 대응에 가격을 매긴다. 그렇기에 자산을 어떤 것으로 꾸릴지가 주식 거품이 터지는 정확한 달보다 중요해진다.
우리의 판단은 이 거래의 성패가 AI 주식의 과대평가 여부가 아니라 유동성 전이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미국 통화공급량의 8월 사상 최고치가 Bitcoin을 2025년 10월 고점 대비 약 35% 하락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지 못했으니, 발행된 화폐에서 코인 가격으로 가는 단계가 아직 입증되지 않은 고리다. 경로 자체는 2020년보다 넓다. 당시에는 기관 자금을 자산으로 유입할 현물 Bitcoin ETF 상품이 존재하지 않았다. 타 기관의 장기 전망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Bitwise CIO Matt Hougan의 전망은 세 가지 거시 시나리오 모두에서 Bitcoin 가격의 장기 상승을 깔고 있고, Siebert Financial 분석가는 향후 분기 Bitcoin이 17만 5,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본다. Hayes는 이 거래를 종료시킬 가격 수준을 정하지 않았다. 거래가 무너지는 유일한 조건은 통화공급량이 사상 최고치를 계속 갱신하면서 가격이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