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상장, 뉴욕엔젤피크 1.5조 달러 가격 측
뉴욕엔젤스의 밥 피크가 Anthropic IPO 공모가를 약 1조 5,000억 달러 수준으로 책정할 것을 지지했습니다. 알파벳 사상 최대 하락 이후 이 상장이 기술 섹터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전망과 S-1 신고서의 900% 순수익 유지율 등 양측 근거를 함께 짚어봅니다.
AI 요약AI
- 뉴욕엔젤스의 밥 피크가 Anthropic IPO 공모가를 1조 5,000억~2조 달러 범위 하단 책정을 지지했다.
- Anthropic S-1 신고서는 순수익 유지율 약 900%를 보고했으며 팔란티어는 157%다.
- 알파벳 주가는 10월 29일 12% 이상 급락해 약 5,000억 달러 가치가 증발했다.
- Jay Ritter 집계에서 1980~2024년 매출 40배 초과 상장은 4,110건 중 14건뿐이었다.
피크가 제시한 1조 5,000억 달러 산정 근거
뉴욕엔젤스 이사 밥 피크는 Anthropic의 기업공개(IPO)가 기술 섹터 전반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CNBC 'Squawk on the Street' 출연에서 1조 5,000억 달러에서 2조 달러 범위 중 하단에 공모가를 책정하려는 대형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언급하며, 최종 가격이 2조 달러에서 4조 달러 규모로 평가받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초대형 기술주에 매운 고비가 이어진 시점에 나왔다. 비공개 AI 기업 가치가 올라가는 동안 공개시장은 매출이 지출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고, 재평가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그의 견해가 나온 것이다. 알파벳의 주가는 10월 29일 12% 이상 급락해 사상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고, 약 5,000억 달러의 가치가 증발했다. 피크는 이 급락을 AI 수익화 부진에 연결했다. 그는 인텔의 약세를 개인용 컴퓨터 수요 둔화에, 애플의 약세를 마진 압박에 돌리며, 기술주 전반의 심리가 6개월 전보다 다소 조심스러워졌다고 덧붙였다. 피크의 가치 평가는 2월에 스페이스X가 흡수한 AI 부문 xAI에 대한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일부 참고한 것으로, 이는 AI 플랫폼의 적정 가치를 가늠하는 그의 기준점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보여드린 간이 계산을 기준으로 하면 이 가치 평가 수치는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시점도 중요하다. 공개시장이 비공개 AI 기업 가치를 직접 판단할 근거를 갖지 못한 지금, 하단 가격 결정은 수요 예약 물량의 상단보다 낮은 수준에서 이뤄지게 된다.
COINOTAG 데이터에 따르면 상장 전 Anthropic 계약의 최종 가격은 1,654.19달러로, 24시간 동안 1.48% 상승했으며 1,589.00달러에서 1,711.60달러 범위 안에 머물렀다. 가장 가까운 저항선은 1,701.51달러로 COINOTAG 복합 지표에서 100점 만점에 96점을 기록한다. 1,594.06달러의 지지선은 91/100 점수를 받았다. 모멘텀 지표는 약세다. 일별 RSI는 29.7을 기록했고 MACD 신호는 약세, 일별 추세도 하락 추세로 판단된다. 파생상품에서는 영구 계약의 자금 조달 비율이 구간당 0.0025%를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은 약 8,7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1,701.51달러 저항선 아래에 있으며 그 바로 아래 1,594.06달러 지지대가 버티고 있다.
수정 S-1 신고서의 고객 유지율 계산
Anthropic의 수정 S-1 등록 신고서는 논쟁의 반대편 근거를 제공한다. 신고서는 약 900%의 순수익 유지율을 보고한다. 이는 기존 고객이 직전 1년 대비 올해 얼마나 더 지출했는지를 재는 지표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인 팔란티어의 157%, 스노우플레이크의 126%를 크게 상회한다. 이 수준의 유지율은 대형 고객의 지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뜻하며, 높은 배수를 옹호하는 강세론자들이 내세우는 대목이다. PitchBook 수석 애널리스트 해리슨 롤페스는 작은 기반에서 출발한 900% 수치가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규 고객군이 비율을 부풀린 뒤 정상화된다는 뜻이다. 역사적 기록도 냉정하다. 플로리다 대학교 IPO 이니셔티브를 이끄는 제이 리터는 1980년부터 2024년 사이 공모가 책정된 4,110건 가운데 후행 매출 대비 40배를 넘어 팔린 종목이 단 14건뿐이었으며, 이 14건을 공모가에 매수한 투자자는 3년 안에 평균 15.4%만큼 전체 시장에 뒤처졌다고 집계했다. 1조 5,000억 달러 가치로 공개되면 Anthropic의 후행 매출 배수는 약 43배가 되어 그 희소 집단 안에 들어서며, 이 기준으로 역대 가장 비싼 상장 중 하나가 된다. 수정 신고서는 또한 3분기 컴퓨팅 비용이 매출 성장률 47%를 앞지르는 77% 증가를 보여 수익성 실현 시점을 더 멀리 밀어낸다. 2027년 상장이 예상되는 OpenAI는 이미 조달 목표를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낮췄다. 따라서 Anthropic이 확정하는 가격은 뒤이어 상장 대기 중인 모든 AI 기업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다음 AI 상장을 위한 기준 가격
이 이야기의 두 갈래는 한 가지 질문으로 수렴한다. 1조 5,000억 달러에서 2조 달러 범위의 수치가 43배 매출 배수와 3분기 77% 컴퓨팅 비용 급증을 견딜 수 있는가. 피크의 지지가 중요한 이유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가 AI 노출 가치를 매기기 위한 공개 벤치마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알파벳의 사상 최대 하루 손실은 수익화가 기대에 못 미칠 때 심리가 얼마나 빠르게 재평가되는지를 보여줬다. 하단 가격 결정은 Anthropic을 비롯해 OpenAI를 포함한 상장 대기 서류들에 보수적인 기준점을 제공한다. 반대로 범위 상단을 향한 움직임은 리터 데이터셋이 기록한 것과 같은 역사적 교훈을 다시 불러올 것이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