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Witt, Upbit UIS 2026서 Bitcoin(BTC)과 전통 금융의 융합 전망 제시
백악관 디지털자산 담당 Patrick Witt가 서울 UIS 2026에서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융합을 언급하며 한국에 지금 제도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AI 요약AI
-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Patrick Witt가 9월 29일 서울 UIS 2026에서 융합 전망 제시
- Dunamu가 9월 30일 공식 공지로 UIS 2026 성료 선언
- CLARITY Act는 아직 법안 상태로 CFTC 현물 관할 부재
- GENIUS Act는 시행 후 18개월 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상환 의무 부과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집행위원 Patrick Witt가 9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이 결국 하나의 금융 시스템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하며 점유율을 나눠 가지는 두 개의 시장이 아니라, Bitcoin(BTC) 같은 디지털 자산이 기존 상품과 같은 무대에서 정산되는 단일 체계라는 것이다. 발화의 무대는 업비트 운영사 Dunamu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주최한 Upbit Institutional Summit(UIS) 2026. 회사의 공식 공지는 9월 30일 정상 종료를 선언했다.
본지가 행사 발언을 확인한 바, Witt는 Dunamu 수석 브랜드임팩트 책임자 윤선주와의 파이어사이드 채팅에서 미국 의회에서 가장 첨예한 쟁점인 블록체인 법안, 즉 디지털 상품 현물 거래의 규제 주체를 연방 차원에서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 CLARITY Act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했다. 그는 법안의 입법 진전이 지연됐더라도 워싱턴의 디지털 자산 정책 방향은 바뀌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디지털 상품 현물 시장에 대한 관할 권한과 은행의 디지털 자산 영업 범위는 여전히 추가 입법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Witt는 디지털 검증이 가능한 온체인 자산과 새로운 형태의 담보가 거래·정산 속도와 유동성을 개선해 결제 및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을 줄일 수 있다고 봤다. 한국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시장 여건이 안정된 지금이 쟁점을 신중히 검토하고 적절한 제도 틀을 만들 중요한 기회이며, 혁신이 자랄 수 있는 규칙을 먼저 만드는 국가가 그 기회를 가져간다는 것이다.
재무부 실무자와 아시아 규제 당국
행사 초청 명단은 이 정책 대화가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를 보여준다. 미 재무부 디지털 자산 정책실 특별고문 Jonathan Hurowitz가 아시아 주요 금융 규제 당국 관계자, 국내외 금융 및 디지털 자산 경영진과 함께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도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현장 축사를 올렸고, 미국의 Bryan Steil 하원의원은 영상 축하를 보냈다.
프로그램은 새 규칙의 실제 작동 방식을 파고들었다. 전직 CFTC 위원 Brian Quintenz와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부국장을 지낸 Harry Jung은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변화와 CLARITY 기반 시장구조 규율의 방향을 짚었다. 관건은 규제가 실제 어떻게 기관 참여와 새로운 금융 서비스로 이어지느냐다. 전직 CFTC 대행 의장 Caroline Pham과 Robinhood의 Johann Kerbrat이 참여한 토큰화·기관 금융 세션은 탈중앙화 거래소 인프라를 통한 거래까지 포함해, 토큰화가 실험을 넘어 실제 자산 발행·유통으로 가려면 시장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뤘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당국, 말레이시아 증권감독위원회, 태국 증권규제 당국 관계자들은 각 시장의 발전 단계와 규제 방향을 공유하며 국가별 제도가 서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논했다. 한국 금융의 온체인 전환 세션에서는 Dunamu 최원석, 하나금융그룹 엄태성, 삼성파이낸셜네트웍스 황성원, 한화투자증권 안인성이 한자리에 모였다. Dunamu는 자사 인프라도 공개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GIWA Chain, 온체인 검증 시스템 Dojang, 프라이버시 기술 Bojagi가 그것이다. 논의는 Korea Blockchain Week 2026으로 이어진다. Dunamu는 9월 30일부터 발표 파트너로 참여하며, 오경석 CEO가 디지털 자산 거래를 넘어선 금융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키노트를 연다. 이 작업은 PayFi와 온체인 결제까지 아우른다.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MEXC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CLARITY Act의 남은 길
COINOTAG의 판단은 이렇다. Witt의 이번 방문을 떠받치는 두 법제 중 실제로 법이 된 것은 하나뿐이다. 블록체인 업계의 스테이블코인 법령인 GENIUS Act는 인가받은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준비금 담보와 액면가 상환을 의무화하며, 시행 후 18개월 이내 또는 최종 규제가 발효되면 그보다 빠르게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반면 CLARITY Act는 아직 계류 중인 법안이고, CFTC의 현물 시장 관할을 담는 법정 근거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이 간극이야말로 Witt가 CFTC의 현물 관할과 은행의 디지털 자산 범위에 추가 입법을 거론한 이유이자, 한국의 현재 안정세를 입법을 위한 기회의 창으로 표현한 맥락이다.
관련 태그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