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FT), 수요일 실적 발표 앞두고 애저 성장률 44~45% 가이던스 제시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10월 28일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애저 성장률 44~45%, 자본지출 500억 달러 이상 가이던스를 내놓았고 컨센서스는 EPS 4.71달러, 매출 906.3억 달러를 예상한다.
AI 요약AI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10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애저 성장률 44~45%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 애저 매출은 6월 분기 294.2억 달러로 재분류 기준 42% 성장을 기록했다.
- MSFT 컨센서스는 EPS 4.71달러, 매출 906.3억 달러를 예상한다.
- Alphabet(GOOGL)은 동부시간 오후 4시 30분 콜에서 EPS 2.94달러 컨센서스를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45% 성장 기준선 제시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10월 28일 수요일 장 마감 후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분기의 기준선은 회사 스스로 제시한 가이던스다. 고정환율 기준 애저(Azure) 매출 성장률 44~45%, 분기 자본지출 500억 달러 이상이 그 축이다. 실적 집계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로, 회사가 새 보고 체계를 적용한 뒤 첫 번째 온전한 분기에 해당한다. 컨센서스는 주당순이익(EPS) 4.71달러, 매출 906.3억 달러를 예상한다. 전년 동기 EPS는 4.13달러, 매출은 776.7억 달러였다. 발표 시점은 연방준비제도(Fed)가 동부시간 오후 2시에 기준금리 결정을 내리는 몇 시간 뒤로 이어진다.
조직 개편이 숫자의 의미를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두 개의 사업부 체계로 전환하면서 애저를 독립 매출 항목으로 재분류했고, 이 내용은 SEC에 제출한 참고자료에 담겼다. 재분류 기준으로 애저 매출은 6월 분기 294.2억 달러를 기록했고 성장률은 42%로, 이번 분기에 제시된 44~45% 가이던스보다 낮다. 애저가 별도 항목으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기존에는 더 넓은 사업부 안에 묶여 있었다. 가이던스는 개편 이후 성장 가속 여부를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된다. 과거 실적 이후의 주가 반응은 양면적이었다. 7월에는 EPS 4.74달러로 추정치 4.21달러를 상회했고 발표 후 주가는 15.0% 올랐으며, 여기까지 세 번 연속 예측을 뛰어넘었음에도 발표 후 주가가 떨어지는 흐름이 끝났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가브리엘라 보르헤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본지출 계획의 변수를 더 크게 통제할 수 있어 유연성이 확보된다고 평했고, 투자자들이 애저의 단위 경제성과 투하자본수익률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는 금요일 524.51달러로 마친데 이어 연초 대비 8.5% 상승을 기록 중이다.
Alphabet과 Amazon, 마이크로소프트 뒤이어 발표
Alphabet(GOOGL)은 같은 날 저녁 이어서 실적을 발표한다. 컨퍼런스콜 시간은 동부시간 오후 4시 30분이다. 애널리스트들은 EPS 2.94달러, 매출 1,279억 2천만 달러를 예상한다. 전년 EPS는 2.87달러로 겨우 소폭 높은 수준이며, 매출은 1,023억 5천만 달러에서 늘어난 수치다. 추정치가 낮게 깔린 배경에는 7월의 이변이 있다. 당시 EPS는 9.11달러로 예측치 2.88달러의 세 배를 넘겼는데도 주가는 이후 7.1% 하락했다. 그 분기 매출은 24.2% 증가한 1,198억 달러였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82% 급증한 248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449억 달러의 자본지출로 자유현금흐름은 마이너스 59억 달러로 내려앉았다. Alphabet은 7월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1,950억~2,050억 달러로 상향했다. 골드만삭스의 에릭 셰리던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검색 매출 성장, 그리고 지금까지 정식 소비자용 AI 에이전트가 출시되지 않은 사실에 맞춰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매수 목록에 종목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금요일 320.21달러로 마감했고 연초 상승률은 2.3%로 세 종목 중 가장 낮다.
Amazon(AMZN)은 이번 주를 마무리한다. 10월 29일 목요일 장 마감 후 발표다. 컨센서스는 EPS 2.01달러, 매출 2,021.6억 달러다. 전년에는 각각 1.95달러, 1,801.7억 달러였고, 회사 자체 가이던스 상단인 1,970억~2,020억 달러를 겨우 웃도는 수치다. AWS 매출은 지난 분기 37% 성장한 422억 달러로 2021년 말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다. 이번 분기 컨센서스 성장률은 약 38%이며 일부 애널리스트는 43~45%를 본다. Amazon은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을 2,000억 달러에서 약 2,200억 달러로 올렸고, 2분기에만 542억 달러를 썼다. 전년 동기 지출은 321억 달러였다.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는 이 금액도 올해 수요를 맞추기에 필요한 용량에 못 미친다고 밝혔다. 지출 부담으로 최근 12개월 자유현금흐름은 마이너스 76억 달러를 기록했고, 7월 25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이 AI 투자의 일부를 조달했다. 7월 GAAP EPS 5.75달러에는 세전 이익 534억 달러가 포함됐는데 대부분은 Anthropic 지분 가치와 연관돼 있어, 투자 평가손에 따라 표면 이익이 출렁일 수 있다. 주가는 7월 발표 후 15.3% 급등했고 금요일에는 248.00달러로 마감해 연초 대비 7.4% 상승 중이다. 무디스는 섹터 자본지출이 2026년 7,850억 달러, 2027년에는 1조 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고 추산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 규모는 올해 약 1,750억 달러로 5년 평균 300억 달러를 크게 웃돈다고 본다.
MSFT, 524.97달러 저항선 시험대
COINOTAG 데이터 기준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525.27달러에 거래 중으로 24시간 동안 0.13% 올랐다. 복합 지표가 100점 만점에 70점을 매긴 524.97달러 저항선 바로 위에 자리한다. 지난 24시간 거래 범위는 522.13~525.99달러로, 이 선은 이미 시험을 마쳤다. Alphabet은 321.85달러에서 최근접 저항선 323.36달러(강도 84/100) 아래에 있고, 320.28~323.05달러의 24시간 범위는 아직 그 수준에 닿지 않았다. 알파벳의 일간 RSI는 하락 추세에서 30.4를, 마이크로소프트는 횡보 구간에서 49.2를 가리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발표를 저항선을 뚫지 못한 채 맞이하는 셈이다. 호실적이 주가를 이 밴드 위로 밀어 올리면 그림이 달라지고, 알파벳의 낮은 2.94달러 추정치는 발표 후 추가 하락을 감수할 여유를 더 줄인다.
1차 출처
- SEC에 제출한 참고자료 · sec.gov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