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186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을 근거로 마이크로소프트(MSFT) 매수 추천
짐 크레이머가 빅테크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로소프트(MSFT)를 매수 추천하며 186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을 근거로 제시했다. 알파벳은 두 분기 연속 현금 적자를 기록했다.
AI 요약AI
- Jim Cramer가 이번 주 방송에서 Microsoft(MSFT)를 매수 추천했다.
- Microsoft의 잉여현금흐름은 186억 달러로 흑자를 유지했다.
- Microsoft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 Alphabet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91억 달러였다.
실적 발표 후 크레이머가 손을 든 마이크로소프트
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이번 주 방송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FT)를 매수 추천했다. 빅테크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대규모 자본 지출이 시장의 검증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그는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접근하는 첫 번째 선택지로 이 소프트웨어 기업을 꼽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이 며칠 간격으로 실적을 내놓으면서 지출 논쟁이 한 주 안에 몰렸고, 크레이머의 판단은 결국 재무제표의 한 행에 근거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본 지출을 제한 잉여현금흐름을 186억 달러로 유지했다. 가장 큰 경쟁자들이 두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상황에서의 흑자였다. 성적이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이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구조조차 압박한다는 방증이다. 반대급부는 매출 쪽에서 나왔다. 클라우드 사업인 Azure가 48% 성장을 기록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에이미 후드는 투자자들을 향해 2027 회계연도까지 잉여현금흐름 흑자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기한이 명시된 약속이라는 점에서, 열린 결론의 다짐보다 확인 가능한 지점이 된다. 크레이머는 경쟁사와의 격차를 경영진의 규율 탓으로 돌렸다. 그는 “이들은 과학 실험 프로젝트가 아니라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해석대로면 세 건의 실적 보고서는 하나의 기준으로 클라우드 기업들을 가른다. 인프라 구축 비용을 사내 현금으로 감당할 수 있는가이다. 이 기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출 규모 상위 네 곳 가운데 유일하게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인 기업으로 남는다. 다만 그는 한 가지 조건을 달았다. 자본 지출이 가이던스를 웃돌면 이 우위는 좁아지고, 주식 보유의 현금흐름 논리도 약화된다는 것이다. 그의 자선신탁은 언급한 세 기업 주식을 모두 보유 중이며, 이 이해관계를 감추지 않았다.
알파벳의 두 분기 연속 현금 유출
크레이머가 짐이 너무 무겁다고 지목한 이름은 알파벳(GOOGL)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 실적 서류에 따르면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91억 달러였고, 2분기는 마이너스 59억 달러였다. 지출이 가속할수록 적자 폭도 커진 셈이다. 클라우드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에도 부채와 자본 지출 우려가 회사를 따라다닌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알파벳은 주식 매각으로 124억 달러, 사채 발행으로 287억 달러를 조달했고, 시장 실시간 매출(ATM) 프로그램을 통해 276억 달러어치 신주가 아직 매각 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수단이 동원되면 기존 주주의 지분은 희석될 수 있다. 계약된 컴퓨팅 비용도 부담을 더한다. 알파벳은 약 11만 개의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해당하는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2029년 6월까지 SpaceX에 월 9억 2,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의무는 인공지능 수요가 어떻게 흐르든 관계없이 유지된다. 신주와 신규 부채로 영업 적자를 메우는 구조, 그것이 크레이머가 가리킨 짐이다. 그러나 그의 신탁은 알파벳 주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어 이번 평가는 매도가 아니라 비중 조절 관점의 지적으로 읽힌다. 그의 의견도 조건부다. 애널리스트들이 실적 추정치를 내리기 전에는 포지션을 늘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적용한 기준보다 엄격한 수준이다. 같은 주에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AMZN)은 월스트리트의 추정치를 밑돌았다. 그럼에도 운영 마진은 실적 발표 자료 기준 회사 역대 최고인 13.9%에 도달했다. AWS 클라우드 부문은 39.3% 성장해 연율 환산 1,840억 달러 규모에 올라섰다. 다만 크레이머가 포지션 확대 전에 설명을 요구하는 대목은 순이익 미스다. 그는 아마존 역시 매수 대상으로 꼽았다.
두 종목은 금요일까지 하락세로 마감 흐름을 이어갔다. COINOTAG 데이터 기준 마이크로소프트는 24시간 동안 4.41% 내린 524.62달러, 알파벳은 4.58% 내린 280.31달러에 거래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23.95달러의 핵심 지지선 바로 위에 있다. COINOTAG의 복합 점수에서 이 지지선은 100점 만점에 89점을 받았고, 가장 가까운 저항선인 549.08달러는 87/100으로 평가된다. 알파벳의 일간 RSI는 17.9로, 두 종목 중 더 많이 팔린 주식으로 분류되며 일간 추세는 하락 추세로 읽힌다. 크레이머의 마이크로소프트 매수 의견을 따라가는 투자자에게 단기 관전 포인트는 단순하다. 이번 하락장에서 523.95달러 바닥이 지켜지느냐이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