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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 전문가회의, 100만 엔 스테이블코인 한도 두고 의견 엇갈려

일본 금융청 연구회가 11월 2일 100만 엔 스테이블코인 상한을 논의했다. JPYC와 SBI VC Trade는 완화를 요구했고 은행협회는 신중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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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오전 03:08 KST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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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YC는 주민 10만 명 5만 엔 지급 시 5,000건에 걸쳐 50억 엔 발행이 필요하다고 계산했다
  • SBI VC Trade의 10월 고객 대출 잔액은 약 107억 엔으로 JPYSC 76.5억 엔과 USDC 30.6억 엔으로 나뉜다
  • 한도 때문에 USDC 공모는 고객 1인당 5,000 USDC로 제한된다
  • 일본은행협회는 제2형 사업자 실패 시 사용자가 최소 170일을 기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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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청 회의, 100만 엔 송금 한도 검토

일본 금융청이 월요일 열린 디지털·탈중앙화 금융 연구회 제2차 회의의 청취 자료를 공개하며 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적용되는 한도를 공식 의제로 올렸다. 쟁점은 제2형 자금이전업 사업자에게 붙는 1건당 100만 엔 송금 한도다. 제1형 전자지급수단 발행사는 같은 규제 체계 아래 등록해야 하므로 발행 단계에서도 동일한 상한이 적용되며, USDC 같은 해외 수단을 취급하는 거래소에도 100만 엔 송금 한도가 그대로 요구된다. 금융청 사무국은 이 한도를 자금이전업자의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추는 균형 장치로 규정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위원들에게 물었다. 이 회의는 7월 21일 정부의 금융 전략이 온체인 금융을 공식 의제에 올리고 스테이블코인 프레임워크를 검토 대상으로 명시한 데 이어지는 흐름이다. 사무국 자료는 의제를 현재 규제와 준비자산, 100만 엔 송금 상한, 대출, 예금취급기관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토큰화 예금의 다섯 항목으로 정리했다.

발행사 JPYC는 회의에서 상한이 하류가 아니라 발행 시점에 걸린다고 설명했다. 발행사가 관리하지 않는 개인 지갑 간 전송은 한도 밖이지만, 지자체나 기업이 자금을 모아 JPYC로 바꾸면 1건의 교환 거래로 계산된다. 회사 계산으로 주민 10만 명에게 각 5만 엔의 급여를 지급하면 5,000건에 걸쳐 총 50억 엔의 JPYC를 발행해야 한다. 회사가 제출한 자료는 수취인별 배정액이 100만 엔 미만인 일괄 발행에 대한 기준 명확화를 요구했고, 국가·지자체·은행·증권사·검증된 상장사 같은 상대방에 대해 한도 폐지 또는 별도 경로 신설과 거래 모니터링 강화를 함께 요청했다.

은행권, 디지털 런 위험 경고

엔 기반 JPYSC와 달러 기반 USDC, RLUSD를 취급하는 SBI VC Trade는 별도 제출서에서 상한의 실무 비용을 지적했다. JPYSC는 신탁형 제3형 전자지급수단으로 발행되어 상한이 없다. 반면 두 달러 토큰은 100만 엔 송금 한도와 초과 보유 방지 조치가 적용되어 기업의 해외송금과 대규모 결제 수요에 응할 수 없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는 일본 규제와 동등성이 확인된다는 조건으로, 목록 토큰 중 RLUSD에 해당하는 제4형 전자지급수단의 송금·보유 한도와 상환 의무 폐지를 요구했다. 대출 공시는 수요의 크기를 보여준다. 10월 기준 두 토큰의 고객 대출 잔액은 약 107억 엔으로, JPYSC 76.5억 엔과 USDC 30.6억 엔으로 나뉜다. 한도 때문에 USDC 공모는 고객 1인당 5,000 USDC로 제한된다. 전용 업계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부문을 본뜬 대출 감독이 고객 신뢰를 줄 것이라고 회사는 주장했다.

일본은행협회는 반대편에서 목소리를 냈다. 서면 제출서에서 협회는 제2형 체계를 그대로 둔 채 한도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일은 극도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2형 사업자는 계산 기간 종료일로부터 3영업일 내에 사용자 자금을 보전해야 하며, 주말과 휴일이 겹치면 이 기간은 10일을 넘을 수 있다. 전통적 예금 수금 방식에 의존하는 사업자가 파산하면 사용자는 최소 170일을 기다려야 한다. 협회는 24시간 전송이 가능한 수단에 상환 요청이 몇 분 만에 쏟아지는 디지털 런 위험과 자금세탁 노출도 함께 지적하고, 고액 거래는 원칙적으로 인가받은 제1형 체계와 추가 감독 아래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회용 청취 문서이지 개정안이 아니며, 수정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제출 기록은 타협점의 위치를 짐작하게 한다. 사무국은 대출에 종합 규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전자지급수단이 자금으로 취급되는 투자사업법의 예금 규정,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이라는 미해결 질문을 함께 표시했다. 두 발행사의 제출과 대비하면 은행권의 반대는 스테이블코인 자체가 아니라 제1형과 제2형의 경계에 대한 것이므로, 한도의 일괄 폐지에 앞서 검증된 고액 상대방을 겨냥한 완화가 먼저 나올 수 있다. 차기 회의 의제가 발행 단계 완화와 전송 단계 한도를 분리하는지가 분수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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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출처

COINOTAG의 편집 및 리서치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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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