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개념
메인넷(Mainnet)이란?
메인넷(Mainnet)은 실제 가치가 있는 코인이 오가고 거래가 영구히 기록되는 블록체인의 본 네트워크입니다. 개발과 시험을 위해 가치 없는 코인으로 운영하는 테스트넷과 구분되며, '메인넷 출시'는 프로젝트가 자체 블록체인을 실제로 가동한다는 뜻입니다.
작성: COINOTAG Research Desk최종 업데이트 출처
메인넷과 테스트넷의 차이
| 구분 | 메인넷 | 테스트넷 |
|---|---|---|
| 코인 가치 | 실제 가치 있음 | 가치 없음(무료로 받는 시험용 코인) |
| 용도 | 실제 거래, 서비스 운영 |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 시험, 업그레이드 리허설 |
| 기록 | 영구히 보존 | 초기화되거나 종료될 수 있음 |
| 수수료 | 실제 코인으로 지불(가스비) | 시험용 코인으로 지불 |
이더리움도 메인넷 외에 여러 테스트넷을 운영하며, 큰 업그레이드는 테스트넷에서 먼저 적용해 본 뒤 메인넷에 반영합니다.
메인넷 출시와 토큰 스왑
새 프로젝트는 처음에 이더리움 같은 다른 체인 위에서 토큰(예: ERC-20)을 발행해 자금을 모으고, 이후 자체 체인을 완성하면 메인넷 출시를 합니다. 이때 기존 토큰을 새 체인의 코인으로 바꾸는 토큰 스왑(메인넷 스왑)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더리움 메인넷은 2015년 7월 30일 가동됐습니다.
- 솔라나는 2020년 '메인넷 베타'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를 열었습니다.
토큰 스왑 기간에는 거래소가 입출금을 잠시 막거나 자동으로 교환해 주기도 하므로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레이어2도 자체 메인넷을 운영하지만 보안은 이더리움에 기대는 구조입니다.
입출금 시 주의점
같은 이름의 코인이라도 메인넷 코인과 다른 체인 위의 토큰은 서로 다른 자산입니다. 거래소에서 출금할 때 '네트워크' 항목을 받는 지갑이 지원하는 것으로 정확히 골라야 하며, 테스트넷 주소나 잘못된 네트워크로 보내면 되찾기 어렵습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메인넷 출시'는 기술 일정일 뿐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 않으며, 출시 전후로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되거나 일정이 연기되는 일이 흔합니다. 토큰 스왑을 핑계로 개인 지갑의 코인을 특정 주소로 보내라고 하는 안내는 사기일 수 있으니 공식 공지로만 확인하세요.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코인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한국에서 가상자산 거래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2024년 7월 19일부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인넷 출시는 왜 중요한가요?
프로젝트가 계획만 있는 단계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네트워크를 갖춘 단계로 넘어간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출시 뒤 실제 이용자와 거래가 생기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테스트넷 코인은 팔 수 있나요?
테스트넷 코인은 시험용이라 가치가 없고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습니다. 테스트넷 코인을 판다는 제안은 사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메인넷 스왑 때 직접 해야 할 일이 있나요?
거래소에 보관 중이면 거래소가 대신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지갑에 있다면 프로젝트의 공식 안내에 따라야 하며, 공식 채널이 아닌 곳의 안내는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