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Rock ETHA 주도로 이더리움(ETH) 현물 ETF서 하루 2억 1,900만 달러 유출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가 10월 6일 하루 2억 1,9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6일 연속 유출행을 이어갔다. 유입은 전 상품 제로, BlackRock의 ETHA가 유출액 전체를 혼자 부담했다. 누적 유출은 4억 790만 달러다.
AI 요약AI
-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는 10월 6일 2억 1,900만 달러 순유출로 6일 연속 유출을 기록했다.
- BlackRock의 ETHA가 당일 유출액 2억 1,900만 달러 전액을 단독으로 부담했다.
-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5거래일 누적 순유출은 4억 510만 달러다.
- 2024년 7월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은 135억 8,000만 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현물 이더리움 ETF 시장에서 10월 6일(화) 하루 동안 2억 1,900만 달러(약 2억 190만 달러 규모의 순유출)가 빠져나갔다. 이는 여섯째 연속 거래일의 순유출이다. 세션 동안 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단 한 개도 없었고, 당일 유출액 전체를 BlackRock의 ETHA가 혼자 떠안았다. ETHA 단일 펀드에서 2억 1,900만 달러가 인출된 것이다. 유출 행렬은 9월 29일에 시작됐다.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다섯 거래일 동안 이 ETF 군에서 빠져나간 금액은 합산 4억 510만 달러이며, 여섯 세션 전체의 누적 순유출은 4억 790만 달러에 이른다. 이번 화요일은 이 기간 중 단연 최대 규모였다. 상품별 생성·상환을 매일 집계하는 자금흐름표에는 화요일 항목이 단 하나, ETHA의 마이너스 2억 1,900만 달러만 기재돼 있고, 상장된 열한 개 펀드의 유입 라인은 모두 비어 있었다. 다섯 날짜 집계로는 Fidelity의 FETH가 8,630만 달러 유출로 2위다. Grayscale의 ETHE 트러스트가 2,790만 달러, Grayscale
Ethereum (ETH) 상품이 2,400만 달러가 뒤를 이으며, ETHA 자체의 5일 누계는 2억 5,390만 달러다. VanEck의 ETHV(690만 달러)와 Franklin Templeton의 EZET(610만 달러)도 5일간 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Bitwise의 ETHW, 21Shares의 TETH, Morgan Stanley의 MSSE, Invesco Galaxy의 QETH, 그리고 BlackRock의 두 번째 상품 ETHB는 이 기간 동안 자금흐름이 전혀 없었다. 유출 행진은 누그러진 시세와 궤를 같이 한다. 집계 시점 기준 이더리움(ETH) 가격은 2,616달러 부근에서 24시간 동안 약 3.0% 내렸고, 수요일 새벽 유출 데이터 발표 이후에는 약 0.3% 반등한 상태다.
이번 유출 연속행은 그동안 견조했던 누적 실적을 갉아먹고 있다. 2024년 7월 상장 이후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의 누적 순유입은 135억 8,000만 달러이며, 6일간의 유출에도 이 규모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9개 발행사가 상장된 11개 상품을 운영 중이며, Grayscale의 ETHE를 제외한 전 발행사가 플러스 누적 잔액을 기록한다. ETHE는 2024년부터 기존 보유자들의 상환이 이어져 온 전환 트러스트다. 장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BlackRock의 ETHA로, 누적 순유입 130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THE의 누적 순유출은 54억 4,000만 달러로, 두 펀드가 이 시장의 주된 유입 통로이자 유출 배수구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아래로 Fidelity의 FETH가 누적 23억 4,000만 달러, Grayscale ETH 상품이 20억 2,000만 달러, BlackRock의 ETHB가 8억 8,500만 달러, Bitwise의 ETHW가 3억 9,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VanEck의 ETHV(1억 5,700만 달러), Franklin Templeton의 EZET(6,470만 달러), 21Shares의 TETH(4,360만 달러), Morgan Stanley의 MSSE(4,070만 달러), Invesco Galaxy의 QETH(2,650만 달러)가 표의 나머지를 채운다. 월 단위 흐름의 격차도 뚜렷하다. 10월은 6일까지 벌써 순유출 3억 4,55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9월 한 달 순유입은 8억 3,130만 달러였다. 이 펀드들은 현물
Ethereum (ETH)를 직접 보유하며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수익률을 주주에게 전달하지 않는다. 그래서 상환 요청은 그대로 1대 1의 현물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며, 코인 자체와 그 흐름에 연동해 움직이는 알트코인 시장 전체에 하방 리스크로 작용한다. 랩퍼 바깥의 수요도 엇갈린다. 준비금 검증 데이터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Binance 이용자들이 이더리움 보유량을 4.61% 줄였다. 반면 최근 기업의 대규모 매수는 Bitmine이 BitGo로부터 12,500 ETH를 3,365만 달러에 매입한 것이다. 화요일 마감으로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여섯 세션의 유출 합계는 4억 790만 달러로 확정됐다.
여섯 세션의 유출 구간이 닫힌 지금, COINOTAG의 자체 42지표 종합 지지·저항 스코어링 엔진이 다음 관문이 되는 가격대를 짚어준다. 우리 종합 지표는 2,792달러 저항을 78/100점으로 평가한다. 볼린저 밴드 상단, 피보나치 0.000, ATR 상단 밴드, VWAP +2SD가 이 자리에서 겹치기 때문이다. 최접근 지지선인 2,537달러는 볼린저 하단, SMA 50, 피보나치 0.214, HVN 5 근거로 80/100점을 받는다. 파생상품 포지셔닝은 신중한 쪽이다. 선물 영구계약의 펀딩비는 마이너스 0.0031%를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은 116억 4,000만 달러, 롱·숏 계좌 비율은 2.13이다. 펀딩비가 음수인 상황에서 68%의 계좌가 롱에 몰려 있는 셈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71로 탐욕 구간이다. RSI는 49.51, 상승 추세 안에서 MACD는 약세 신호를 내고 있다. 우리의 이더리움 기술적 분석 판단은 이렇다. 2,537달러를 지키면 상승 구조는 유지되고, 이 선을 잃으면 EMA 100, 피보나치 0.382, 일목구름 상단 근거로 엔진이 68/100점을 매기는 2,324달러 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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