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레거시 USDC 브리지 CCTP V1 12월 1일 중단 예고
서클이 10월 31일부터 CCTP V1 전송 한도를 낮추고 2026년 12월 1일 레거시 USDC 브리지를 중단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약 한 달 안에 CCTP V2로 이전해야 한다.
AI 요약AI
- 서클(Circle)이 CCTP V1 전송 한도를 10월 31일부터 낮추고 12월 1일에 브리지를 완전히 중단한다
- 노블(Noble) 체인의 모든 CCTP 경로와 USDC 계약은 2027년 1월 12일에 중단된다
- CCTP V2는 31개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패스트 트랜스퍼는 출발 체인별 요금을 부과한다
- Drift 해킹 관련 집단소송에서 서클은 약 2억 3,000만 달러의 USDC 미동결을 두고 소송을 받는다
10월 31일부터 전송량 제한
서클(Circle)이 토요일인 10월 31일부터 레거시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인 CCTP V1의 전송 한도를 단계적으로 낮추고, 2026년 12월 1일에는 해당 브리지 프로토콜 운영을 완전히 멈춘다. 이날부터 V1 계약은 중단되며, 아직 V1에 묶여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체인 간 USDC 전송을 더 이상 실행할 수 없다. 서클은 2026년 8월 27일 블로그 공지에서 이 일정을 확정했고, 아직 이전을 마치지 못한 팀들에게는 CCTP V2 이전 가이드가 실질적인 기준 문서가 된다.
CCTP는 스테이블코인 USDC를 여러 블록체인에 걸쳐 연결하는 프로토콜이다. 출발 체인에서 토큰을 소각하고 도착 체인에서 동일 수량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각 발행마다 서클의 증명 서명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크로스체인 브리지와 달리 이동 중 제3자 수탁 구간이 없다. 이번 조치의 핵심 장치는 번 한도, 즉 특정 시점에 시스템이 받아들일 수 있는 USDC 상한이다. 8월 27일 일정에 따라 이 한도가 10월 31일부터 낮아지고, 약 한 달에 걸쳐 V1 성능이 점차 저하되며 남은 레거시 사용을 밀어낸다. 제한 방식이기 때문에 상한이 내려가는 동안에도 전송 자체는 계속 작동한다. USDC 가격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달러 페그와 상환은 그대로 유지되고, 바뀌는 것은 가치가 아니라 경로다.
애플리케이션은 CCTP V2로 연결 지점을 옮길 시간이 약 한 달이다. 서클은 2025년 11월 14일 이미 이 전환을 예고한 바 있다. 노블(Noble)은 별도의 시계를 돈다. 해당 체인에는 V2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다. 노블에서의 신규 USDC 발행은 10월 13일에 막혔고, 모든 CCTP 경로와 노블 USDC 계약 자체는 2027년 1월 12일에 중단된다. 수동 상환은 2027년 1월 13일부터 가능하다. 서클은 현재 Sui를 V2 지원 목록에 올렸으며, 노블을 제외한 모든 V1 체인은 이미 신규 버전을 운영 중이다. 기한을 놓치는 애플리케이션은 V1이 멈추는 순간 크로스체인 전송이 그대로 끊긴다. COINOTAG의 USDC 종합 보도는 해당 토큰의 발행과 수탁 관련 동향을 실시간으로 다룬다.
이전은 한 줄 코드 수정이 아니다. CCTP V2는 자체 계약과 API를 사용하며 V1과 상호 운용되지 않는다. 개발자는 TokenMessengerV2와 MessageTransmitterV2 인터페이스로 코드를 다시 연결해야 한다. V2의 depositForBurn 함수는 최대 수수료, 도착지 콜러, 최소 완결성 임계값이라는 세 가지 입력을 새로 요구한다. 증명 처리 방식도 달라진다. 온체인 트랜잭션에서 메시지 바이트를 해싱해 오던 기존 방식 대신, 트랜잭션 해시를 통해 V2 메시지 API에서 직접 요청한다. replaceDepositForBurn 같은 함수는 완전히 사라졌고, 서클의 Arc 앱 키트는 계약 주소 관리와 증명 폴링을 손으로 처리할 필요를 없앤다.
신규 버전은 스탠더드와 패스트 트랜스퍼 두 가지 모드를 추가했고 31개 블록체인을 지원한다. 패스트 트랜스퍼는 출발 체인별로 요금을 매기는데, 이는 체인 간 토큰 이동에 아무 요금도 받지 않던 V1과의 큰 차이다. 프로그래매틱 훅을 쓰면 USDC가 도착하는 즉시 수신 체인에서 자동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서클은 발행자 허용량이 대기 중 증명보다 위에 배치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진행 중인 전송은 12월 1일 중단 시점 전에 정산되며 경로 한가운데 갇히지 않는다.
이 브리지 프로토콜은 올해 법적 압박도 받았다. Drift Protocol 투자자가 4월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 서클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2억 8,000만 달러 규모의 Drift 해킹 사건과 관련된 집단소송으로, 북한 해커가 자금을 CCTP로 세탁하는 동안 서클이 약 2억 3,000만 달러의 USDC를 동결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주장이다. CEO 제러미 알레어(Jeremy Allaire)의 입장은 서클이 법 집행 기관이나 법원의 지시에 따라 지갑을 동결하는 것이지 디지털 자경단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서클 자체의 인프라 확장이 이 중단 시점을 반대편에서 뒷받침한다. 회사는 자체 레이어1 네트워크인 서클 아크 블록체인을 9월 메인넷에 올렸고, BlackRock, Visa, Mastercard, DTCC가 검증자로 참여한다. 갓 출시된 자사 체인이라는 명확한 목적지가 있는 만큼, 서클은 무기한 레거시 유지 대신 단호한 중단을 선택할 여력이 있다.
수수료와 USDC 생태계 확장
COINOTAG의 판단은 이렇다. 12월 1일에 토큰 잔고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달라지는 것은 체인 간 USDC 전송 능력이다. 그날까지 V1에 머무는 애플리케이션은 팀이 이전을 끝낼 때까지 크로스체인 전송이 막히고, 노블 사용자는 2027년 1월 13일 이후 수동 상환만 남는 더 딱딱한 절벽을 맞는다. 상업적 변화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패스트 트랜스퍼는 무료였던 V1에 요금을 도입했고, 이번 이전은 자금 흐름을 서클이 통제하는 인프라로 집중시킨다. 이러한 흐름 재편은 회사의 전반적인 USDC 확장과 맞물린다. 최근 Kraken에서의 USDC 수탁 증가와 Coinbase가 EEA 사용자 대상 14개 스테이블코인을 USDC로 전환하는 계획이 그 배경이다. 이는 서클(CRCL) 투자자에게도 중요한 맥락이다. 전송 경로 문제가 정리되는 날은 12월 1일이고, 그 뒤에는 남은 V1 경로가 하나도 없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