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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ry XRP ETF, 주간 순유출 52만 9,500달러 기록

Canary의 XRP ETF가 이번 주 52만 9,500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나흘 연속 무변동을 보였고, 순자산은 14억 2,500만 달러에서 13.4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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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 오후 07:53 KST3분 읽기
AI 요약AI
  • Canary의 XRP ETF가 11월 2일 52만 9,5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 XRP ETF 부문 순자산은 14억 2,500만 달러에서 13.4억 달러로 줄었다
  • 11월 4일 4억 1,850만 XRP가 바이낸스를 떠나 9개월 만 최대 하루 유출을 기록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 12.8억 달러 순유출로 19주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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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유출, 나머지 사흘은 무변동

미국 현물 XRP ETF 시장에서 이번 주 유입·유출 움직임은 한 건뿐이었고, 방향은 반대였다. Canary의 XRP ETF가 11월 2일 월요일 52만 9,500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한 것이다. 유입·유출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부문의 모든 펀드가 11월 3일, 4일, 5일, 6일에는 순변동이 전혀 없었고, 주중 움직임을 낸 제품은 사실상 XRPC뿐이었다. 순변동이 0이라는 것은 신규 설정도 환매도 없었다는 뜻으로, 수요 경로가 부정적으로 뒤집힌 것이 아니라 침묵한 상태다. 소규모 유출 한 번이 다섯 거래일에 흩어진 셈이라, 자금 이탈이라기보다 정체로 읽힌다. 부문 누적 순유입은 여전히 18.1억 달러를 유지하고 있지만 순자산은 주초 보고된 14억 2,500만 달러에서 13.4억 달러로 줄었다. 두 수치가 재는 대상은 다르다. 누적 유입은 실제로 들어온 돈만 세는 반면 순자산은 그 돈을 시세에 맞춰 평가한 것이고, 토큰 가격의 하락이 앞의 숫자가 얼어붙은 가운데 뒤의 숫자를 끌어내렸다. 리플(XRP) 가격은 한때 1.16달러 근처까지 내려갔다가 기사 작성 시점에는 1.17달러 선에서 회복해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 2.4%, 주간 기준 약 7% 하락했고 24시간 거래대금은 12억 달러 안팎이다. 순자산은 XRP 시가총액의 약 1.82%에 해당하며, COINOTAG 실시간 수치 기준 시가총액은 743.5억 달러다. 다섯 날의 침묵이 유출액 자체만큼 관심을 끌었던 소규모지만 분명한 보유 기반이다.

펀드 채널이 조용한 만큼 단기 흐름은 가격대와 포지션 배치에 달려 있고, 관련 수치는 여유가 얇다. COINOTAG의 복합 스코어링은 가장 강한 지지선을 1.1395달러(100점 만점에 93점), 가장 강한 저항선을 1.2524달러(100점 만점에 90점)로 산출했다. 입력 지표는 피벗 포인트와 볼린저 밴드부터 스윙 구조까지 폭넓게 쓰인다. 토큰은 확인된 하락 추세, 즉 베어마켓 국면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4일 RSI는 32 부근이다. 포지션은 한쪽으로 쏠려 있다. 영구선물 펀딩비율은 0.0070%를 기록했고 롱·숏 계정 비율은 3.22로, 하락 흐름 속에서도 계정의 약 76%가 롱이다. 하락 모멘텀 아래 과밀된 롱이라는 이 구도는 최근 닷새 동안 이어진 청산 폭풍 직전의 조합과 같다. 1.2524달러를 지속적으로 돌파하거나 1.1395달러를 잃으면 어느 쪽이 먼저 무너지는지가 갈린다.

4억 1,850만 XRP, 바이낸스 이탈

몇 달간 자금을 흡수해 온 상장지수펀드 채널이 이렇게 조용히 끝나지 않은 곳이 다른 시장에도 있었고, 이 대비가 이번 주 정적이 얼마나 드문 일인지 보여준다. 10월 초까지 XRP ETF는 12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고 9월 한 달에만 1억 2,140만 달러가 들어왔다. 10월에는 1,880만 달러로 줄었고, 이번 주는 그 기울기가 0에 닿은 형태로 마무리됐다. 동종 알트코인 ETF도 위로가 아니다. 11월 6일 금요일 Solana ETF는 2,508만 달러, Hyperliquid HYPE 펀드는 796만 달러가 빠져나갔고, 신규 자금을 끌어온 것은 Zcash ZEC 제품이 유일했다. 비트코인 펀드는 더 험한 한 주였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 합산 12.8억 달러가 유출됐으며, 이는 19주 만의 최대 주간 순유출이다. 표면 아래에서는 블록체인 데이터가 더 활발한 움직임을 잡아낸다. 11월 4일 4억 1,850만 XRP가 바이낸스를 떠났다. 거래소에서는 9개월 만의 최대 하루 유출이며, 63억 달러 규모 해킹 피해가 발생한 10월 29일 3억 1,500만 XRP가 빠져나간 하루보다 무겁다. 이런 유출은 거래소 희소성 지표를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밀어올렸고, 100만 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는 2026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요일에는 한 지갑이 단독으로 1억 4,035만 XRP, 약 1억 6,780만 달러어치를 미확인 주소로 옮겼다(이체 추적 기록). 코인이 거래소를 떠나면 빠르게 매도할 수 있는 형태로 보관되는 유통량의 비중이 줄어들지만, 이것이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일부는 실제 출금이 아니라 바이낸스 내부 이체일 가능성도 있다. 시장은 결국 둘로 갈라져 있다. 큰 보유자들은 코인을 콜드월렛 쪽으로 모으는 반면, 올해 대부분 기간 안정적 수요를 공급해 온 규제 상품은 성장을 멈췄다. 어느 쪽이 먼저 무게를 넘길 때까지 토큰의 흐름은 무겁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주간 유출 수치는 순액 기준이며, 52만 9,500달러 뒤에 있는 설정과 환매의 분해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Gate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차 출처

COINOTAG의 편집 및 리서치 데스크입니다.

AI 지원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