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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63억 달러 추산에 Bitcoin(BTC) 6주 만의 저점

Bitcoin(BTC)이 바이낸스 핫월렛 해킹 여파로 약 6주 만의 저점인 7만6,368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청산 규모는 약 15억7,000만 달러에 이르며, 시장은 7만5,000달러 지지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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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오전 12:15 KST4분 읽기
AI 요약AI
  • 비트코인 가격이 금요일 7만7,000달러 아래로 떨어져 약 6주 만의 저점을 기록했다.
  • 바이낸스 핫월렛 해킹 피해는 초기 공식 추산 약 63억 달러에 이른다.
  • 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15억7,0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 복합 지지선 점수에서 가장 강한 지지는 7만5,112달러, 강한 저항은 8만1,205달러다.
bybit.com

6주 저점, 7만7,000달러 하회

비트코인 가격이 금요일 약 6주 만에 처음으로 7만7,0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장중 저점은 7만6,368달러를 찍었고 이후 매매가는 안정세를 되찾았다. 실시간 모니터링 기준 최대 작업증명 자산의 현재가는 7만7,581달러로 직전 집계 대비 0.1% 상승했으나, 24시간 누적 하락폭은 여전히 4.6%다. 하락 전환은 협정세계시(UTC) 14시 직후 확인됐는데, 이 시점 시세는 7만7,182달러로 당일 기준 2.1% 가량 내려 있었다. 같은 시간대 이더리움(ETH)도 2,200달러 아래로 밀렸고, 주요 알트코인 시장이 동반 매도됐다. 이런 동반 하락 폭은 특정 자산 이탈이라기보다 전반적인 위험 선호의 후퇴로 읽힌다. 지난 6주간 박스권 상단을 정의해 온 8만 달러 라인은 하루 만에 무너졌다. 평범한 조정이 6주 저점으로 확대된 것은 현물 매도에 레버리지 청산 압력이 겹쳤기 때문이다. 가격대가 뚫리면서 청산 물량은 더 불어났다. 6주 저점은 단기 지도도 다시 그린다. 8만 달러 이상 박스권 안에서 매매 기준이던 가격대는 시장이 재회복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고, 금요일의 7만6,368달러가 레버리지 계좌가 스탑을 거는 기준점이 된다. 주말에는 유동성이 얇아져 양방향 변동이 모두 확대된다. 매수세가 이 저점을 지키는지가 레버리지 포지션과 알트코인 변동성 양쪽에 걸린 변수이며, 방어에 실패하면 기존 박스권 바닥 아래 공간은 비어 있게 된다.

업데이트(10월 30일 15:21 UTC): 블록에이드(Blockaid)의 초기 분석에 따르면 최소 35억 달러가 이더리움, 아비트럼, 옵티미즘, 아발란체에서 바이낸스 핫월렛을 빠져나가는 데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이도 벤나탄은 공격자가 바이낸스의 주요 이더리움 핫월렛을 재프로그래밍해 단일 운영자가 지갑을, 신규 입금액까지 포함해 인출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피해 63억 달러 핫월렛 침해

하락의 배경에는 바이낸스 핫월렛 침해 사건이 있다. 초기 공식 추산 피해 규모는 약 63억 달러다. 핫월렛은 일상 출금 처리를 위해 서명 키를 온라인에 두는 지갑으로, 침해될 경우 준비자산 기반보다 거래소 운영에 미치는 타격이 크다. 파생상품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뉴스가 시장에 확산되는 동안 약 15억7,0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고, 현물 물량과 레버리지 물량이 동시에 쏟아졌다. DeItaone 계정으로 운영되는 시장 경보 피드는 대만 시각 22시 10분께(UTC 14시 10분) 올린 글에서 8만 달러선 이탈을 알렸고, 7만7,182달러 근처 시세와 6주 저점 하향을 근거로 제시했다. Trade Nation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모리슨은 기술적 손상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6주간 지켜온 8만 달러 지지를 잃었고, 다음 의미 있는 바닥은 7만5,000달러이며, 이선을 깨면 여름 저점 재테스트가 열린다는 것이다. 2차 파장도 거래소와 프로토콜을 타고 이어졌다. 바이낸스 사안과 연결돼 동결됐던 Aave의 V3·V4 시장은 재개됐으나, USDT, USDC, USDT0, POL, WAVAX, sAVAX, XAUT, PAXG, OP 등 9개 자산은 당분간 담보 가치비율이 0으로 유지된다. 동결 기간에도 기존 이용자의 출금과 상환은 가능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고객 자산이 완전히 안전하다고 밝혔고, 거래소의 10월 준비자산 공시는 14개 핫월렛 주소를 열거하며 이번 유출 자산이 고객 잔고의 담보에 포함된다고 명시한다. 관심은 이제 두 개의 운영 일정에 모여 있다. 피해 사용자 보상 일정과 출금 서비스 전면 재개 시점이다. 재개가 늦어지면 상환 압력이 이어지고 기존 매도세가 물량을 유지할 명분도 남는다.

온체인 포렌식이 침해 경위의 세부 내용을 보태고 있다. 블록에이드(Blockaid)의 초기 분석에 따르면 최소 35억 달러가 이더리움, 아비트럼, 옵티미즘, 아발란체에서 바이낸스 핫월렛을 빠져나가는 데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이도 벤나탄은 공격자가 바이낸스의 주요 이더리움 핫월렛을 재프로그래밍해 단일 운영자가 지갑을, 신규 입금액까지 포함해 인출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이 접근 권한을 1시간여 뒤에 다시 사용했고, 분석팀은 도난 몇 시간 전 토네이도 캐시 자금 조달과 테스트 지갑을 통한 리허설도 확인했다. 난센(Nansen)은 핫월렛에서 나온 1만8,270 Bitcoin (BTC)(약 14억8,000만 달러)가 중심 주소를 거쳐 19개 지갑으로 옮겨졌으며, 스냅숏 기준 해당 자금은 이후 움직이지 않았다고 추적했다. 이후 업데이트에서 바이낸스는 피해 토큰 자산 50억 달러를 포함해 회사 자금 63억4,000만 달러 이상을 적립했으며, 파트너사들이 별도로 약 30억 달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지지 7만5,112달러, 저항 8만1,205달러

복합 지지선과 저항선 점수에서 가장 강한 지지는 7만 7,470달러로 100점 만점에 100점을 기록한다. 이평선, 피보나치 0.382, 저거래량 구간이 이곳에서 겹친다. 그 아래 7만 5,096달러가 94점으로 버티고 있다. 반면 가장 가까운 강한 저항은 7만 9,823달러(74점)이고, 8만 1,290달러(76점)가 그 위에 놓여 있다. 모멘텀은 하락 추세와 부합한다. 상대강도지수는 35.68, MACD 신호는 약세, 공포·탐욕지수는 30으로 공포 구간이다. 파생상품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자금비율은 0.0071%로 미세한 플러스를 유지하고, 롱·숏 계정 비율은 2.92로 계정의 74.5%가 롱이다. 미결제약정 금액은 159억 7,694만 달러다. 이는 특정 고래의 무게가 아니라 소형 계정의 편중이며, 하락장에서 몰린 롱은 반등 시 청산 압력이 된다. HODL하는 계정에게 지도는 단순하다. 7만 9,823달러 회복이냐, 7만 7,470달러 이탈이냐. 그러나 마지막 말은 거래소 운영에 있다. 바이낸스의 보상 진행 상황과 출금 재개 속도가 이 시장 반대편 매도세가 지켜보는 지표다 (15:21 UTC 기준).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Binance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차 출처

COINOTAG의 편집 및 리서치 데스크입니다.

AI 지원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