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벌금과 해킹 손실 107억 달러, 5년 이익의 56%
분석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벌금과 해킹 손실은 약 107억 달러로, 추정 5년 세전 이익의 약 56%에 이릅니다. 증명서증 결과는 11월 3일 예정입니다.
AI 요약AI
- K33 Research의 Vetle Lunde가 월요일 바이낸스 벌금·해킹 누적 비용을 약 107억 달러로 추정
- 추정 5년 세전 이익은 약 192억 달러로 손실 비율은 약 56%
- 2023년 미국 형사 합의로 43억 2,000만 달러 벌금에 합의했고 Changpeng Zhao는 퇴진 후 복역
- 10월 해킹으로 63억 4,000만 달러 손실충당금을 적립했고 약 30억 달러 자산이 동결
K33 Research가 추정한 192억 달러의 세전 이익
K33 Research의 연구책임자 Vetle Lunde가 월요일에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규제 벌금과 해킹 사건으로 누적 부담한 비용은 약 107억 달러로, 거래소의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정 세전 이익의 약 56%에 이른다. Lunde는 노르웨이 디지털자산 브로커의 내부 리서치팀을 이끌고 있으며, 5년 세전 이익 규모를 약 192억 달러로 추정했다. 그는 X 게시물에서 이 합산 비용이 바이낸스의 '사업 비용'을 반영한 것이라고 썼다. 그는 업계 선두 거래소로서의 수익성이 상당히 높았다며, 암호화폐 업계 용어로 이 규모의 지출은 'SAFU'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추정치에는 한계가 있다. 바이낸스는 9년 역사 전체에서 통합 재무제표를 공시한 적이 없고, 기준에는 2026년 실적과 2021년 이전의 모든 연도가 제외된다. 벌금 쪽이 더 투명한 부분이다. 2023년 바이낸스는 미국 당국과의 형사 합의에 따라 43억 2,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고, 이 과정에서 공동창업자 Changpeng Zhao가 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난 뒤 미국 교도소에서 수개월을 복역했다. 해당 합의문은 2017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미국 이용자만 플랫폼에 16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해외 현지 법인에 대한 과징금도 약 2,000만 달러에 추가된다. 올해 초 호주에서 690만 달러, 2021년 터키에서 75만 달러 등이며, 알려진 벌금은 총 약 43억 4,000만 달러에 이른다. 나머지는 해킹 손실이다. 10월 해킹 이후 적립된 63억 4,000만 달러의 손실충당금은 기록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도난 사건으로 설명되며, 여기에 2019년 7,000 BTC 도난 사건의 약 4,100만 달러가 더해진다. 당시 이 사건은 SAFU 기금으로 충당됐다. 도난 자산의 상당 부분이 이후 동결된 만큼, 실현 손실은 이 수치보다 낮아질 수 있다.
@VetleLunde · X 게시물
X 게시물.
X에서 보기
동결 자금과 얇아진 재무 구조
실제 확정 피해는 이 헤드라인 수치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10월 도난 자산 중 약 30억 달러가 동결됐고, 바이낸스는 영향받은 금액의 약 95%를 이미 충당했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회수액과 실현 손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남은 도난 자금 추적도 계속되고 있다. SAFU는 바로 이런 결손을 위한 제도다. 거래소 차원의 손실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비상 기금이다. 거래소는 해킹 관련 손실의 약 9%를 흡수하기 위해 SAFU에서 7,500 BTC를 인출했으며, 이는 기금 보유량의 절반가량이다. 같은 준비자산이 2019년 사건도 떠안았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추적 가능 보유자산은 10월 29일 해킹 이후 11% 이상 감소해 약 1,283억 달러 수준이며, 이 감소분에는 도난 자금과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함께 반영됐다. 사건 이후 출금은 재개됐고, 거래소 공식 발표에 따르면 초기 급증 이후 유출 규모는 안정세를 보였다. 회사는 동결분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도난 자금을 받은 다른 거래소로부터 얼마나, 언제 회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미해결 과제도 안고 있다. 그룹 재무는 여전히 비공개다. 바이낸스는 실적을 검증할 통합 재무제표 공시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기에 외부 추정치가 유일한 공개 지표로 남는다. 부분적인 창은 Bifinity다. 리투아니아 기반의 법환화폐·암호화폐 결제 유닛으로, Changpeng Zhao가 2023년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직접 보유했고 2020년부터 운영해 오다 올해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공개된 리투아니아 법인 등록 기록에는 약 15억 유로(16억 8,000만 달러)의 매출, 1억 1,080만 유로(1억 2,400만 달러)의 납세액, 1억 8,000만 유로(2억 2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순이익이 기재되어 있다. 시선은 이제 11월 3일로 향한다. 증명서증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더 상세한 사건 보고서, 동결 자금의 지속적인 회수, 그리고 현재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비상 기금의 재충원 계획이 함께 기다려진다.
이 비용의 규모는 바이낸스가 다음으로 무엇에 쓸 수 있는지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Coinbase, Kraken, OKX는 확장에 투자하고 있지만,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 같은 지표로 측정한 시장 심리는 확인된 상승장이라기보다 약세장에 가까운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현물과 레버리지 상품의 미래 거래 수익으로 준비자산을 다시 채우는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다. 중앙화 거래소에 자산을 두고 있는 트레이더들은 11월 3일 사건 보고서와 증명서증 결과가 나올 때까지 스스로 조사하는 DYOR 원칙에 기대야 한다. 주문 흐름이 경쟁 거래소로 옮겨가면 바이낸스의 오더북 깊이가 얇아지고, 107억 달러의 구멍을 감당하게 해주는 수수료 수입도 함께 줄어든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