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시장 전면 재개, 바이낸스 해킹 이후 9개 자산은 담보 가치 0
아베가 10월 30일 V3와 V4의 모든 대출 시장을 재개했습니다. USDT와 USDC를 비롯한 9개 자산은 새 대출의 담보로 쓸 수 없게 담보 가치 0으로 유지됩니다.
AI 요약AI
- Aave가 10월 30일 V3·V4 전 대출 시장 재개를 발표했다
- USDT 등 9개 자산이 V3에서 담보 가치 0으로 제한됐다
- 공격자가 10월 29일 6,000만 USDT를 예치해 약 19,762 WETH를 빌렸다
- LlamaRisk 기준 담보 5,990만 달러가 부채 4,380만 달러를 초과했다
시장 재개, 9개 토큰은 여전히 제한
아베는 10월 30일 금요일 V3와 V4의 모든 대출 시장을 재개했다. 공격자가 바이낸스의 핫월렛에서 약 63억 달러를 인출한 직후 내려졌던 예방적 동결이 풀린 것이다. 아베(AAVE) 가격은 이번 사건에 직접 휘말리지 않았다. 프로토콜이 10월 30일 게시한 업데이트에 따르면 모든 시장이 정상 운영을 회복했고, 영향을 받은 컨트랙트는 없으며 모든 포지션은 완전히 담보된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제한 하나는 재개 이후에도 남는다. USDT, USDC, USDT0, POL, WAVAX, sAVAX, XAUT, PAXG, OP 등 9개 자산과 이들의 랩 및 브리지 프로토콜을 거친 형태는 V3에서 담보 가치 비율이 0, V4에서 담보 계수가 0으로 책정됐다. 이는 LlamaRisk가 10월 30일 답변에서 밝힌 내용이다. 랩이나 브리징이 근본 노출을 바꾸지 않는다는 판단이 규칙에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 목록에는 공격자가 실제로 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금 자산인 XAUT, PAXG가 함께 들어 있어, 담보 검증이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실물 자산까지 확장됐음을 보여준다. 담보 가치 0 설정은 현실적으로 예치 자산이 여전히 이자를 얻고 출금도 가능하다는 뜻이지만, 새 부채를 담보로 묶는 기능은 막힌다. 예치자의 접근은 온전히 유지된다. 제한 자산의 사용자는 예치, 출금, 대출, 상환을 기존처럼 할 수 있고, 새 대출의 담보 역할만 차단된다. 기존 V3 포지션은 그대로며 청산 기준과 헬스 점수도 유지된다. Sentora와 함께 외부 큐레이션 대출 시장이 열린 V4에서는 담보 변수가 차입자가 추가 인출하거나, 담보를 빼거나, 자산의 담보 상태를 바꾸기 전까지 유지된다(관련 보도). 이번 재개로 해킹이 드러났을 때 16개 네트워크의 292개 리저브를 일시 중단했던 비상 조치도 해제됐다.
@aave · X 게시물
10월 30일 게시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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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USDT가 WETH 대출로 이어진 경로
동결을 불가피하게 만든 차입은 10월 29일 시작됐다. 20:58부터 21:01(UTC) 사이 공격자와 연결된 지갑이 아베 V3 이더리움 코어에 6,000만 USDT를 예치하고 당시 기준 약 4,460만 달러어치인 약 19,762 WETH를 빼갔다. 아베는 같은 날 저녁 21:42(UTC)에 시장을 중단해 신규 예치와 차입을 막았고, 출금·상환·청산은 열어뒀다. LlamaRisk의 10월 30일 보고서는 해당 포지션 자산을 5,990만 달러, 부채를 4,380만 달러로 평가했다. 담보가 부채를 초과한 과담보 상태였고 예치자에게 손실 노출은 없었다. 그러나 동결 자체가 새 압박을 만들었다. 신규 예치는 막힌 상태에서 기존 예치자는 자금을 빼낼 수 있었고,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 풀의 이용률은 92%에서 100%까지 치솟았다(LlamaRisk의 10월 30일 분석). 높은 차입 금리는 보통 신규 예치금을 끌어오지만, 리저브가 동결된 상태에서는 차입자의 부채만 키웠다. 이에 따라 리스크 스태워드는 높은 이용률 구간에서 유동성을 배급하는 금리 곡선의 가파른 끝단인 Slope2를 낮췄다. 아베가 풀 이용률로 금리를 결정하는 방식은 탈중앙화 거래소의 자동화 마켓 메이커 가격 방식과 별개여서, 동결된 리저브는 예치금을 유치할 수 없다는 점이 이 조정의 배경이다. 추가 조정으로 차입 한도도 줄어들어, 보호자들이 네 차례에 걸쳐 시장을 다시 열기 전까지 V3에서 37억 달러, V4에서 1억 3,000만 달러의 미사용 차입 여력이 잘려 나갔다. 사건의 근원인 해킹은 이 차입 작전을 훨씬 웃돈다. Elliptic의 10월 30일 분석은 총 피해를 64억 3,000만 달러로 잡았으며, 이는 2025년 바이비트에서 유출된 14억 6,000만 달러의 네 배를 넘는 규모다. 바이낸스의 10월 30일 공지는 도난 자금 중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으며, 손실은 SAFU 적립금과 자사 자금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힌다. 거래 환경도 다른 곳에서 흔들렸다. 마켓 메이커 GSR의 호가 스프레드는 비트코인에서 평소의 5배, 이더리움에서 2.5배까지 벌어졌고, 파장은 상장 폐지로도 이어져 10월 30일자로 AAVE를 포함한 12개 BTC 현물 페어가 바이낸스에서 제거될 예정이었다.
손실은 0으로 끝났다
기록을 보면 이번 사건에서 아베의 손실은 어디에도 없다. 공격자의 담보는 5,990만 달러로 4,380만 달러의 부채를 계속 앞섰고, 피해는 장부가 아니라 유동성과 차입 한도를 통과했다. 공격자가 쓴 스테이블코인이 이끄는 9개 자산의 담보 가치 0 제한은 그들이 쓴 통로를 막는 조치다. 38억 3,000만 달러의 여력 삭감은 개방된 차입 공간을 희생하면서 단절막을 산는 결과를 낳았다. 우리의 판단은 이렇다. 네 단계로 나눠진 재개는 기술적 필요가 아니라 의도된 리스크 페이싱이었다. 보호자들은 시장을 단계적으로 되돌려 완전한 담보 접근이 돌아오기 전에 이용률이 안정되도록 했다. 도난 자금에 대한 최종 답은 바이낸스 공지에 있다.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고 SAFU 적립금과 자사 자금으로 보상하겠다는 약속이 붙는다. 다만 온체인에서 자산을 동결하는 것과 그것을 회수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1차 출처
- x.com
- 10월 30일 공지 · binance.com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