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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XBT가 바이비트 해킹 자금 1,200만 달러 추적, 테더는 44만 2,000 USDT 동결

ZachXBT가 바이비트 해킹 자금 1,200만 달러 이상을 추적했고, 테더는 연관된 44만 2,000 USDT를 동결했습니다. 동결은 몰수가 아니며 피해자 배상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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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오전 12:16 KST3분 읽기
AI 요약AI
  • ZachXBT가 바이비트 해킹 자금 1,200만 달러 이상을 단일 주소 클러스터로 매핑했다.
  • 테더가 해당 흔적에 연결된 44만 2,000 USDT를 동결했다.
  • 동결된 금액은 추적된 1,200만 달러 이상 중 4% 미만이다.
  • 바이비트는 2025년 2월 약 15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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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만 2,000 USDT 동결

바이비트에서 탈취된 1,2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가 단일 온체인 주소 클러스터로 매핑됐고, 그중 일부가 움직이지 못하게 묶였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의 발행사인 테더가 해당 흔적에 연결된 44만 2,000 USDT를 동결한 것이다. 2025년 2월 바이비트 해킹 피해 자금을 해킹 당일부터 추적해 온 온체인 조사자 ZachXBT는 지난 24시간 내 이 주소 클러스터를 공개하고, 식별한 지갑 그룹 전체의 추적 잔고를 1,200만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다. 동결은 그 금액의 일부만을 덮는다. 테더는 클러스터가 신고된 뒤 44만 2,000개 토큰을 잠갔으며, ZachXBT는 이 조치를 추적 작업의 산출물 중 하나로 평가할 뿐 사건의 해결로 보지 않았다. 이 동결이 실제로 하는 일에는 두 가지 한계가 있다. 동결된 토큰은 법원이나 규제 당국이 압수한 것이 아니며, 발행사의 블랙리스트가 유지되는 동안 해당 주소가 그 USDT를 이동할 수 없을 뿐이다. 그리고 동결 자체가 바이비트나 고객에 대한 배상 절차를 시작하지도 않는데, ZachXBT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 구분을 직접 밝혔다. 이 규모의 도난 자금 추적은 느린 작업이다. 조사자는 자기 보관 지갑, 중개 서비스, 거래소 입금 주소를 오가는 홉을 따라가고, 온체인 기록이 보여주는 바에 따라 발행사나 거래소가 조치를 취하길 기다린다. 동결 자체의 트랜잭션 해시는 공개되지 않아 정확히 어느 블록에서 잠금이 적용됐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나머지 추적 잔고는 여전히 공격자가 통제하는 주소에 있으며, 소유자가 믹서, DeFi 서비스나 장외 거래 상대방을 통해 자금을 우회시키면 추가 동결이 이뤄지기 전에 1,200만 달러의 대부분이 여전히 움직일 수 있다.

이 추적 흔적은 거래소 사상 최대 규모의 도난 사건으로 이어진다. 바이비트는 2025년 2월 공격자가 콜드월렛 하나를 장악해 평상시 이체를 가로채면서 약 15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잃었고, 이 공격에는 조선의 라자루스 그룹이 배후로 널리 지목됐다. ZachXBT는 탈취된 이더리움의 초기 자금 흐름도를 침해 발생 몇 시간 만에 공개했으며, 이번 주에 갱신한 클러스터는 이후 20개월간 중개 경로를 통해 변환·이동된 자금에 해당한다. 이런 사건에서 법원 명령 없이 작동하는 유일한 수단은 동결이다. 테더는 토큰 컨트랙트 수준에서 어떤 USDT 주소든 블랙리스트에 올릴 수 있고, 토큰이 어디에 있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반면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에는 이에 상응하는 스위치가 없다. 이 비대칭성이 바이비트 공격자들이 이더리움을 초기에 다른 자산으로 바꾼 이유이자, 강제 집행 사건에서 USDT가 계속 등장하는 이유다. 이 발행사의 동결 패턴은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됐다. 테더는 9,300만 달러 규모의 CryptoBilis Ledger 도난 사건과 연관된 1,000만 달러 USDT를 동결했고, 미국 법무부의 몰수 절차 이후에는 902만 달러 USDT를 소각 후 재발행했다. 이제는 이란 관련 토큰 10억 달러를 압수하려는 재무부의 움직임에도 직면해 있다. 2년간의 해킹 사건을 거치며 거래소 보관 리스크를 따져보는 독자에게는 주요 거래소들이 준비자산과 출금을 어떻게 다루는지 비교한 우리의 Best Crypto Exchanges 가이드가 참고가 된다. 도난 자금을 받은 거래소가 일부를 반환한 사례도 있지만, 모든 반환은 컴플라이언스 팀이 공개된 자금 흐름도와 입금을 대조하는 데 달려 있었다. 그 어느 선례도 동결을 즉각 배상으로 바꾸지 못했다. 각 사건은 피해자에게 자금이 닿기 전까지 법적 절차를 거쳐야 했고, 이번 바이비트 클러스터도 같은 경로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회복에는 며칠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수치를 놓고 보면 동결의 비중이 드러난다. 테더가 잠근 44만 2,000 USDT는 ZachXBT가 클러스터에 매핑한 1,200만 달러 이상 가운데 4% 미만이다. 지금까지의 집행은 자금 흔적의 핵심이 아니라 가장자리를 잘라낸 셈이다. 그럼에도 이번 공개는 나머지 잔고의 상황을 바꾼다. 공개적으로 매핑된 자금은 집행 가능한 목록이 된다. 발행사는 주소를 하나씩 동결할 수 있고, 검찰은 몰수 사건을 구축할 문서화된 자금 흔적을 확보한다. 공격자와 연결된 주소에 1,200만 달러 이상이 아직 놓여 있는 만큼, 추적된 금액의 대부분은 동결, 압수, 반환 어느 것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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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