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ZIL 거래 지원 2026년 11월 16일 종료로 상장 폐지 확정
업비트가 2026년 11월 16일 오전 9시에 ZIL 거래 지원을 종료하고, 빗썸도 질리카 상장 폐지를 확정했습니다. 날짜 미공개, MANTRA 심사는 연장됐습니다.
업비트, 11월 16일 ZIL 지원 종료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가 질리카(ZIL)에 대한 거래 지원을 2026년 11월 16일부로 종료한다. 거래소의 공식 상장 폐지 공지가 이 사실을 확정했다. 해당 날짜 오전 9시에 ZIL 마켓이 닫히며, 이후 이 플랫폼에서 ZIL의 매수·매도 주문은 더 이상 접수되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그간 이어져 온 절차의 종점이다. 애초 이 알트코인은 업비트의 상장 폐지 대상 감시 목록에 이미 올라 있었다. 감시 목록 지정은 상장 자산이 거래소 기준을 여전히 충족하는지 의문이 제기될 때 적용되는 제도다. 목록 등재만으로는 토큰이 즉시 내려가지 않는다. 정기 점검 대상이 되고, 거래소의 평가가 끝나는 시점에 유지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번에 공개된 심사 결과에서 업비트는 감시 목록 편성의 배경이 된 문제들이 자신들의 기준에 맞게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지는 이번 조치를 순수하게 해당 평가의 결과로만 서술한다. 거래소는 미해결 문제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판단했고, 토큰을 관찰 대상으로 계속 두는 대신 거래 지원을 종료하기로 했다. 특정 사건이 방아쇠로 지목되지 않았고, 질리카 프로젝트 쪽 시정 계획이 공지에 언급된 것도 없다. 다만 일정은 정확히 고정돼 있다. 2026년 11월 16일 오전 9시에 거래 지원이 끝나므로, 보유자는 마켓이 닫히기 전까지 이 거래소에서 포지션을 정리할 수 있는 기간을 갖는다. 그 시점이 지나면 업비트 내 ZIL 주문장은 작동을 멈춘다.
절차의 순서도 분명하다. 업비트는 먼저 ZIL을 표시하고, 일정 기간 심사를 거쳐, 지적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뒤에야 종료를 통보했다. 이 순서는 같은 감시 목록에 올라 있는 다른 모든 자산에도 의미가 있다. 목록 등재는 잠정적 상태이며, 결과는 전적으로 프로젝트가 거래소의 우려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ZIL의 경우 답은 부정적이었고, 폐지일이 확정됐다.
빗썸도 ZIL 폐지, MANTRA 심사는 연장
빗썸도 별개로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ZIL 거래량에서 업비트와 함께 국내 양대 축을 이루는 빗썸이 질리카를 상장 폐지한다. 질리카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토큰인 ZIL이 플랫폼에서 내려가는 것이다. 다만 빗썸의 공지는 업비트보다 덜 구체적이다. 폐지 사실은 확정했지만 ZIL 마켓이 언제 닫히는지 날짜를 밝히지 않아, 해당 거래소의 한국 투자자는 정확한 마감 시한을 모른 채 기다려야 한다. 같은 사이클에서 두 번째 결정도 나왔다. 빗썸이 앞서 상장 폐지 심사에 들어간 MANTRA의 모니터링 기간이 연장됐다. 이는 해당 토큰의 평가가 폐지로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 중임을 뜻한다.
두 결과는 국내 양대 거래소의 상장 관리 방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거래소는 정기적으로 상장 자산을 자체 기준에 비춰 점검하며, 기준은 통상 프로젝트의 토크노믹스, 공시의 질, 시장 건전성을 아우른다. 문제가 드러나고 고쳐지지 않으면 거래 지원을 끊을 수 있다. 감시 목록에서의 기간 연장은 상장 폐지가 아니다. 거래소가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모으는 동안 자산이 여전히 심사 중임을 알리는 것일 뿐이다. ZIL은 이 나라 최대 규모 플랫폼 두 곳에서 그 기회를 소진했다. 폐지가 완료되면 두 거래소 모두에서 토큰의 소매 거래 접근성을 잃는 셈이다. 양쪽 공지 모두 제재, 법적 조치, 시장 조작 판정을 명시하지 않았으며, 미해결 문제의 구체적 내용은 끝내 비공개로 남겼다.
COINOTAG의 실시간 모니터링에 따르면, 두 거래소의 폐지 소식이 퍼지면서 ZIL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4.5% 하락했다. 한국 보유자에게 실질적 영향은 단계적으로 도착한다. 업비트에서는 11월 16일에 ZIL의 모든 표준 주문 유형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빗썸에서는 해당 거래소가 정하는 마감 시점부터 주문이 막힌다.
업비트와 빗썸의 사실상 동시 퇴출은 ZIL에서 가장 집중된 소매 접점을 제거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기록한 하루 14.5%의 하락은 시장이 이 접근성 상실을 즉시 가격에 반영했음을 보여준다. 양쪽 공지 모두 폐지일 이후 보유자를 위한 안내를 제공하지 않는다. 업비트의 공지는 11월 16일 마감 이후 별도 일정을 밝히지 않았으므로, 퇴출 기간은 사실상 거래소가 정한 그 시점 하나뿐이다. 빗썸의 날짜 미공개는 불확실성을 더 키운다. 기록상 유일한 향후 신호는 빗썸의 MANTRA 연장이다. 심사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이므로, 지적된 다른 자산은 ZIL과 다른 결론을 낼 여지가 있다. 퇴출 기간 동안의 실시간 가격 흐름은 COINOTAG의 ZIL 기술적 분석 페이지에서 지지선과 저항선 구도를 추적할 수 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