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상승률 1위 POWR, 30.16% 급등에 293억 원 거래
2026년 11월 1일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POWR가 30.16% 오른 98.4원을 기록하며 상승률 1위에 올랐고, 거래대금 293억 원으로 순위 내 최대를 기록했다. 시장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POWR는 현재 0.066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AI 요약AI
- POWR가 2026년 11월 1일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30.16% 오른 98.4원으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 POWR 거래대금은 293억 원으로 업비트 당일 순위 내 최대였다
- Gravity(G)는 14.70% 상승한 5.15원에서 105억 원을 거래하며 두 자릿수 상승을 이룬 유일한 종목이 됐다
- 비트코인(BTC)은 0.17% 상승한 1억 465만 6,000원에 머물며 변동성 없는 세션을 보냈다
좁은 원화 시장에서의 독주
11월 첫 거래일인 2026년 11월 1일, 업비트 원화 마켓은 좁은 투자 흐름을 기록했다. 한국 시간 정오 기준 이 곳에 상장된 299개 자산 가운데 하락 종목이 177개, 상승 종목은 85개에 그쳤고, 당일 상위 10개 종목 중 10% 이상 오른 이름은 두 개뿐이었다. Powerledger(POWR)가 그 두 종목 중 더 큰 폭을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원화 호가 기준 30.16% 오른 98.4원에 거래됐고, 거래대금도 293억 원으로 순위 내 어떤 자산보다 컸다. 두 자릿수 상승을 이룬 또 다른 이름은 Gravity(G)뿐이었다. G는 14.70% 상승한 5.15원에서 105억 원을 거래했다.
원화 보드에서 이런 폭의 상승은 단순한 퍼센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원화 페어는 한국 개인 자금이 자산 가격을 처음 매기는 자리이고, 일일 순위도 글로벌 페어가 아니라 이 자금 흐름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보드에 오른 어떤 자산도 투자주의 구분 표시를 받지 않았다. 이는 업비트가 한국 개인 투자자의 주의를 높은 리스크에 집중시키고 싶을 때 붙이는 깃발인데, 그래서 당일의 어떤 움직임에도 공식 경고가 붙지 않았다. 1위 종목의 배후 프로젝트는 DApp 형태의 개인 간 전력 거래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데, 확인 가능한 공시 범위 안에서 프로젝트 자체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움직임은 시장 이벤트로 도착했지 공시가 아니었다.
같은 보드에서 원화로 표시된 비트코인은 0.17% 상승한 1억 465만 6,000원에 머물며 세션 내내 주도가 아니라 버팀 역할을 했다. 3위 CVC는 9.32%, 4위 STEEM은 9.05%에서 두 자릿수에 닿지 못했다. 실시간 시세 기준 POWR는 0.0668달러로 정오 호가보다 약 2.9% 내려왔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19.7% 높다. 정오에 보드가 기록한 수준은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어도 당일 상승 자체는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두 자릿수 종목 아래로 순위는 빠르게 한 자릿수로 이동했다. CVC는 34원에 9.32% 상승하며 57억 원을, STEEM은 72.3원에 9.05% 상승하며 94억 원을 거래했다. POLYX는 47.3원에서 6.77% 오르며 44억 원을 기록했고, MPLX는 98원에서 4.26%에 그쳤지만 거래대금은 260억 원으로 보드에서 두 번째로 컸다. 리더의 거래대금에 근접한 규모다. 이렇게 작은 폭의 등락에 이 규모의 거래대금이 몰리는 모양새는 현물뿐 아니라 마진 거래 데스크를 타고 흐르는 단기 포지셔닝의 전형이다. CT는 201원에서 4.15% 상승하며 33억 원을, BMT는 31.7원에서 3.26% 상승하며 92억 원을 거래했고, 그 아래로는 순위가 빠르게 얇아졌다. 주요 DeFi 대출 프로토콜의 토큰인 Aave는 184,500원에서 2.50% 상승하며 18억 원을 기록했고, ELF는 90.7원, 2.02%, 14억 원으로 상위 10위를 닫았다. 순서보다 목록의 형태가 더 중요하다. POWR의 30% 상승과 G의 14.70% 상승이 정점에서 단독으로 서 있고, 두 종목과 3위 사이에는 5포인트가 넘는 간격이 있으며, 나머지 여덟 종목은 대략 2%에서 9% 사이에 뭉쳐 있다. 이는 시장 전반의 움직임이 아니라 두 자산에 매수가 집중된 프로필이다. 원화 거래대금 기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권위에 오른 업비트의 이날 상위 10개 종목 어디에도 투자주의 종목 지정은 없었다. 보드가 제공한 유일한 좌표는 비트코인의 변동 없는 1억 465만 6,000원 표시였다.
자금성은 여전히 랠리를 견제
POWR의 종합 지지·저항 레벨은 이번 움직임을 첫 저항선을 마주한 상승 추세로 그린다. 가장 강한 지지는 0.0551달러로, 100점 만점에 75점을 받았다. 20, 50, 100일 EMA와 이치모쿠 전환선이 이 자리에서 겹친다. 가장 가까운 저항은 0.0698달러로 점수는 59점이며, 현물 가격 0.0668달러는 두 선 사이에서 천장보다 약 4.5% 아래에 놓여 있다. 그 아래의 포지셔닝은 얇고, 한 지표 기준으로는 여전히 랠리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POWR 퍼페추얼 선물의 자금성 비율은 -1.0255%로, 숏이 롱에 비용을 지불하는 수준이며 미결제약정은 약 153만 달러 규모다. RSI는 67.76에 MACD는 강세 형태를 유지해 모멘텀이 꺾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심리 지수가 34를 읽는 시장에서 이렇게 고립된 상승이 불마켓의 문을 여는 국면으로 보기는 이르다. 급등이 바꾸지 못한 것은 주변 시세다. 자금성은 여전히 마이너스이고, 원화 보드는 하락 177개에 상승 85개라는 균형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이 그림을 바꿀 첫 번째 레벨은 0.0698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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