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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 10월 20일 회의에서 DEX와 디파이를 우선 검토 대상으로 지정
일본 금융청이 10월 20일 회의에서 DeFi와 DEX 규제 제도화를 우선 검토 목록에 올렸다. 노무라는 해외 시장과 동등한 규제 자유도를, Securitize Japan은 195% 성장 시장에 맞춘 법적 틀을 요구했다.
AI 요약AI
- 스터디그룹은 2026년 7월 21일 발표된 성장투자 촉진 재무전략에 따라 설치됐다.
- 토큰화 자산 누적 발행액이 2026년 7월 기준 350억 달러를 넘었다.
- 노무라 홀딩스는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 100만 엔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 RWA 토큰 시가총액이 9월 말 기준 390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 195%를 기록했다.
DEX와 디파이, 우선 검토 대열에 진입
일본 금융청이 화요일 열린 회의에서 DeFi와 분산형 거래소(DEX)를 제도적 우선 검토 후보 분야에 올렸다. 10월 20일자 디지털·분산형 금융 스터디그룹 자료에 따르면, 당국은 투자자 보호와 혁신 지원 사이의 균형을 과제로 제시하고 온체인에서만 운영되는 서비스에 대한 규제 검토 방침을 밝혔다.
금융청의 정의에 따르면 DeFi는 블록체인 위 프로그램을 통해 자산 교환, 대출, 차입 같은 금융 서비스를 집행하는 것을 가리킨다. DEX는 코드만으로 암호자산 교환을 처리하며, 보통 자동화된 유동성 풀을 상대로 거래가 체결된다. 회의 자료는 2025년 12월 암호자산 제도 워킹그룹 보고서를 다시 인용했다. 해당 보고서는 DEX에 대한 명확한 규제 방식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리고, 프로그램 코드 결함으로 인한 손실과 자금세탁 악용 위험을 지적했다. 사람의 개입이 거의 없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기존 암호자산 거래업자에게 적용하는 체계와 별개로 기술적 특성에 맞는 규칙을 논의해야 한다는 것이 워킹그룹의 논리였다.
이제 제도 설계의 쟁점은 DEX 접속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옮겨간다. 스터디그룹 자료는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 위험 설명 의무와 자금세탁방지 조치를 포함한 신원확인 같은 책무를 부과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당국은 규제 논의에 앞서 이런 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이용되는지 파악부터 요구했다. 별도로 SMBC Nikko 증권은 10월 2일 Uniswap Labs 등과 협력해 국내 투자자용 디파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자금세탁방지와 투자자 보호 기능을 내장하고, 2027년 중순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한다.
노무라, 해외 수준의 규제 자유도 요구
10월 20일 회의는 이번 회계연도 스터디그룹의 첫 회의였다.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화, 증권형 토큰, 그리고 DEX와 DeFi가 주요 안건이었다. 스터디그룹은 금융청이 7월 21일 발표한 성장투자 촉진 재무전략에 따라 설치됐으며, 같은 전략 아래 AI의 건전한 활용에 관한 별도 스터디그룹과 AI 시대 온체인 금융에 관한 관민 포럼도 마련됐다. 포럼은 2027년 초 중간 정리와 로드맵을 내놓기로 했다. 도쿄대학 명예교수인 카이다 히데키가 좌장을 맡고, 일본 암호자산 사업협회와 일본은행이 옵저버로 참여한다.
사무국 자료는 합의와 결제가 블록체인 위에서 완결되는 토큰화 시장을 그린다. 결제 수단과 자산을 모두 토큰화하면 주중 24시간 거래·결제가 가능해지고 결제 기간도 크게 짧아진다는 설명이다. 토큰화 자산의 누적 발행액은 2026년 7월 기준 350억 달러를 넘겼으며, 자료가 인용한 한 추산은 2033년까지 글로벌 시장이 18.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본다. 자료는 또 FATF의 7월 DeFi 보고서를 참고했다. 이 보고서는 프로토콜의 관리자를 식별하기 위한 지표를 제시하고, 관리자의 존재 여부와 식별 가능성에 따라 세 가지 규제 범주를 제안했다.
노무라 홀딩스는 완화적 접근을 주장했다. 디지털자산 전략실을 이끄는 사사키 도시노리는 이번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이 미국에서는 실용화 단계에 진입한 반면 일본은 아직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이 격차를 '한 발 늦은 상태'로 규정했다. 노무라는 실무·법적 쟁점 열 가지를 목록화하고, DeFi를 포함해 스마트 계약 기반 서비스를 해외 시장보다 앞서가는 규제가 아니라 동등한 자유도로 규제할 것을 요청했다. 이용자의 개인키를 보관하지 않는 지갑 사업자에게 과도한 규제가 가해져서는 안 되며,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보유·송금 한도 100만 엔도 재검토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Securitize Japan도 자체 제안을 내놨다. RWA 토큰의 시가총액은 9월 말 기준 390억 달러에 도달했고, 지난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95%에 이른다.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9월 17일 미국 상장주식의 온체인 거래에 대해 5년 조건부 거래소 등록 면제를 채택한 점을 상기시키며, 일본도 증권 결제 기구에 대한 재검토와 퍼블릭 체인을 전제로 한 설계를 포함해 분산형 토큰화 모델을 가정한 법적 틀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국제적 호환성이 없는 단독 노선은 해외 시장과의 격차를 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아직 아무것도 구속하지 않는다. 회의 자료와 청취 기록일 뿐 법안 초안도 최종 규칙도 아니며, 금융청이 논의를 입법 제안으로 전환하기 전까지 시행일이나 규제 대상 목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회의가 확정한 것은 순서다. DEX와 DeFi가 스테이블코인, 증권형 토큰과 함께 검토 대기열에 들어섰고, 관민 포럼은 2027년 초 중간 정리와 로드맵을 낼 의무를 진다. 우리의 판단은 이렇다. 감독 당국은 프로토콜 자체가 아니라 접속 계층, 즉 국내 거주자를 상대하는 앱과 인터페이스 제공자를 규제 대상으로 수렴하고 있다. 이는 2025년 12월 워킹그룹이 제시한 틀과 일치한다. 노무라의 해외 격차 해소 주장이 관철될지는 지갑·앱 사업자에 대해 최종적으로 마련될 책무 규정에서 판가름날 것이다.
1차 출처
- 스터디그룹 자료 · fsa.go.jp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