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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좇다 해킹 노출”⋯디파이 보험 시장 사실상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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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7:4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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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시장에서 해킹 피해가 급증하고 있지만 보험 가입 비율은 전체 예치금의 2%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보안보다 고수익을 우선시하면서 디파이 보험 시장은 사실상 침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파이 시장에서 수십억달러 규모 자금이 운용되고 있지만 실제 보험 보호를 받는 자금은 극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코인데스크가 16일(현지시각)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들은 지난 6년 동안 해킹과 보안 사고로 약 77억달러 피해를 입었다. 올해 4월에만 6억달러 이상 손실이 발생했다. 드리프트(Drift)와 켈프DAO(Kelp DAO)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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