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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플리아노 “달러에 바닥 없는 한 비트코인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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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8:5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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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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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프로캡 파이낸스(ProCap Finance)의 앤서니 폼플리아노 CEO가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

비트코인 전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폼플리아노 CEO는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며 그 배경으로 각국 정부의 통화 공급 확대를 지목했다. 그는 정치권이 경기 부양과 재정 지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폼플리아노 CEO는 “비트코인은 괜찮을 것이다. 비트코인에는 천장이 없다. 달러에는 바닥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는 법정화폐의 구매력이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공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기존의 비트코인 투자 논리를 재차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국가부채 증가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자 디지털 금으로 평가하는 시각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의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 보유 관점의 투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한편 폼플리아노 CEO는 오랫동안 비트코인의 장기 강세론을 펼쳐온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그는 통화 공급 확대와 법정화폐 가치 하락이 지속되는 한 비트코인의 희소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명정선 기자

명정선 기자는 블록미디어의 공동 창업자이자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2008년 뉴스토마토에서 금융·경제부 기자로 입문하여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 주요 정책 당국과 자산운용 시장을 취재하며 전통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2018년 블록미디어를 공동 창업하며 국내 최초로 코인 시황 및 교육 콘텐츠를 기획, 크립토 미디어의 대중화를 이끌었습니다. 2025년부터는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및 SQL 역량을 바탕으로 온체인 데이터를 정형화된 금융 콘텐츠로 변환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강화'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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