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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론 공격으로 BNB 체인 보험풀에서 260.21 BNB 유출

플래시론 공격으로 BNB 체인의 CoreVault 상환 규모가 약 33배 부풀려졌고, InsurancePool에서 260.21 BNB(약 18만 300달러)가 빠져나갔다. 운영 측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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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오후 05:34 KST3분 읽기
AI 요약AI
  • 11월 4일 플래시론 공격으로 InsurancePool에서 260.21 BNB가 유출됐다
  • 공격자는 Lista DAO의 Moolah에서 약 1억 4,360만 달러 상당의 WBNB를 빌렸다
  • CertiK 분석에서 CoreVault 상환이 정상 규모의 약 33배로 부풀려졌다
  • 공격자는 가스비 제외 약 160.26 BNB, 약 11만 1,000달러를 확보했다

보험풀에서 260.21 BNB 인출

BNB 체인의 보험풀(InsurancePool) 컨트랙트에서 260.21 BNB, 당시 시세로 약 18만 300달러가 빠져나갔다. 11월 4일 발생한 플래시론 공격이 과도한 상환 지급을 강제한 결과다. 온체인 수치로는 풀의 BNB 순감소가 약 17만 9,500달러로 집계된다. 조작의 대상은 BNB 가격 자체가 아니었다. 공격자는 코인의 시장 가격이 아니라 하나의 프로토콜 내부 가격 판독값을 왜곡했고, 보안 업체 CertiK와 온체인 분석 계정 Onchain Lens는 이체가 일어난 뒤 몇 시간 안에 각각 이 공격을 지적했다. 해당 DeFi 보험 컨트랙트는 CoreVault 뒤에 위치했다. CoreVault는 시장에서 읽은 가격으로 상환액을 산정하는 볼트이며, 이 판독 지점이 곧 공격의 착탈다. 복원된 공격 순서는 대출에서 시작된다. 공격자는 Lista DAO가 운영하는 대출 시장 Moolah를 통해 약 1억 4,360만 달러 상당의 랩드 BNB(WBNB)를 빌렸다. 플래시론은 담보 없이 같은 트랜잭션 안에서 상환해야 하는 대출 방식으로, 지갑이 몇 초 동안만 그 규모의 매수력을 빌릴 수 있게 해 준다. 빌린 WBNB는 이후 유동성 풀을 상대로 대규모 스왑에 투입돼 풀 내부의 교환 가격을 시장 가격에서 끌어내렸다. 유동성 풀은 자기 보유량만으로 교환 가격을 기계적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충분히 큰 거래 한 번이면 호가를 거래자가 원하는 곳까지 밀어낼 수 있다. WBNB는 DeFi 서비스에서 BNB를 체인 전반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랩드 형태다. CertiK 분석은 이렇게 부풀려진 상환 규모를 정상치의 약 33배로 본다. BNB 보유량을 가진 풀에서 260.21 BNB가 지급된 배경이 바로 이것이다. 인출 뒤 공격자는 스왑을 되돌리고 1억 4,360만 달러 대출을 갚았으며, 가스비 제외 160.26 BNB, 약 11만 1,000달러의 이익을 남겼다. 이 순서의 어느 수치도 아직 풀 운영 측의 확인을 받지 못했고, 전부 제3자 온체인 측정에 기반한다.

33배 상환 지급의 내막

공격자가 노린 것은 상환이다. 상환은 컨트랙트가 스스로 계산한 비율로 포지션을 기초 자산으로 되돌려 받는 동작이다. CoreVault는 이 비율을 조작된 유동성 풀의 가격에서 계산했고, 과도한 스왑이 곧바로 InsurancePool의 지급액을 결정했다. CertiK의 경보는 이 사건을 플래시론으로 자금을 조달한 블록체인 오라클 공격으로 규정하며, CoreVault 상환이 정상 규모의 약 33배로 밀려 올라갔다고 설명한다. 범용적인 수법이다. 하나의 풀에서 산출되는 즉시 가격을 오라클처럼 읽어 들인 컨트랙트가 취약점이다. 가격이 끌려간 뒤 260.21 BNB, 약 18만 300달러 상당의 인출이 CoreVault를 통해 이어졌다. 공격자는 스왑을 역방향으로 되돌리고 같은 트랜잭션 안에서 Moolah 대출 1억 4,360만 달러를 정산한 뒤, 가스비 차감 전 약 160.26 BNB, 11만 1,000달러 규모의 차익을 확보했다. 대출, 스왑, 상환, 역스왑, 변제의 모든 단계가 하나의 블록 안에 들어갔다. 온체인 기록은 공개돼 있다. 블록 익스플로러 기록에 따르면 260.21 BNB 이체는 11월 4일 6시 50분 20초(일본 시간), 즉 11월 3일 21시 50분 20초(UTC)로 타임스탬프가 찍혔다. Onchain Lens는 다섯 단계 전체 순서를 온체인 분석에서 공개했다. 같은 계정은 공격을 개시한 지갑과 자금이 경유한 주소도 함께 내놓았다. 추가 자금 이동이 생기면 누구나 익스플로러에서 해당 지갑을 직접 추적할 수 있다. CertiK도 같은 날 이 사건에 대한 보안 경보를 올렸다. InsurancePool과 CoreVault 운영 측 모두 공식 손실 보고, 유출 자금 회복 관련 업데이트, 사후 분석 보고서를 내놓지 않았다. 그것이 나오기 전까지 확정된 그림은 온체인 이체 기록까지이며, 약 17만 9,500달러의 순감소는 팀의 회계가 아니라 제3자 측정치로 남는다. 이 사건은 이번 분기 BNB 생태계와 전체 알트코인 시장에서 쌓여 온 해킹 피해 집계에 하나를 더한다.

온체인 기록만 남은 상태

원인은 온체인 증거와 CertiK 분석으로 충분히 명확하다. 단일 풀의 즉시 가격으로 상환액을 산정하는 구조는 충분히 큰 플래시론을 가진 누구나 가격을 기록할 수 있는 오라클이라는 것, 그리고 33배 지급은 몇 초 대출에 1억 4,360만 달러를 쓰고도 남는 수익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이런 형태의 사고에서 표준 대응은 시간 가중 또는 다중 거래처 피드로 상환 가격을 산정하고 단일 상환의 인출 한도를 거는 방식이다. 그러나 운영 측이 어떤 변경도 공개하지 않아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팀의 사후 분석 보고서가 나오기 전까지 확정 기록은 좁게 유지되며, 수치도 여기에 머문다. InsurancePool에서 260.21 BNB, 약 18만 300달러가 나갔고, 풀은 약 17만 9,500달러 가치를 잃었으며, 공격자에게 도달한 금액은 160.26 BNB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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