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칼라카니스, 비트코인(BTC) 12개월 내 5만7,000달러 재시험 전망
제이슨 칼라카니스가 비트코인(BTC) 보유자에게 매도를 촉구하고 12개월 내 5만7,000달러 재시험을 예측했다. 이틀간 ETF 유출 7억 7,400만 달러와 월요일 1억 1,000만 달러 순유입, 그의 TAO 보유 배경까지 정리했다.
AI 요약AI
- 제이슨 칼라카니스, 화요일 비트코인 매도 촉구하며 12개월 내 5만7,000달러 재시험 예측
- 비트코인 가격 발언 당시 7만9,600달러, 목표가는 약 28% 하락 기준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10월 22~23일 이틀간 약 7억 7,400만 달러 유출
- 10월 26일 월요일 ETF에 1억 1,000만 달러 순유입 기록
칼라카니스의 5만7,000달러 목표가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인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가 화요일 비트코인(
Bitcoin (BTC), BTC) 보유자들에게 매도를 촉구했다. 그는 향후 12개월 안에 이 자산이 5만7,000달러 수준을 다시 확인하고, 그 후로도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발언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7만9,6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었고, 이 기준으로 그의 목표가는 시세보다 약 28% 아래에 있다. 2023년 암호화폐 창업자들에게 인공지능 분야로의 전환을 권했던 그는 이번 하락을 일시적 조정이 아니라 더 깊은 약세장의 시작으로 규정했으며, 이것이 비트코인 시장의 또 다른 단골 조정이라는 해석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비트코인에게 잔인한 한 해가 이제 막 시작됐다”며 그는 X 게시물에서 밝혔다. 그는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이어지는 환매가 “신호이며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1년 안에 시장이 “5만7,000달러 저점을 다시 시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진단은 수요 쪽에 있다. 과거에는 비트코인을 갖고 있지 않으면 놀림감이 됐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부담 없이 이 자산을 떠날 수 있고, 자금의 더 실용적인 목적지로는 인공지능이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가치 저장 이상의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는 죽은 네트워크에 왜 자원을 넣겠느냐”는 반문에 이어 그는 팔로워에게 “그냥 팔고 비트코인에서 슈퍼 인텔리전스로 갈아타라”고 직접 지시했다. 한편 네트워크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2,100만 개 공급 상한을 둔 원조 작업증명 체인은 그대로며, 달라진 것은 한계 매수자다. 더 이상 소유 압박을 느끼지 않는 이 매수자가 AI 연산 인프라 구축에 돈을 대는 쪽을 택했다는 것이다. 이 논리는 고정 공급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매수자군이 만나는 구조, 즉 비트코인이 수년간 의존해온 트레이드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12개월이라는 기한을 붙인 점은 이 예측을 검증 가능한 주장으로 만든다.
@Jason · X 게시물
X 게시물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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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유출과 TAO 보유 공개
그의 경고를 뒷받침하는 자금 흐름은 기록으로 확인되지만, 양면적이다. 유입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목요일과 금요일인 2026년 10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약 7억 7,400만 달러가 유출됐고, 이후 월요일인 2026년 10월 26일에는 순유입으로 반전했다. 관련 보도에서 이날 1억 1,0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틀 유출 규모가 월요일 유입을 훨씬 웃도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루 세션에 1억 1,000만 달러를 흡수한 시장에 매수자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은 약세 해석을 복잡하게 만든다. 칼라카니스는 이 하락을 추가 매도 대기의 확인 신호로 보는 입장이며, 별도의 주문 흐름 자료도 유출과 함께 현물 매도 압력이 심화되는 양상을 추적했다. 그러나 그 본인의 포트폴리오는 자금이 가야 할 곳에 대해 다른 이야기를 한다. 그는 참여자의 연산, AI 응답, 스토리지 제공에 보상을 지급하고 별개 그룹들이 실용적 결과물 생산을 두고 경쟁하는 네트워크인 비텐서(Bittensor)의 토큰인 TAO 보유 사실을 공개했다. 이 설계는 토큰 수요를 투기가 아닌 실제 연산 작업에 묶어두는데, 바로 그가 다른 곳에서 찾지 못한 실용성이다. 그는 지난 4월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암호화폐는 일반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할 일이 없지만 AI는 즉시 쓸모 있는 것을 건네주며, 비텐서의 토큰 보상은 사람들이 그런 서비스를 만들도록 밀어준다고 주장했다. 이후 X에서 그는 TAO 롱 포지션을 공개했다고 밝히며 네트워크의 AI 확장 중심 노선에 공감을 표했다. 매도 촉구의 논리도 여기서 나온다. 그는 토큰 시장의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휴 상태라 부르는 네트워크에서 AI 작업에 보상을 지급하는 네트워크로 자본이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고정 공급만으로 다른 모든 암호화폐 자산 위에 보유 가치가 성립한다고 보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기도 하다. 다만 이러한 자산 회전이 실제 대규모로 일어날지는 증명되지 않았으며, 공개된 것은 그 본인의 포지션이지 업계 흐름이 아니다.
@Jason · X 게시물
TAO 롱 포지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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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가능한 12개월 주장
숫자보다 틀이 중요하다. 7만9,600달러 부근의 시장에서 5만7,000달러 목표는 약 28%의 하락 폭을 의미하며, 이는 목적을 위해 새로 만든 바닥이 아니라 다시 시험될 것으로 예상하는 이전 저점을 기준으로 잡았다. 이 발언이 시간의 검증을 통과할지는 세 가지 변수가 가른다. 첫째는 ETF 수요다. 이틀간 7억 7,400만 달러가 빠져나간 뒤에도 월요일의 1억 1,000만 달러 유입이 보여주듯 이 자금 통로는 아직 닫히지 않았다. 둘째는 보유 행태다. 그가 일축하는 공급 논리는 예측된 하락장에서 장기 보유자들이 기존의 HODL 자세를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셋째는 시계다. 대략 7만9,600달러에서 시작한 12개월 창은 5만7,000달러 재시험이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로 끝난다. 이 측정 가능한 명제가 그의 5만7,000달러 발언을 평가해야 할 잣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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