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3천달러 반등, 기관 저가매수 지속·선물 청산 6억달러·아베 84억달러 이탈

BTC

BTC/USDT

$64,212.00
+1.29%
24시간 거래량

$11,848,385,220.31

24시간 고/저

$64,394.44 / $63,045.29

차이: $1,349.15 (2.14%)

Long/Short
61.0%
롱: 61.0%숏: 39.0%
펀딩 비율

+0.0015%

롱 지불

COINOTAG DATA 제공실시간 데이터
Bitcoin
Bitcoin
일간

US$64,149.33

0.90%

거래량 (24시간): -

저항 레벨
저항 3US$68,191.60
저항 2US$66,458.18
저항 1US$64,178.06
가격US$64,149.33
지지 1US$62,853.70
지지 2US$61,056.47
지지 3US$59,130.91
피봇 (PP):US$63,927.33
추세:하락 추세
RSI (14):35.4
(오후 08:30 UTC)
3분 읽기
940 조회
0 댓글

Bitcoin 뉴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약 3.48% 오른 6만3,387달러에 거래되며 주말 급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했고, 이더리움도 4.25% 상승한 1,683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알트코인(Altcoin) 역시 동반 강세를 보였다. XRP가 4.58%, 솔라나가 5.41%, 도지코인이 4.17% 올랐고 하이퍼리퀴드는 10% 넘게 급등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8.15%로 소폭 상승해 자금이 다시 대형 자산으로 쏠리는 흐름이 확인됐다. 전체 시가총액은 2조1,841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저가 매수 수요는 기관에서 두드러졌다. 한 대형 거래소(Exchange)의 기관 전략 담당자는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국부펀드와 패밀리오피스가 오히려 매수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지난 금요일 한때 5만9,200달러까지 밀리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대형 투자자들의 매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12만5,000달러에서 사랑받던 자산을 6만5,000달러에서 더 사랑하게 됐다고 표현했다. 현재 비트코인 ETF 익스포저는 여전히 약 1,000억 달러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이 고점 대비 50% 빠지는 동안 개인 투자 관심은 15% 감소에 그쳤다.

단기 가격 반등 과정에서 파생상품 시장은 격렬하게 움직였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선물 청산 규모는 6억300만 달러에 달했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4억6,000만 달러로 롱 청산(1억4,300만 달러)을 크게 웃돌았다. 비트코인 청산액만 2억7,900만 달러, 이더리움이 1억6,8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숏 청산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점은 하락에 베팅했던 단기 트레이더들이 반등 국면에서 대거 정리됐음을 시사한다. 이는 저점 인식이 확산되며 매도 압력이 일부 소진되고 있다는 신호로도 읽힌다.

온체인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동이 잇따랐다. USDC 트레저리에서 한 기관 거래소로 약 2억4,800만 달러 규모의 USDC가 이체됐고, 에테나에서는 미확인 지갑으로 2억5,000만 달러 상당의 USDC가 빠져나갔다. 테더 트레저리도 트론 네트워크를 통해 1억3,000만 USDT를 익명 지갑으로 옮겼다. 비트코인 역시 활발히 움직여 1,966 BTC가 익명 지갑 간 이동했고, 한 거래소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1,499 BTC가 출금됐다. 반대로 793 BTC가 거래소로 유입됐다.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전일 대비 29% 급증한 점은 유동성 재편이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거시·지정학 변수도 위험자산 심리에 부담을 더했다. 미국이 알리바바, 비야디, 바이두를 중국군 지원 기업으로 지정하면서 미·중 기술·안보 갈등이 다시 부각됐다. 이러한 조치는 글로벌 증시와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동시에 시장은 오는 10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하고 있다. AI 관련 주식으로의 자금 순환과 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크로 불확실성이 단기 비트코인 가격의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DeFi(탈중앙화 금융) 진영에서는 구조적 리스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지난 4월 켈프다오의 레이어제로 브리지에서 2억9,200만 달러 규모 취약점 공격이 발생한 직후, 아베에서 48시간 동안 84억5,000만 달러 규모의 예금이 이탈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베 창립자 스타니 쿨레초프는 아베 V3가 충격을 견뎌냈다고 강조했으나, 독립 데이터는 아베 DAO의 2만5,000 ETH 보증과 창립자 개인의 5,000 ETH 투입 등 약 3억 달러 규모 긴급 지원에 의존했다고 지적했다. 약 1억2,370만 달러 규모 wETH 부실채권 부담도 드러났다. 아베는 V4에 모듈형 허브-스포크 구조와 담보 동결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기술적으로 비트코인은 2.3% 반등에도 여전히 베어마켓(약세장) 국면에 머물러 있다. 현재가 6만3,180달러는 1차 저항선 6만4,194달러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이를 돌파하면 6만5,932달러까지 길이 열린다. 반대로 하락 시 6만1,834달러가 1차 지지선이며, 이탈 시 5만9,121달러가 다음 방어선이다. RSI는 26.39로 과매도 영역에 깊숙이 들어가 기술적 반등 여지를 시사하지만, MACD는 여전히 약세 신호를 유지하고 있다. 일봉상 추세도 하락세인 만큼, 6만4,194달러 회복 없이는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6만1,834달러 지지 유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의 핵심 분기점이다.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뉴스와 검색에서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하고 최신 기사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세요.

Google에서 추가
Kim Min-ji

Kim Min-ji

COINOTAG 작가

모든 글 보기
AI 지원마켓 애널리스트·김민지는 암호화폐 시장의 기술적 분석 및 리스크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마켓 애널리스트로, 5년의 적극적인 트레이딩 데스크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