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바이낸스 해킹 여파로 200일 이동평균선 하회 마감
리플(XRP)이 토요일 1.2513달러로 마감하며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2% 낮은 자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해킹으로 2억 3,300만 XRP가 이동했고 현재 가격은 1.26달러 부근이다.
AI 요약AI
- 리플(XRP)이 10월 토요일 1.2513달러로 마감, 200일선(1.2774달러)보다 2.0% 낮았다
- Elliptic 온체인 분석은 10월 30일 2억 3,300만 XRP가 바이낸스 지갑 5곳에서 공격자 주소로 이동했다고 기록했다
-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이허는 자체 자금 63억 4,000만 달러를 투입해 주요 암호화폐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0월 28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다
200일선 아래 첫 마감
리플(XRP) 가격이 토요일 장을 종가 1.2513달러로 마감했다. 200일 단순이동평균 1.2774달러보다 2.0% 낮은 수준이며, 8월 이후 처음으로 이 선 아래에서 하루를 넘긴 마감이다. 8월 이후 모든 종가는 이 선 위에서 형성됐고, 이번 가을 안에 있었던 일시적 이탈도 버티지 못했다. 9월 중순 한 번, 10월 두 번 평균선 아래로 내려갔으나 머무른 시간은 모두 며칠이 아닌 몇 시간에 그쳤고, 이 흐름이 장기 추세를 기술적으로 지켜 왔다. 토요일 장중 고점도 1.2623달러로 평균선까지 0.0151달러가 모자랐다. 시가는 1.2566달러, 저점은 1.2424달러였다. 50일 평균 1.3934달러가 여전히 200일선 위에 있어 두 이동평균선의 배열 자체는 유지 중이다. 움직인 것은 가격이며, 두 선 위에서 두 선 아래로 내려왔다.
하락의 출발점은 목요일이었다. 이날 바이낸스 보안 사고 소식이 터졌다. 고객 자산 63억 달러 도난이라는 기록적 규모 암호화폐 탈취 사건 안에서
XRP 약 3억 달러가 피해에 포함됐다. 이 배경에서 토큰은 금요일 1.19달러 저점을 기록했다. 미국 지표도 하중을 더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0월 28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고, 10월 29일 발표된 9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으로 연준의 2%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 1.19달러까지의 급락은 빠른 반등을 불렀지만 매수세는 가격을 200일선까지 되돌리지 못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토큰은 1.26달러 부근에서 거래된다. 토요일 종가보다 약 0.3% 높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0.3% 내린 상태다. 이동평균선 아래 한 번의 마감만으로 베어마켓이 확정되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부터는 선을 방어하는 쪽이 아니라 회복해야 하는 쪽에 증명 책임이 넘어갔다.
Elliptic, 2억 3,300만 XRP 추적
Elliptic의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10월 30일 서울 시각 오전 5시 5분경 2억 3,300만 XRP가 바이낸스 Ledger 지갑 다섯 곳에서 공격자가 통제하는 주소로 이동했다. UTC 기준으로는 목요일 매도세 구간에 해당하는 시점이다. 이 업체는 탈취 당시 총 피해액을 64억 3,000만 달러로 평가했으며, 도난 XRP가 아직 공격자 주소에 그대로 있다고 밝혔다. 같은 기록에는 두 가지 단서가 붙는다. 지갑 다섯 곳이 피해자 다섯 명을 뜻하지는 않고, 이동한 수량이 매도된 수량이라는 보장도 없다. 다섯 지갑은 리플(XRP)이 구동되는 공개 체인인 XRP Ledger 위의 바이낸스 자체 주소다. 토요일 종가 기준 이 2억 3,300만 토큰의 가치는 약 2억 9,200만 달러로, 사고 소식이 처음 터졌을 때 언급된 3억 달러 노출액에 근접한다.
바이낸스의 대응은 공동창업자 이허를 통해 나왔다. 그는 거래소가 자체 자금 63억 4,000만 달러를 투입해 주요 암호화폐를 매입했으며,
XRP와 리플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여기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두 토큰의 사용자 보유분은 현재 100% 준비금으로 뒷받침된다는 설명이다. 사고 전 시장 구조는 이미 조여 있었다. 바이낸스 XRP 보유량은 24억 7,000만 토큰으로 2022년 12월 이후 최저치였다. 금요일에는 XRP 현물 ETF 자금 흐름이 49만 6,496달러 순유출로 전환되며 추가 부담이 됐다. 해킹과 토요일 마감은 같은 주에 일어났지만, 온체인 수치만으로는 해킹과 금리·물가 지표 중 무엇이 가격에 더 작용했는지 분리할 수 없다. 이번 주 시장에는 시험이 하나 더 남아 있다. 11월 6일 금요일 10월 고용지표가 발표되며, 3.6% 인상 소비지출에 더해 수치가 뜨겁게 나오면 3.75~4.00% 금리가 더 오래 유지된다는 논거가 된다.
1.2730달러 저항벽과 0.0261 갭
이 기사가 계속 추적하는 거리, 1.2513달러와 1.2774달러 사이의 갭은 0.0261이다. COINOTAG의 지지·저항 점수는 이 갭 안에 벽 하나를 놓고 있다. 1.2730달러 레벨은 200일 평균과 0.618 피보나치가 겹치는 자리로 100점 만점에 100점, 즉 판 전체에서 가장 강한 저항으로 기록됐다. 첫 지지선은 69점의 1.2473달러다. 파생시장은 현물 흐름과 반대로 기울어 있다. 펀딩비는 -0.0011%, 롱·숏 계좌 비율은 3.29이며 계좌의 76.7%가 롱 포지션이다. 1.2730달러 위로 종가를 내면 이번 이탈은 지워진다. 반대로 1.2473달러를 잃으면 최근 30일 저점인 1.2002달러가 다시 열린다. 11월 통계 자체는 엇갈린다. XRP의 11월 평균 상승률 +80.2%가 중앙값 -10%와 마주하고 있다. COINOTAG의 XRP 기술적 분석은 1.2730달러 저항벽을 매일 추적한다. 가격이 0.0261 갭 반대편을 마감으로 넘기 전까지는 토요일의 이탈이 유효하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