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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CA, 11월 18일 의견 마감으로 디파이와 암호화폐 규제 자문 개시
영국 FCA가 디파이 지침 자문 GC26-7과 암호자산 제외 대상 자문을 열었다. 의견 마감은 11월 18일, 인가 신청은 2027년 2월 28일까지며 최종 지침은 2027년 1월로 계획되어 있다.
AI 요약AI
- 두 건 모두 의견 제출 마감일이 11월 18일이다
- 디파이 지침 초안의 문서 번호는 GC26-7이다
-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칙의 시행일은 2027년 10월이다
- 인가 신청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접수는 9월 30일부터 시작됐다
두 건의 자문, 하나의 11월 마감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수요일 두 건의 자문을 열었다. 이번 자문은 탈중앙화 금융(DeFi) 활동을 영국의 암호자산 규제 틀 안으로 어떻게 편입할지, 그리고 시장의 어떤 부분은 규제 밖에 두고 떠날지를 결정짓는 절차다. 한 편의 문서는 디파이를 활용하는 기업이 감독당국의 기준을 어떻게 충족할지를 묻고, 다른 한 편은 어떤 암호자산이 규제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되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양쪽 모두 의견 제출 마감은 11월 18일이며, 최종 지침은 2027년 1월로 계획되어 있다. 두 문서는 모두 FCA 웹사이트에 공식 지침 자문 형태로 게시됐는데, 이는 감독당국이 규제 초안을 업계와 검증하는 표준 절차다. FCA가 내년에 최종 입장을 확정하기 전까지는 어느 기업에도 구속력이 생기지 않는다.
첫 번째 문서인 GC26-7은 감독당국의 디파이 지침 초안이다. 자문 문서는 그 목적을 좁게 규정하고 있다. FCA에 따르면 제안된 지침은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보다 기존 규칙을 명확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무적 과제는 준수다. 디파이에서 활동하는 기업은 자금세탁과 금융범죄 관련 감독 요건을 어떻게 충족하는지 설명해야 한다. 이 규칙은 이미 FCA에 등록된 영국 암호자산 사업자에게 적용되고 있어, 열린 질문은 중앙 운영자가 없는 프로토콜에 이 요건을 어떻게 적용하느냐는 점이다. 그 답은 자금세탁방지 체계가 원래 전제로 삼았던 수탁형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선다. 대출, 거래, Bitcoin DeFi를 아우르는 영역에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프런트엔드, 인터페이스 계층을 운영하는 팀은 고객 실사, 거래 모니터링, 제재 목록 검증을 스택 내 어느 주체가 책임지는지 입증해야 한다. 프런트엔드가 법적 의무를 지는지, 프로토콜이 지는지, 아니면 온체인 자금 보관 주체가 지는지를 놓고 수년간 이어진 모호함이 이번에 시장에 문서로 물어지는 셈이다. FCA는 표준 지침 자문 절차를 통해 초안 문구를 업계에서 검증한다. 최종 문구가 책임 주체로 지목하는 쪽은 등록하고, 서류를 내고, 준수 비용을 부담한다. 면제되는 쪽은 규제 밖에서 계속 영업한다.
스테이블코인 규칙과 2027년 10월 시행 체계
암호자산 규제 제외 대상을 다루는 두 번째 문서는 FCA가 이미 윤곽을 그려둔 체계와 맞물린다. FCA는 앞서 암호자산 사업자에 대한 규칙을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스테이블코인 보관 방식과 준비자산 요건이 포함된다. 감독당국은 이 규칙을 2027년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준비자산 규칙은 실무상 담보 기준이다. 스테이블코인 보관 방식을 제공하는 주체는 고객이 보유한 잔액과 같은 규모의 자산을 보유해야 하며, 그래야 잔액이 언제든 청구된 대로 지급될 수 있다. 이 체계는 이번 자문처럼 초안 단계가 아니다. FCA는 시행일을 정했고 신청 접수도 열었다. 9월 30일부터 암호화폐 기업의 서류를 받고 있으며, 이 규칙에 따라 인가를 받으려는 기업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2월 말까지 서류를 내는 기업은 시행이 시작되기 전에 몇 달에 걸친 처리 기간을 확보하는 셈이다. 제외 대상 자문은 어떤 활동이 애초에 이 절차에 들어가지 않을지를 결정한다. 그래서 이 자문이 지침 자체만큼 중요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수탁 제공자의 길은 이미 그려졌지만, 디파이 팀의 길은 그려져 있지 않으며, 제외 목록이 디파이 팀에 대한 경로를 그려줄지 말지를 결정한다. 업계 반응은 같은 날 나왔다. 영국 암호자산 사업자 협의회는 자문 개시를 환영하면서도 설계 문제를 감독당국에 제기했다. 협의회는 “디파이는 금융서비스에서 가장 혁신적인 영역에 속한다”고 쓰며, 영국이 “명확한 경계 규칙”과 비례성을 유지하는 기대치로 올바른 균형을 여전히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경계가 잘못 그려지면 개발이 영국 밖으로 빠져나갈 것이라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협의회가 FCA에 남긴 마지막 말은 직접적이었다. “FCA는 이 일을 제대로 해내야 한다.”
이제 세 개의 날짜가 영국 암호화폐 컴플라이언스 일정을 지탱한다. 자문 의견은 11월 18일, 인가 신청은 2027년 2월 28일, 시행은 2027년 10월이다. 명확화 우선의 접근은 협의회가 지적한 이전 리스크를 낮춘다. 기업은 규제를 받아야 하는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준수할지를 묻고 있기 때문이다. 명확성은 또한 정해진 경계가 있어야 영국 암호화폐 사업에 자본을 투입할 수 있었던 전통 금융 기관의 진입 티켓이기도 하다. 이제 부담은 의견 제출자 쪽에 있다. 제외 목록과 최종 디파이 지침은 앞으로 넉 주에 걸쳐 FCA에 접수되는 의견에서 완성된다. 11월 18일까지 자신의 논거를 펴낸 기업은 이후 자신이 따라야 할 규칙을 만드는 데 참여하게 된다.
1차 출처
- 자문 문서 · fca.org.uk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