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뉴스 코스모스 생태계 위에 구축된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 Namada가 핵심 프라이버시 기능인 다중자산 차폐풀(MASP)을 노린 공격으로 약 60만 달러를 잃었다. 프로젝트 팀은 6월 20일 침해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 당사자들과 협의하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Namada의 총예치자산(TVL)은 하루 만에 약 60만 달러에서 598달러로 급감해 풀 전체가 사실상 비워졌다
암호화폐 뉴스 비트코인이 6만 6,000달러 선을 다시 끌어올렸지만 반등에 확신은 실리지 않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거래량은 얇아지고 네트워크 활동은 가라앉은 가운데, 모멘텀 지표와 OBV(누적 거래량)는 여전히 약세장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 신규 자금 유입이 없다면 이번 반등이 빠르게 되돌려질 수 있다는 게 시장의 경계심이다. 방향성은 일부 지정학에 달려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란 평화협
크립토 뉴스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월요일 250억 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하며 부채 시장에 복귀했다. 2021년 이후 첫 발행이자 올해 최대 규모의 회사채 중 하나다. 투자자 수요는 폭발적이었다. 주문 잔고가 850억 달러를 넘기며 발행 규모의 세 배를 웃돌았고, 덕분에 엔비디아는 당초 목표였던 200억 달러에서 발행액을 늘릴 수 있었다. 채권은 만기 2년부터 30년까지 7개 트랜치로 나뉘어 발행됐다. 강한 초과 청약은 금리를 끌어내렸는데, 30년물 트랜치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 대비 불과 0.65%
암호화폐 뉴스 이번 주 커뮤니티 채널을 가장 뜨겁게 달군 종목은 알트코인 Humanity(H)였다. 보안 침해 사고로 여러 거래소가 입출금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6월 25일로 예정된 토큰 언락을 앞두고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국내 거래소 물량이 사실상 묶이면서 일각에서는 급등락 국면의 현물 가격을 해외 거래소가 단독으로 끌어올리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시간당 -2.5%까지 벌어진 마이너스 펀딩
크립토 뉴스 캐나다 광물 탐사기업 BTU 메탈스가 온타리오주 레드레이크 지구에서 금 자산을 확대했다. 회사는 딕시 이스트 블록3 프로젝트의 지분 100%를 확보하며 딕시 이스트 회랑을 약 17킬로미터까지 연장했다. 대가로는 보통주 80만 주와 현금 1만 6,000달러, 그리고 1.5%의 순제련수익(NSR)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0.5%는 50만 달러에 되살 수 있는 권리를 남겨뒀다. 해당 광구는 키네로스 골드의 그레이트 베어 프로젝트 동쪽 약 6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BTU의 딕시 헤일로 클레
솔라나 뉴스 SpaceX 주식이 나스닥 상장이 예정된 바로 그날 솔라나에서도 거래를 시작할 전망이다. 신규 상장된 미국 주식을 첫날부터 온체인으로 끌어들이려는 공격적인 시도다. SPCX라는 이름의 토큰화 버전은 규제를 받는 증권사 Backpack이 토큰화 솔루션 제공업체 Sunrise와 함께 발행하며, 기초 자산인 SpaceX 주식의 소유권을 대표하고 다시 증권으로 상환할 수 있는 직접 경로를 제공한다. 이 토큰은 솔라나의 지원 플랫폼에서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자가 수탁 지갑에 보관할 수 있으며, 발행사 측에
암호화폐 뉴스 디지털애셋(Digital Asset)의 캔턴 네트워크(Canton Network)가 전통 금융권이 선호하는 기관용 블록체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동창업자 유발 루즈(Yuval Rooz)는 일본 금융청(FSA)이 지원하는 결제 이니셔티브의 핵심 시범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도쿄를 찾았다. 이 사업에서 미즈호 파이낸셜그룹(Mizuho), 노무라홀딩스(Nomura), 일본증권클리어링기구(JSCC)는 토
암호화폐 뉴스 지난 24시간 동안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14억 7,253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롱 청산은 6억 5,360만 달러, 숏 청산은 8억 1,893만 달러로 숏 비중이 55.6%에 달해, 하루 전체로는 상승 압력 속에 숏 포지션이 더 크게 정리된 흐름이 확인됐다. 비트코인(BTC)은 10만 4,741달러에서 0.41% 하락했으나 누적 청산 10억 8,810만 달러로 시장
암호화폐 뉴스 지난주 텔레그램 기반 투자자 커뮤니티에서는 국내 정치·사회 이슈가 강한 존재감을 보인 가운데 비트코인(BTC) 기관 수급이 핵심 관심사로 부상했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과 잠재적 매도 물량을 둘러싼 추측이 확산됐고, 캐시 우드의 전망 이후 기관 매수 흐름에 대한 분석이 활발히 공유됐다. 동시에 AI 반도체 업황과 미국·이란 관련 온체인 베팅 사
암호화폐 뉴스 6월 첫 거래일 뉴욕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에도 인공지능(AI) 및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9% 오른 5만1078.90, 나스닥종합지수는 0.42% 상승한 2만7086.80, S&P500지수는 0.26% 오른 7600.02를 기록하며 나스닥과 S&P500은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엔비디아가 PC용 신규 프로세서를 공개한 직후 주가가 약 5%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델과 HP가 8% 이상 동반 강세를 보인 반면 인텔은 3
암호화폐 뉴스 이더리움과 코스모스(ATOM)를 연결하는 탈중앙화 블록체인(Blockchain) 인프라 ‘그래비티 브리지’가 약 540만 달러 규모의 자산 유출 정황이 포착되며 검증인 주도로 가동을 중단했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브리지 계약 키 침해 가능성을 지목했고, 보안업계 추적 결과 유출 자산은 USDC 430만 달러, 랩트이더(WETH) 27만 4,000개 상당 55만 3,000달러, USDT 43만 4,
암호화폐 뉴스 지난 24시간 동안 글로벌 알트코인 시장에서 약 8억 5,105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청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약 5억 9,156만 달러로 전체의 69.5%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은 약 2억 5,949만 달러였다. 코인별로는 카르다노(ADA)가 3억 4,5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리플(XRP) 2억 3,060만 달러, 도지코인(DOGE) 1억 3,144만 달러가 뒤를
암호화폐 뉴스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뱅커(Bankr)가 해킹 공격을 받아 최소 14개 지갑이 탈취 피해를 입었다고 20일 공식 확인했다. 뱅커는 사고 직후 거래 기능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 작업에 착수했다. 플랫폼 측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여러 뱅커 월렛이 손상됐다는 보고를 받아 조사 중'이라며 '예방 차원에서 모든 거래 기능을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격자가 14개의 뱅커 지갑에 접근할 수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모든 손실 자금을 전액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베이스(Base) 체인에 보관됐던
암호화폐 뉴스 모나드(Monad) 공동 창립자 키온 혼이 19일 자체 채널을 통해 에코 프로토콜(Echo Protocol)의 eBTC 익스플로잇이 모나드 네트워크 자체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보안 연구원들의 검토 결과 실제 탈취 규모는 약 81만 6,000달러(약 12억 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시장 일각에서 거론된 7,000만 달러대 피해 추정은 비정상 발행된 eBTC 수량을 기준으로 한 오해라는 설명이다. 모나드 측은 메인넷 운영과 검증인·사용자 자산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a hr
암호화폐 뉴스 모나드(Monad) 기반 브리지 프로토콜인 에코 프로토콜(Echo Protocol)에서 약 1,000 eBTC가 비정상적으로 민팅되는 대형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블록체인(Blockchain)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사고 당시 시세 기준 해당 물량은 7,664만 달러(약 1,153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자는 민팅 직후 45 eBTC를 대출 프로토콜 커밴스(Curvance)에
Ethereum 뉴스 베루스(Verus) 프로토콜과 이더리움을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약 1,140만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체인 보안업체들의 추적 결과 공격자는 103.6 tBTC, 1,625 ETH, 147,000 USDC를 빼돌린 뒤 대부분을 이더로 환전했으며, 현재 공격자 지갑에는 약 5,402 ETH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자는 토네이도캐시에서 1 ETH를 초기 자금으로 조달한 후 위조된 크로스체인 전송 페이로드로 브리지 검증 절차를 우회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