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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비트코인(BTC) 담보 스테이블코인이 연 6~8%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

Strategy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ParaFi 투자자 데이에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과 연 6~8% 수익 목표를 제시했다. 3계층 금융 구조의 설계와 시장 파급 효과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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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오후 12:46 KST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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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세일러가 10월 19일 ParaFi 투자자 데이에서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을 제시했다
  • 제시된 스테이블코인의 목표 수익률은 연 6%에서 8% 수준이다
  • 세일러는 2월 Strategy World에서 3계층 금융 아키텍처를 처음 설명했다
  • Strategy는 배당금 약 3년 반치에 해당하는 달러 현금을 준비자산으로 확보했다
bybit.com

업데이트 03:52 UTC: 실효 수익률 약 12%에 잔존 규모 약 88억 달러에 이르는 영구 우선주다.

세일러의 ‘완벽한 디지털 화폐’ 설계안

마이클 세일러의 최신 설계가 실제 이용자 손에 들어간다면, 그 화폐는 연 6%에서 8%의 수익을 지급하는 달러 연동 토큰이고 그 밑바닥에는 준비자산으로 비트코인이 깔린다. Strategy 회장이 10월 19일 ParaFi 투자자 데이에서 공개한 구상이 이렇게 이어진다.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비트코인을 담보로 삼아 만들고, 연간 6~8%의 수익률을 지급하도록 설계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디지털 자본과 디지털 신용 상품의 다음 단계로 묘사했다. 이 제안은 비트코인(BTC) 가격에 대한 베팅이 아니라 설계 논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별개로, 세일러는 2월 Strategy World에서 처음 밝힌 3계층 금융 구조에 근거를 둔다. 맨 아래 층은 그가 디지털 자본이라 부르는 비트코인 자체다. 가치 저장 수단이자 그 위의 모든 것이 의지하는 담보다. 가운데 층은 디지털 신용으로, 우선주 같은 이자 지급 증권이 담보를 안정적인 수익 흐름으로 바꾼다. 맨 위 층은 디지털 화폐로, 스테이블코인과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 수단이 여기 놓이며 이용자가 실제로 보유하고 쓰는 단계다. 이날 그는 세 층을 하나의 논리로 연결했다. 비트코인이 바닥에서 가치를 고정하고, 우선주 상품이 중간에서 수익을 만들고, 수익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이 정점에 앉아 자산에서 결제까지 이어지는 사슬이 완성된다. 이는 세일러가 수년간 밀어온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의 연장선이며,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 출신으로 최대 규모의 기업 비트코인 보유 지갑을 쌓아온 Strategy를 단순한 보유자 이상으로 만든다. 자사 증권이 화폐 계층의 수익 엔진 역할을 하게 된다는 뜻이다. 다만 발행사 이름, 토큰 티커, 출시 일정은 이번 발언에 함께 나오지 않았다. 투자자에게 전해진 것은 아키텍처와 목표 수익 범위뿐이다. 이 구상대로라면 스테이블코인은 수년간의 대차대조표 축적이 마침내 일반 이용자의 결제 계층에 닿는 지점이 된다.

연 6~8% 수익의 근거

세일러가 그린 토큰은 달러 지폐를 준비자산으로 쌓아두는 스테이블코인의 통상적 발행 방식과도, USDT나 USDC 같은 법정화폐 담보 모델과도 결이 다르다. 바닥층 자산이 비트코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비트코인이 수익 시장에 들어가는 경로는 주로 래핑 비트코인이다. 토큰화된 형태로 대출 플랫폼에 배치되는 방식이고, 기업 자본 구조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는 설계는 유사한 결과를 향해 다른 길을 트는 셈이다. 제안 안에서 6~8%의 수익은 Strategy 자사의 수익 지급형 상품에서 나오는 수입과 작동 예시인 STRC 우선주, 그리고 보조로 확보된 달러 현금의 이자가 혼합돼 만들어진다. 세일러는 그간 디지털 신용은 ‘비트코인과 달러 현금의 혼합’으로 뒷받침될 때만 튼튼해진다고 주장해 왔다. Strategy는 이미 이 원칙을 대차대조표에 적용했다. 우선주 배당 지급의 아래층 방어막으로 달러 현금을 약 3년 반치 확보해 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에서 준비자산의 질이 곧 논거 전부다. 연동성은 그 뒤에 서 있는 자산만큼만 유지되기 때문이다. 세일러의 답은 국채만이 아니라 비트코인 자체의 깊은 시장 위에 연동성을 세우는 것이다. 이 설계에서 그가 뽑아내는 시장적 의미는 위상 변화다.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에서 수익을 내는 금융 인프라로 이동하고, 실제로 구축된다면 스테이블코인과 결제의 담보 계층에 진입하며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의 자산 취급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대차대조표상의 흐름은 이미 수치로 확인된다. 우리의 추적 집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 기관으로 5만 3,200 BTC의 순유입이 기록됐다. 이 제안은 인플레이션 발 앞물 하락을 거쳐 코인이 다시 8만 달러 위로 올라선 시점에 나왔다. 이 배경은 별도 보도에서 다뤘다. 구조적으로도 이 설계는 HODL 전략을 지키는 방식이다. 바닥 자산은 그대로 두고 그 위의 증권들이 수익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더 넓은 Bitcoin (BTC) 생태계에서 핵심은 이것이다. 세일러급 보유 규모를 지닌 대차대조표 주체가 이제 기축 자산이 결제망 아래에도 깔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ParaFi 발언에서 나온 새로운 세부 사항은 수익을 뒷받침하는 작동 구조를 가리킨다. 세일러는 STRC를 모델이 되는 디지털 신용으로 꼽았다. 실효 수익률 약 12%에 잔존 규모 약 88억 달러에 이르는 영구 우선주다. 그는 또 Apex와 Saturn을 이미 이 토큰을 디파이와 단기 머니마켓 용도에 투입하고 있는 기존 플랫폼으로 지목했다. 회사는 나아가 STRC와 기타 미국 상장 우선주의 배당을 일 단위 지급 일정으로 옮기는 데 밀고 있으며, 주주 투표는 11월 28일로 잡혀 있다. 세일러는 일 단위 지급이 배당일 전후의 가격 변동을 줄이고 유동성을 높여 토큰화된 시장에서 상품을 배치하기 쉽게 만든다고 주장했으며, 세계는 1년 365일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실체 없는 계층

이번 발표는 출시가 아니다. 발행사도, 토큰도, 공시도 없으며 1차 기록은 세일러 본인의 발언뿐이다. 설계가 실제로 지어진다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주체는 두 그룹이다. 준비자산이 달러 지폐인 기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현재 래핑 자산으로 BTC 수익을 만들어내는 비트코인 디파이 구축자들이다. 기업이 발행하고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는 화폐 계층은 같은 달러 자금을 두고 이 양쪽과 경쟁하게 된다. 코인 자체의 매매 위치는 별개의 장부다. 시세 지지선과 저항선은 우리의 비트코인 기술적 분석에서 다룬다. 토큰 출시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되는 것은 대차대조표에서 이미 보이는 방향이다. 기업 보유 지갑에서 엘살바도르의 7,807개 코인 규모 국가 준비자산까지, 비트코인은 콜드월Storage에서 수익을 내는 구조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 세일러의 제안은 그 움직임을 한 계층 위로, 곧 화폐 자체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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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출처

COINOTAG의 편집 및 리서치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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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