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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정보분석원, 미등록 가상자산 사업자 2곳 접속 차단 요청
한국 금융정보분석원이 Aegis Ventures, Tether Max, Super Trust를 검찰에 송치하고 Tether Max와 Super Trust의 사이트와 앱 접속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Bithumb도 세 업체에 입출금 제한을 적용했습니다.
AI 요약AI
- 금융정보분석원이 10월 30일 미등록 사업자 3곳을 검찰에 송치했다.
- Tether Max와 Super Trust의 사이트와 앱 접속 차단을 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했다.
- 무신고 영업의 법정 처벌은 징역 5년 또는 벌금 5천만 원이다.
- 9월 30일 기준 등록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는 28곳이다.
금융정보분석원, 미등록 사업자 3곳 수사기관 송치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0월 30일 미등록 가상자산 사업자 3곳, 즉 Aegis Ventures와 Tether Max, Super Trust를 검찰에 송치하고, 이 가운데 Tether Max와 Super Trust 두 곳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대한 국내 접속 차단을 한국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했다. 금융서비스위원회 산하 자금세탁방지기구인 금융정보분석원은 송치를 통해 위반 혐의를 수사기관에 넘긴다. 접속 차단 요청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이용자가 해당 플랫폼에 들어오는 경로 자체를 끊자는 것이다. Aegis Ventures는 송치 대상에만 포함됐다. 이 회사는 가상자산 사업을 위한 전용 사이트나 앱을 운영하지 않아 차단 대상에서 빠졌으며, 일반 기업 홈페이지는 그대로 열려 있다. 규제 당국은 이번 조치의 목적을 두 가지로 제시했다. 국내 Web3 시장에서 미등록 사업자에 대한 집행을 강화하는 것, 그리고 불법 사업 사이트에 대한 이용자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다.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는 영업 전에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해야 하며, 한국 이용자를 겨냥하는 해외 사업자도 같은 의무를 진다. 신고에 따라 요구되는 자금세탁방지 통제와 KYC 통제도 그 대상이다. 무신고 영업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법정 처벌이 마련돼 있다. 이번 조치는 허가된 업체의 폭이 좁은 시장에 적용된다. 금융정보분석원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등록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는 28곳이다. 다만 10월 30일 조치 중 확정된 것은 없다. 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실제 차단 시점, 형사 송치 사건의 진행 상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세 회사 중 어느 곳이 기소되는지도 규제 당국이 확인한 바 없다.
Bithumb, 세 회사 입출금 제한 조치
Bithumb은 10월 30일 공식 공지를 통해 Tether Max, Super Trust, Aegis Ventures를 입출금 제한 목록에 추가했고, Upbit의 미등록 사업자 공개 목록에도 같은 세 이름이 올라 있다. 거래소의 조치와 규제 당국의 차단 요청은 서로 다른 경로로 진행된다. 입출금 제한은 이용자가 거래소 계좌와 지명된 업체 사이에서 가상자산을 옮기는 것을 막는다. 반면 사이트와 앱 차단 요청은 온라인 접속 경로를 겨냥하며, 심의를 거친 뒤에야 효력이 생긴다. 요청은 곧 명령이 아니다. 한국통신심의위원회는 건별으로 심의한 뒤 서비스 차단 또는 이용종료 여부를 결정한다. 시점을 판단할 때 이 구분이 중요하다. 금융서비스위원회의 10월 13일 자료에 따르면 위원회는 10월 6일과 7일의 회의에서 이전에 접수된 사이트 차단 요청 27건을 이미 심의해 각각 차단 또는 이용종료를 결정했고, 이번 두 건의 새 요청은 심의 단계에 있으면서 별도로 관리된다. 같은 자료는 두 번째 대응 축도 설명한다. 미등록 사업자 앱의 신규 설치와 업데이트를 Google과 Apple 앱 마켓 차원에서 막고 있다는 것이다. 서버나 사업자가 국내에 있으면 이용종료를, 해외에 있으면 차단을 적용한다. 이번 요청이 확정하지 못하는 것도 분명하다. 거래소의 공식 공지와 규제 당국의 공개 자료는 어떠한 사법 판단에도 닿지 않았고, 세 회사의 행위에 대해 판결이 내려진 바 없으며 형사 처벌도 확인되지 않았다. 금융정보분석원은 10월 14일 자료에서 피해 신고가 없더라도 미등록 영업이 적발되면 언제든 심의를 요청하고, 새 사업자나 대체 사이트가 나타나면 추가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는 아직 미정
이 순서는 층층이 쌓인 집행 구조를 보여준다. 금융정보분석원이 법인을 수사기관으로 넘기고, 통신 심의 기구가 접속 경로를 다루며, 그 사이 거래소 측 제한이 등록 거래소와 지명 업체 사이의 자금 다리를 얼린다. 차단 요청은 즉시 효력을 갖지 않는다. 앞으로의 핵심 변수는 위원회의 Tether Max와 Super Trust 요청에 대한 결정, 그리고 세 건 모두에 대해 검찰이 사건을 접수했다는 확인이 나오는지 여부다. 미등록 플랫폼과 맞닿은 자금 흐름은 등록 거래소가 적용하는 모니터링 대상 밖에 있다. 크립토 믹서로 향하는 자금을 걸러내는 그런 모니터링 말이다. 이것이 금융정보분석원이 지목하는 이용자 리스크의 일부다. 지금까지는 집행이 심의보다 앞서 나갔고, 그 간극이 현재 이용자 노출이 놓인 자리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