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node: Zcash(ZEC) 주도 프라이버시 섹터, 작년 10월 고점 대비 213%
Glassnode 데이터 기준 프라이버시 섹터가 상위 200개 자산 중 유일하게 2025년 10월 고점을 회복, 213% 상승했다. ZEC는 섹터의 62%를 차지하며 12개월 수익률 약 2,496%를 기록했다.
AI 요약AI
- Glassnode 집계 프라이버시 섹터, 2025년 10월 고점 대비 213% 상승
- ZEC, 시총 순위 82위에서 7위로 상승하며 섹터의 62% 차지
- ZEC 12개월 수익률 약 2,496%, 9월 8일 기준 시총 약 195억 달러로 10위
- 상위 200개 자산 중 91.5%가 지난 30일간 상승, 중위 수익률 -58%
프라이버시 섹터, 조정장 속 역주행
올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강제 조정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트레이드는 프라이버시 코인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Glassnode가 9월 7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프라이버시는 시가총액 상위 200개 암호화폐 가운데 2025년 10월 고점을 아직 넘어서 있는 유일한 섹터로, 해당 고점 대비 213%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비는 뚜렷하다. 같은 고점을 함께 찍었던 작업증명 기반의 비트코인(BTC)은 9월 6일 기준 335일 동안 36% 하락했고, 상위 200개 자산의 중위 수익률은 -58%에 그쳤다. 최근 12개월간 플러스 수익을 기록한 자산은 200개 중 25개뿐이었다. 모멘텀은 최근에 형성됐으면서도 폭이 넓다. Glassnode가 추적하는 10개 섹터 전부가 지난 30일간 상승했지만, 프라이버시가 90% 오르며 선두를 달렸고, 같은 기간 상승한 상위 200개 자산의 비중은 91.5%로 업체 측정 기간 중 어느 달보다 넓은 확산폭을 기록했다. 프라이버시 섹터의 합산 시가총액은 1년 전 71억 달러에서 336억 달러로 확대됐다. 4.7배 증가로 TRON(TRX)과 맞먹는 규모이며, 이 성장의 절반 가까이가 최근 30일 내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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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은 Zcash(ZEC)다. Glassnode 집계 기준 ZEC는 지난 1년간 시가총액 순위에서 82위에서 7위로 급상승했고, 현재 프라이버시 섹터의 62%를 차지한다. 12개월 누적 수익률은 약 2,496%에 달한다. 시가총액 집계 서비스 데이터로는 9월 8일 기준 약 195억 달러로 전체 10위권에 올라 XRP 등 기존 상위권 자산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한 종목의 독무대도 아니다. 1년치 가격 이력이 있는 프라이버시 자산 8개 전부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DASH가 +202%로 선두를 달리고 Monero(XMR)는 약 2배 상승했으며, 두 종목은 각각 145%와 124% 올랐다. 한때 Optimism 같은 레이어2 토큰을 쫓던 자금이 금융 프라이버시로 대거 회전한 셈이다.
상장 전 퍼펷추얼, IPO 첫 체결가 5% 이내 추적
토큰 시장을 벗어나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레일이 조용히 주식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9월 9일 발표된 실물자산(RWA) 시장 보고서는 상장 전 IPO 퍼펷추얼 선물, 즉 만기일 없이 거래소 인프라 위에서 24시간 돌아가며 상장 전 기업의 내재가치 추정치를 기준자산으로 삼는 계약을 조명했다. 보고서의 핵심 논지는 이 시장이 전통적인 IPO 오더북 이전에 이미 연속적인 가격 발견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실제 첫 체결가와의 괴리도 의외로 좁다는 것이다. SpaceX 사례에서 상장 전 퍼펷추얼 가격은 거래처마다 158~170달러 범위에서 형성되다가 157.40달러 부근으로 수렴했고, 해당 주식의 나스닥 첫 체결가는 150.05달러로 괴리는 약 4.9%였다. Changxin Memory(CXMT)도 상장 전 퍼펷추얼 가격과 첫 체결가 사이에 약 4.6%의 유사한 스프레드를 보였다. 두 건 모두 정식 주식 오더북 개장 전에 형성된 가격이 실제 시가의 5% 이내에 안착한 것이다.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이 계약은 어떤 주식도 부여하지 않으며, 상장 전에는 현물이 존재하지 않아 즉시 차익거래도 불가능하다. 트레이더가 정하는 것은 기업의 추정 가치와 상장 기대감, 예상 유동성이다. 따라서 퍼펷추얼 가격은 레버리지와 포지셔닝 수요에 빠르게 반응하지만 주가와 1:1로 움직인다고 보장할 수 없고, 거래처 유동성과 계약 구조가 괴리를 좌우한다. 보고서 자체도 두 사례는 작은 표본이고, 거래처 간 거래량 검증이 어려우며, 모든 비상장 기업에서 수렴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단서를 달고 있다. 그럼에도 결론은 상장 전 퍼펷추얼이 전통 오더북 개장 전 참고가격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제공하는 파생상품과 함께 사모시장과 거래소 시장의 경계를 흐리는 역할을 한다. 실시간 시세를 추적하는 독자는 MEXC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암호화폐 범죄 단속의 이정표
(05:21 UTC 기준) 두 사실을 나란히 놓으면 하나의 흐름이 보인다. 암호화폐는 단순한 자산군을 넘어 가격 발견 레이어로 성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에서 Glassnode의 섹터 데이터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고점보다 36% 아래인 가운데에도 한 달간 상위 200개 자산의 91.5%가 상승했다는 점, 즉 매수세가 시장 전반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주며, 자금은 프라이버시라는 테제 트레이드로 회전하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 나스닥 두 건의 시가와 5% 이내로 수렴한 상장 전 퍼펷추얼은 암호화폐의 24시간 파생상품 레일이 전통 시장이 아직 열지 않은 자산의 가격을 매기고 있음을 뜻한다. 우리의 판단은 이렇다. 프라이버시 섹터 내 ZEC의 62% 점유율이 확산폭이 넓어지는 가운데서도 유지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이토록 극단적인 집중은 역사적으로 섹터 회전의 전조였다.
1차 출처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