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기사
업계를 선도하는 발행사로부터 큐레이션된 크립토 뉴스.총 457개 기사 · 블록체인투데이 (Blockchain Today) 필터 적용 중
발행사별 보기

우주와 가상자산의 만남, 코인베이스 ‘스페이스X 선물’ 상장으로 시장 격변 예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주식을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한국시간 기준 2026년 6월 4일 오후 3시를 기해 스페이스X(SPCX) 프리마켓 무기한 선물 상품을 공식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비상장 주식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시도로, 투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상장은 단순히 새로운 거래 종목이 추가되는 차원을 넘어선다. 그간 기관 투자자나 일부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페이스X의 지분

美 디지털 자산 정책 대전환…리플 CEO "반대 세력은 패배했다" 선언, 시장 판도 바뀌나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디지털 자산 정책과 갈링하우스의 선언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산업을 억눌러 왔던 반대 세력이 사실상 패배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블록체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 의지를 재차 강조한 직후 나와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규제 중심 정책에서 산업 육성 중심 정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

"이더리움 시대는 끝났나?" 뱅크리스 창업자 데이비드 호프만의 충격적인 탈출과 새로운 배팅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이더리움 전도사로 불렸던 뱅크리스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호프만이 자신이 보유한 이더리움(ETH) 전량을 매도하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이더리움이라는 네트워크의 미래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지만, 투자 자산으로서의 ETH가 보여줄 수 있는 구조적 재평가 가능성은 이제 소멸했다고 판단했다.호프만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이더리움이 그동안 이룩한 성과가 이미 현재의 시가총액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그가 열렬히 주장했던 이더리움은 곧 화폐라는 논제는 이제 성숙 단계를 넘어섰으며,

바이비트, '코리아 블루칩' 3인방 무기한 선물 상장…최대 20배 레버리지 승부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무기한 선물 상품을 4일 전격 상장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핵심 기업들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변동성 장세에서 전략적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바이비트가 이번에 공개한 신규 상장 종목은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SK하이닉스(SK Hynix), 현대자동차(Hyundai Motor)의 주가 흐름을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이다. 투자자들은 해당 상품
![[단독] 에버노스 CEO가 밝힌 XRP의 미래... 수조 달러 규모 실물 자산 토큰화의 핵심 인프라로 도약한다](/_next/image?url=https%3A%2F%2Fcdn.coinotag.com%2Fnews%2F2026%2F06%2F04%2F8a%2F8a87baecefc416df261941ce3de6ae04e6241c0b3e590cd8a6ac3485034f4a66%2F1200.webp&w=3840&q=75)
[단독] 에버노스 CEO가 밝힌 XRP의 미래... 수조 달러 규모 실물 자산 토큰화의 핵심 인프라로 도약한다
금융 시장의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리플(Ripple)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이자 XRP 디지털 자산 신탁(DAT)을 선도하는 에버노스(Evernorth)의 아시 브릴라(Asheesh Birla) CEO가 최근 문창훈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XRP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전 세계 금융 인프라의 근간을 바꿀 강력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아시 브릴라 CEO는 리플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리플렛(RippleNet) 총괄 및 이사회 멤버를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XRP를 단순한 송금 토큰으로

비자, 2026 청소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 런칭… 미래 세대 금융 리터러시 강화 앞장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트래블월렛과 새로운 금융 리터러시 파트너십을 맺고 ‘2026 청소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공식 런칭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자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FIFA 테마 기반의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세대의 금융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비자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6월 1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런칭 행사에는 비자코리아, 트래블월렛,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청소년 금융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비자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

“또 사망선고?” 470번 부활한 비트코인… ETF 34억 불 이탈 공포 속 아서 헤이즈 ‘75만 달러’ 전망 정면충돌
11일간 34.5억 달러 썰물식 이탈… 단기 지지선 붕괴에 되살아난 ‘사망설’ 조롱월가 현물 ETF의 기록적인 자금 유출과 선물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 압박으로 비트코인(BTC) 시세가 조정을 겪자, 가상자산 시장의 해묵은 조롱거리인 '비트코인 사망 선언(Bitcoin Death)'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와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물 ETF 매도세와 심리적 지지선 이탈이 겹치며 장중 5% 넘게 하락하는 심한 진통을 겪었다. 미 현물 ETF 시장에서는 11거래일

월러스(Walrus), 최초의 AI 에이전트용 메모리 레이어 '월러스 메모리(Walrus Memory)' 공식 출시
AI 및 온체인 금융 분야 빌더를 위한 검증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 월러스(Walrus)가 오늘 AI 에이전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메모리 레이어 '월러스 메모리(Walrus Memory)'의 공식 출시했다.월러스 메모리는 이전 및 검증 가능하며 개발자가 완전한 통제권을 갖출 수 있는 메모리 레이어이다. 이로써, AI 에이전트는 애플리케이션 및 세션 전반에서 맥락을 유지하고, 다른 에이전트와 메모리를 공유하며, 활용하는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장기 데이터

토스증권 PC의 진화, 이제 모니터 4개로 '한눈에'…가상자산 시세까지 품었다
금융투자 시장의 판도가 모바일에서 PC로 다시금 확장되고 있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앞세워 주식 투자 대중화를 이끌었던 토스증권이 자사 웹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인 '토스증권 PC'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투자 환경의 질적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전문 투자자 수준의 분석 환경을 일반 투자자에게 제공하겠다는 토스증권의 전략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토스증권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토스증권 PC 버전의 핵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방점은 '데이

미 암호화폐 시장의 지각변동, 칼시(Kalshi)의 XRP·SHIB 영구선물 승부수
미국 암호화폐 시장이 또다시 거대한 분기점에 섰다.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XRP와 시바이누(SHIB)를 필두로 한 주요 알트코인의 영구선물 상품 출시를 공식화하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이번 행보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제도권 금융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는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칼시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XRP와 시바이누를 비롯해 솔라나, 스텔라, 도지코인, 이더리움 등 다수의 디지털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영구선물 계약에 대한

마이클 세일러의 배신?… MSTR 평단가 66K 붕괴 위기에 비트코인 5만 달러 추락 공포
‘영구 홀딩’ 선언 깨진 상징적 타격… MSTR 보유량 대비 소액이나 심리적 충격 극대화비트코인(BTC) 강세론의 글로벌 상징이자 최대 고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스트래티지)의 이례적인 장내 매도 여파로 시장의 지지선이 도미노처럼 무너지며 5만 달러대 추락 위기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FX스트릿과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1일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 중 32 BTC를 전격 매도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그간 "지구가 멸망해도 비트코인은 절대 팔지 않고 영구 보유하겠다"

미 상원, 암호화폐 시장 판도 바꿀 ‘클래리티법’ 8월 이전 본회의 통과 청신호
미국 의회에서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할 핵심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본회의 통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대표적인 친(親) 암호화폐 인사인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최근 크립토인아메리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법안이 늦어도 8월 10일 상원 휴회 전에는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 마련이 마침내 구체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루미스 의원은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은 7월 4일로 예정된 휴회기 이전에도 처리 가능성이 열려

사상 최고가 대비 94% 폭락… 시바이누(SHIB), 핵심 지지선 위협에 투심 동결
전 구간 하방 압력 지속에 신저가 위기… 2021년 영광 재현 불투명대표적인 밈(Meme) 코인 시바이누(SHIB)가 장기 하락 횡보 흐름을 끊어내지 못하고 핵심 라운드 피겨(정수 가격대) 마저 반납할 위기에 처하자, 커뮤니티 내부에서 손절매(매도) 여부를 둔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워처구루와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기저 자산들의 연쇄 조정 여파에 노출되며 온체인 전 구간에서 강력한 매도세를 맞이하고 있다. 가상자산 가격 추적 플랫폼 코인게코

거래·수탁 넘어 자문·운용까지… 홍콩, 가상자산 전 밸류체인 ‘통합 라이선스’ 의무화
SFC 조례 개정안 연내 제출 목표… 개인키 관리 등 커스터디 보안 요건 격상아시아 디지털 자산 금융 허브 주도권을 놓고 싱가포르·두바이와 치열한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홍콩 정부가 가상자산 산업 전반을 하나의 링으로 묶는 전방위적 통합 규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 2일 가상자산 업계 및 홍콩 현지 소식에 따르면, 홍콩특별행정구 재정경제사무국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만 국한됐던 기존 규제 틀을 넘어 자산 보관(커스터디), 투자자문, 자산운용에 이르기까지 가상자산과 연동된 모든 미들·백오피스 서비스 기관에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

미 하원 군사위, 국방부·미군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금지’ 법안 발의
군사 작전 전후 내부 정보 악용 베팅 파문… 미 국방수임법안 초안 전격 반영미국 정치권과 사법 당국이 미군 및 국방부(DoD) 소속 공무원들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 비공개 군사 정보를 활용해 온체인 예측시장에서 사익을 취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 제정에 착수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미 하원 군사위원회는 국방부 직원이 업무상 취득한 비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Polymarket) 등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에 베팅하는 것을 엄격히 차단하는 내용의 국방수임법안(NDAA) 초안을

CreataChain, PBW 2026서 금융 블록체인 인프라 제시
CreataChain이 오는 6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Philippine Blockchain Week 2026에 공식 참석한다. 김진영 CEO와 정종훈 COO 및 실무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마닐라 SMX Convention Center Manila에서 열리는 행사에 공식 대표단으로 초청됐다. 대표단은 행사 기간 동안 컨퍼런스 세션, 비즈니스 네트워킹, 전시, 미팅 등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참석은 단순한 Web3 행사 참가가 아니라, CreataChain이 추진해 온 금융권 특화 Control

“모호한 웹3 구호는 끝났다”… 카일 사마니, 디파이·디핀·RWA 3대 실물 서사만 생존 선언
탈중앙화 소셜·게임 플랫폼 등 초기 열기 소멸… 이용자 확보 한계 직면과거 암호화폐 불장을 견인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인터넷 환경을 송두리째 대체할 것이라던 ‘웹3(Web3)’ 서사가 거품 붕괴와 함께 종말을 고했다는 월가 거물의 파격적 진단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와 코인리더스에 따르면, 솔라나 트레저리(Solana Treasury) 회장이자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의 공동창업자인 카일 사마니(Kyle Samani)는 현 시장 구조를

쿠콘, 글로벌 AI 에이전트 연합 ‘AAIF’ 합류… 스테이블코인·차세대 결제 시장 전격 영토 확장
오픈AI·MS·서클 주도하는 글로벌 표준 기구 가입… AI 에이전트 상호 운용성 확보국내 대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COOCON)이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핀테크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핵심 연합체에 전격 합류하며 전 세계 AI 결제 인프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일 금융투자업계 및 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쿠콘은 지난 1일 글로벌 에이전틱 AI(Agentic AI) 오픈소스 재단인 ‘AAIF(AI Agent Interoperability Foundation)’에 실버 멤버로 공식 가입을 완료했다. 리눅스 재단(Li

5년 버틴 고래의 지각 변동… 익명 주소, 비트파이넥스로 1,786만 달러 규모 이더리움 기습 입금
온체인 렌즈, 0x2E8e9 지갑 추적… 유니스왑 평단가 대비 수익률 폭발대장주 비트코인이 7만 달러선에서 공방을 벌이며 알트코인 전반의 가격 조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5년간 요지부동이던 초대형 이더리움(ETH) 고래가 장내 매도를 위해 중앙화 거래소(CEX)로 물량을 입금한 정황이 포착됐다. 2일 가상자산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와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0x2E8e9'로 시작하는 익명의 고래 주소는 장중 자신이 장기 보유하고 있던 이더리움 중 9,000 ETH를 글로벌 거래소 비트파이

10억 명 슈퍼앱 조준… 텔레그램 톤코인, 2018년 백서 속 원래 이름 '그램(GRAM)' 복귀
미 SEC 규제로 폐기됐던 비운의 토큰명 부활… 3주간 리브랜딩 절차 돌입텔레그램 메신저 생태계의 중추 자산인 톤코인(TON)이 과거 규제 당국의 칼날에 밀려 폐기되었던 원래의 정체성을 되찾는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전격 감행한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 코인리더스에 따르면, 더오픈네트워크(The Open Network)는 기존의 톤코인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2018년 최초 백서 발간 당시 설정했던 본래 이름인 ‘그램(Gram·GRAM)’으로의 회귀 조치를 공식화했다. 텔레그램 및 TON의 창립자인 파벨 두로

파생상품 롱 포지션 무더기 청산… XRP·XLM, 대장주 약세 여파로 단기 조정 국면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레버리지 청산 폭발… 위험 노출 축소 움직임 뚜렷대장주 비트코인의 7만 달러선 반락과 파생상품 시장의 과도한 상방 레버리지 청산이 맞물리면서 리플(XRP)과 스텔라루멘(XLM) 진영에 강력한 하방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 전문 매체 FX스트릿과 코인리더스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두 자산 모두 다년새 구축한 매물대 하단으로 밀려났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 결과 최근 24시간 동안 시장 전체에서 약 7억 4,300만

연간 최대 $940만 손실… 조지아 정부, 메스티아 불법 암호화폐 채굴 차단 공세
북서부 메스티아 전역 전력 계량기 전격 도입… 무단 불법 채굴 덜미동유럽 조지아 정부가 국가 전력망을 갉아먹는 온체인 암호화폐 불법 채굴 세력을 뿌리 뽑기 위해 고강도 행정 규제 조치를 단행했다. 2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과 코인리더스 모니터링 시스템에 따르면, 조지아 정부는 북서부 산악 지대인 메스티아(Mestia) 지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불법 가상자산 채굴 유닛들을 단속하기 위해 관내 모든 마을에 전력 계량기를 강제 설치하기로 확정했다. 그간 해당 지역은 전력 사용 감시 체계가 허술하다는 점을 악용한 대규모 미등록 채

증시는 역사적 고점인데… 비트코인, 7만 달러 턱밑 추락에 ‘디바이드 장세’ 심화
S&P 500·나스닥 고공행진과 정반대 행보… 가상자산 시장 상대적 부진 뚜렷미국 뉴욕 증시가 기술주 주도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BTC)은 도리어 두 달 만의 최저권으로 주저앉으며 위험자산 간 극단적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글로벌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장중 7만 23달러까지 무너지며 지난 4월 7일 이후 가장 낮은 수평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투기 자산 넘어 ‘생활 금융망’ 안착… 아시아 신흥국,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패권 쥔다
전통 은행 계좌 없어도 달러 저축·송금… 필리핀서 ‘3040 직장인’ 주축 생활 금융 안착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침체기 속에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자산들이 가치 저장 서사에 머무는 사이, 아시아 신흥시장(Emerging Markets)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투기 상품을 넘어 실물 경제의 뼈대를 이루는 중추 결제망으로 무서운 속도로 스며들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 및 벤징가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온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연구진은 싱가포르,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