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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한국서 조용히 판 키운다…원화 스테이블코인부터 금 연동 자산까지 선점 포석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9:27 UTC)
1분 읽기
JD
검토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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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출원 확대와 종합 금융 인프라 구축 야망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강자 테더가 한국 시장을 향한 준비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최근 국내에서 상표 출원을 대폭 늘리며 브랜드 보호를 넘어 결제, 지갑, 대출, 청산까지 포괄하는 사업 권리 확보에 나선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단순한 이름 선점이 아니라, 한국의 스테이블코인 제도 정비를 앞두고 사업 진입 기반을 미리 닦아두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핵심 변화는 상표 출원 규모다. 테더는 5월 14일 회사명과 로고, 금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테더골드 관련 상표 등을 포함해 7건을 추가 출원했고, 이로써 한국 내 누적 출원 건수는 총 15건으로 늘었다. 출원인은 테더 오퍼레이션즈와 엘살바도르 소재 모회사로 확인됐다. 단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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