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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블록미디어 (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편집부 작성
구글 보안 엔지니어, ‘올해의 검색어’ 내부 정보로 폴리마켓 베팅… 16억 챙겼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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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3:3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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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활용한 세계 최대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군사 기밀에 이어 거대 테크 기업의 내부 정보까지 동원된 ‘내부자 거래’의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는 구글의 핵심 보안 엔지니어가 사내 미공개 데이터를 빼내 수십억 원대 베팅 성공을 거뒀다가 미국 연방 검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각)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뉴욕남부지검은 구글의 시니어 정보보안 엔지니어인 미켈레 스파뇨로(Michele Spagnuolo)를 돈세탁, 상품 사기, 전산 사기 등의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스파뇨로는 구글의 내부 기밀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에서 120만달러(약 16억 4000만원)에 달하는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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