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시큐리티, AI 인간 리스크 보안에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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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시큐리티(Frame Security Ltd.)가 인공지능 기반 인간 리스크 보안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5000만 달러(약 737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직원을 노린 소셜 엔지니어링과 딥페이크 공격에 대응하는 AI 시뮬레이션과 직무별 맞춤형 보안 교육을 제공한다. 자체 분석에 따르면 전체 조직의 96%가 보안 인식 교육을 운영함에도 데이터 침해의 약 90%는 여전히 인간 요소에서 비롯된다. 2025년 사이버보안 책임자의 43%가 딥페이크 음성 전화를, 37%가 영상 통화를 경험했다는 통계도 함께 인용됐다. 이번 라운드는 인덱스 벤처스와 팀8, 픽처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공동 주도했고 위즈 최고경영자와 기술 투자자 일래드 길도 참여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발행한 고배당 우선주 STRC를 둘러싼 위험·보상 논쟁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는 11일(현지시간) 엑스(X)에서 인공지능 모델 그록과 제미나이로 STRC를 평가한 결과, 현재 연 11.5% 배당이 실제 위험 수준을 충분히 보상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록은 적정 기대수익률을 17~22%, 제미나이는 약 16%로 제시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STRC가 불마켓(상승장) 국면의 비트코인 매입 자금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신규 투자자 유입에 지속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국내 증시에서는 1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32% 상승한 7822.24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가(ATH)를 다시 경신했다. 8000선 돌파까지 3% 미만 간격만 남기면서 시장 기대감이 크게 부풀었다. 같은 날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7000조 원을 넘어섰는데, 지난달 27일 6000조 원 돌파 이후 단 8거래일 만이다. 개인이 2조 8672억 원, 기관이 6303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조 5099억 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6.33% 오른 28만 5500원, SK하이닉스는 11.51% 급등한 188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당일 장 초반부터 코스피는 7800선을 돌파하며 7816선까지 터치하는 강세를 보였다. 상승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반도체였다. 뉴욕증시에서 인텔이 애플 차세대 기기용 반도체 생산 계약 소식에 13.96% 급등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51% 오른 흐름이 직접 반영됐다. 삼성전자는 장중 6.05%, SK하이닉스는 9.13%, SK스퀘어는 5.74% 상승하며 대형주가 일제히 강세를 펼쳤다. 다만 상승 종목 199개 대비 하락 종목이 677개에 달했다는 점에서 단기 FOMO 성격의 쏠림 위험을 경고하는 분석도 동시에 제기됐다.

한 경제 콘텐츠 제작자는 미국 정부가 오는 5월 15일(현지시간 14일) 비트코인을 달러 결제의 최종 준비금으로 채택하는 '비트코인 본위제(Bitcoin Standard)' 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준비금 현대화법과 지니어스 액트(스테이블코인 법안), 국가 수권법(NDAA) 등 세 가지 입법 패키지가 법적 기반을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주장의 핵심 근거가 되는 원천 출처는 공개되지 않아 독립적 검증이 어렵다. 해당 영상은 8일간 경제 부문 조회수 증가 2위에 오르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는 점에서, 진위 여부와 별개로 거시 내러티브 영향력은 분명히 확인됐다.
같은 주장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국방부 승인을 받은 적격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7월 1일부터 준비금의 약 10%를 '전략적 디지털 자산 증서(SDAC)'라는 비트코인 채권으로 의무 매입해야 한다. 미국 정부는 이 자금을 활용해 5년에 걸쳐 100만 BTC를 시장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 프로그램 매매로 흡수하고, 매입분을 국방부 핵 시설급 에어갭 금고에 20년간 봉인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됐다. 페트로 달러 체제에서 '컴퓨트 달러' 체제로의 전환도 함께 제시됐는데, 검증되지 않은 가설이지만 국가 단위 비트코인 비축 경쟁 가속화 가능성이 거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알트코인(Altcoin) NEAR는 1.545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84% 하락 중이다. RSI는 64.1로 과매수 직전 영역에 머무는 가운데, MACD는 매수 신호를 유지해 단기 상승 추세가 살아 있음을 시사한다. 1차 저항선 1.5411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면 1.631과 1.689달러까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린다. 반대로 1.536달러 단기 지지가 무너지면 1.4619, 1.38달러로의 조정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 24시간 거래량이 1억 8459만 달러 수준에 그치는 만큼 캔들스틱 종가 확정 중심의 보수적 접근이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