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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블록미디어 (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편집부 작성
“12년 버텼는데 대체 왜?”⋯ 비트코인 128억원 자진 소각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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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5:5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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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2년 넘게 보유돼 온 비트코인(BTC) 107개가 최근 소각 주소로 이동하면서 배경을 둘러싼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107개는 현재 시세 기준 약 850만달러(약 128억6110만원) 규모다.
28일 아캄 등 온체인 분석 계정에 따르면 해당 비트코인 107개는 최근 ‘이터(Eater)’로 불리는 비트코인 소각 주소로 이동했다. 소각 주소는 개인키가 알려져 있지 않아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지갑이다. 이곳으로 보내진 자산은 사실상 영구 폐기된다.
문제의 비트코인은 약 12년 전 취득된 뒤 장기간 이동 없이 보관돼온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코인은 이 기간 여러 차례 50% 이상 급락했지만 보유자는 매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보유자는 지난주 돌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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