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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7만6000달러 깨지면 롱 청산 폭발”…비트코인 하방 리스크 다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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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2:2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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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7만6800달러선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단기 숏 포지션 청산이 우세했던 흐름이 점차 완화되며 상·하방 유동성이 동시에 쌓이는 양상이 나타났다. 다만 현재 가격대 기준으로는 상단 숏 청산 물량보다 하단 롱 청산 구간의 밀집도가 더 크게 형성돼 있어 단기적으로는 추가 상승 여력보다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9일 코인글래스 기준 최근 24시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 청산 규모는 3억162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은 2억201만달러였고 숏 포지션 청산은 9961만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루 전체 기준으로는 상승을 기대했던 레버리지 매수 포지션 피해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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