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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금리 쇼크’에… 비트코인 7만9000달러대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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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12:1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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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비트코인(BTC)이 다시 8만달러 아래로 밀렸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9%까지 오르며 최근 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8%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있다.
국채 금리는 단기물부터 장기물까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국내시각 16일 오전 9시5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 2년물 국채 금리는 4.07%, 30년물 국채 금리는 5.12%까지 올랐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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