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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디파이 해킹 피해 1.2조 돌파…분기 사상 최대 기록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7:07 UTC)
1분 읽기
PJ
확인자Park Joon-ho
7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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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글로벌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시장이 사상 최악의 해킹 피해를 기록했다. 단순한 사고 건수 증가를 넘어 공격의 성격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근본적인 보안 체계 재점검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들어 6월 22일(현지시각)까지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발생한 해킹 및 보안 사고는 총 83건으로 집계됐다. 누적 피해액은 약 7억7500만달러(약 1조1894억원)에 달한다.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 모두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분기 전체 피해의 대부분은 4월에 집중됐다. 켈프DAO(KelpDAO) 해킹으로 약 2억9300만달러(약 4496억원)가 유출됐고, 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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