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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중동 악재에 ‘세일러 매도’ 충격까지…6.4만달러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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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은 기관 매도세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일제히 하락했다.
뉴욕증시 역시 중동 무력 충돌 재개와 기술주 매도세로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코인시황] 비트코인, 중동 악재에 ‘세일러 매도’ 충격까지…6.4만달러선 후퇴 [코인시황] 비트코인, 중동 악재에 ‘세일러 매도’ 충격까지…6.4만달러선 후퇴](https://cdn.coinotag.com/news/2026/06/03/7b/7bf592206d76f4495da56ea1ec355d38ac8d8e52506d2a061315f98bd4f374e4/1200.webp)
비트코인 이미지 출처=블록미디어 AI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4일 비트코인이 기관 매도세와 중동 리스크가 겹치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15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날 오전 9시 대비 3.17% 하락한 9563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3.26% 내린 6만456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2.66% 하락한 1823달러, 엑스알피(XRP)는 0.60% 내린 1.20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4억3407만달러(약 6663억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약 88.3%는 롱(매수) 포지션이었다.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약 10억1000만달러(약 1조5504억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한편 디지털자산 시장의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Fear·Greed) 지수는 이날 11점으로 전날(23) 대비 소폭 하락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매도세가 강하고 100에 가까울수록 매수 성향이 강함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