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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시황] 코스피 7500선 터치⋯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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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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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장중 7500선을 돌파한 뒤 7490선에서 마감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8만달러 초반에서 횡보했고, 알트코인은 약세가 우세했다.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모두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전일 대비 유입 강도는 둔화됐다.

7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오후 9시30분 발표되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다.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둔화 신호가 확인되면 위험자산에는 단기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

미국 디지털자산 제도화 추진, 인공지능 호조

미국 백악관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7월4일 독립기념일 전후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의회에서는 고위 공직자 윤리 조항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법안 처리 속도는 미국 디지털자산 제도권 편입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인공지능(AI) 시장에서는 앤스로픽의 장외 기업가치가 1조2000억달러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생성형 AI 경쟁이 다시 부각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에는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디지털자산 과세·법인 진입 부담

국내에서는 디지털자산 과세와 법인 투자 허용을 둘러싼 제도 논의가 이어졌다. 재정경제부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디지털자산 과세는 별개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학계와 업계는 손실 공제와 과세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는 법인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확대를 앞두고 거래소들의 자금세탁방지(AML) 대응 현황 점검에 들어갔다.

이날 업비트는 비쓰리(B3)를 원화 마켓에 신규 상장했고, 빗썸은 엣지엑스(EDGEX)를 원화 마켓에 추가했다.

반도체 강세에 코스피 장중 7500선 돌파

코스피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마감했다. 장중 7531.88까지 오르며 7500선을 넘어섰다. 개인이 5조9914억원, 기관이 1조98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외국인은 7조172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도체와 대형주 강세가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2.07%, SK하이닉스는 3.31%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99포인트(0.91%) 내린 1199.18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454.0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비트코인 8만달러 횡보⋯알트 약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7시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6900억달러로 24시간 기준 0.98% 감소했다. 비트코인(BTC)은 8만894달러로 1.31%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2328달러로 3.47%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디지털자산 시황. 자료=코인마켓캡

상위 알트코인은 약세가 우세했다. 엑스알피(XRP)는 2.59%, 하이퍼리퀴드(HYPE)는 2.90% 하락했다. 도지코인(DOGE)은 4.15% 떨어졌다. 반면 트론(TRX)은 0.78% 상승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0.29% 강보합을 나타냈다. 솔라나(SOL)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얼터너티브 공포·탐욕 지수는 47로 중립을 기록했다. 전일 46보다 1포인트 올랐고, 지난주 29 대비 회복된 수준이다.

비트코인 숏·이더리움 롱 청산 집중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시장 전체 청산 규모는 약 4억1915만달러로 5.43% 감소했다. 이 가운데 청산은 2억1978만달러, 청산은 1억9904만달러였다.

디지털자산 24시간 청산 히트맵. 자료=코인글래스

가장 많은 청산은 비트코인에서 발생했다. 청산 규모는 1억3422만달러로, 포지션 9103만달러가 포지션 4319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하락 베팅 청산이 집중된 흐름이다.

이더리움 청산이 뒤를 이었다. 청산 규모는 9589만달러였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은 8107만달러, 숏 포지션은 1483만달러로 상승 베팅 정리가 집중됐다.

톤코인(TON)에서는 3236만달러가 청산됐다. 롱 포지션은 1352만달러, 숏 포지션은 1884만달러로 숏 청산이 우세했다.

ETF 순유입 둔화와 기관 관망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462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 ETF는 1150만달러, 솔라나 ETF는 213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요 코인 ETF 전체 순유입 규모는 7900만달러였다. 비트코인 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지만 전일 대비 유입 규모는 크게 줄었다. 기관 자금은 유입되고 있으나 관망 흐름도 함께 나타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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